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강릉시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작물 생육 시기에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일반울타리, 태양전지식 울타리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농가당 총 설치비의 60%,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접수는 피해예방시설을 설치하려는 지역의 읍면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황남규 환경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피해 예방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비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하거나 강릉시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