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구작가콜로퀴엄이 대구문학관과 함께 3월 31일부터 매월 마지막 화요일 오후 5시에 ‘무료 월례 작가콜로퀴엄’을 진행한다. ‘월례 작가콜로퀴엄’은 ‘시민과 함께 인문 예술을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지역 인문·예술의 활성화를 위해 매년 진행하는 일반 시민 대상의 무료 특강이다. 문학을 비롯한 예술, 과학, 역사 등 인문·예술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하게 소통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이정태 경북대 교수의 ‘2026년, 세계의 전쟁들’ 강의를 시작으로 총 10회 진행될 예정으로, 영미 문학을 비롯한 우리 지역의 예술사와 시인론, 방언 문학, 예술가들의 삶과 질병 등 다양한 내용의 강연들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7월과 8월에는 여름방학 특강으로, ‘영어, 어떻게 공부할까’(최보경, 동도중 교사), ‘조손 가족의 행복한 소통’(이옥희, 대구교육연수원장) 등 가족 대상의 강의가 진행되어 관심이 주목된다. (사)대구작가콜로퀴엄 박재복 대표는 “대구작가콜로퀴엄은 설립 이래 매년 인문, 예술, 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통섭형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폭넓은 인문학적 공감대를 나누고 이를 통해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오후 2시, 남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교육(상담)복지사 39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상담)복지사 역량 강화 연수 및 남부교육복지네트워크 '희망로딩' 권역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담당 실무자의 전문성 향상과 복합 위기 학생 지원 방안 모색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업 시스템 체계인 남부교육복지네트워크 ‘희망로딩’을 활용해 위기 학생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연수에서는 대명9동 행정복지센터 김효진 복지팀장이 강사로 나서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알아두면 쓸모 있는 2026년 사회복지제도’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특강에서는 ▲올해 새롭게 도입되거나 변경된 복지 정책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 및 위기 학생 맞춤형 지원 전략 등을 다룰 예정이다. 이어지는 권역 협의회에서는 관내 학교와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인 ‘희망로딩’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관 간 협업 사례를 공유한다. 류호 교육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는 지역사회의 다양
대구시교육청은 3월 26일 대구시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특수학급 설치학교 교(원)감 326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원)감 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통합교육 정책 강화에 따른 학교 현장의 변화를 반영하고, 관리자의 통합교육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대구시 특수교육 대상자 6,404명 중 4,315명이 일반학교의 특수학급 및 일반학급에 배치되어 통합교육을 받고 있어, 포용적 학교문화 조성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중증화와 발달장애학생 증가로 학생의 도전적 행동이 다양해지면서 학교 현장의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적절한 지원 방안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에서는 “아이의 문제가 아닌 환경의 문제”라는 관점 아래, 학교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 방안으로서 긍정적 행동지원(PBS)에 대한 안내와 적용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연수에는 미국 ABA(응용행동분석) 기반 특수학교 Spectrum Center 교감 등을 역임하고 서울시교육청을 비롯한 시․도교육청에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해 3월 26일(목) 권한대행 주재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추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전면적인 대응 체계 점검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하천과 계곡 내에 설치된 불법 시설물이 유수 흐름을 막아 대형 재난과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엄중한 판단 아래 마련됐다. 대구시는 대통령 지시에 따른 전국적인 불법 점용시설 정비 기조에 발맞춰, 단순 사후 단속 및 철거를 넘어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 이를 위해 대구시와 구·군은 전담 T/F팀을 구성해 부서 간 공조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정비에 나선다. 특히 적발된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서는 단순 계도를 넘어 관계 법령에 따른 과태료 부과 및 변상금 징수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단행해 불법 행위로 얻는 경제적 이익보다 큰 비용을 부담하게 함으로써 불법 점용시설물 재설치와 반복적인 위반을 뿌리 뽑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대구시는 관행적인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대시민 홍보 캠페인도 병행한다. 주요 하천과 계곡 현장,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불법 점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표창장 수여
대구광역시는 지역 기업들이 정부의 정책 금융인 ‘국민성장기금(펀드)’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국민성장펀드 지원 추진단(TF)’을 구성하고, 3월 26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국민성장펀드’는 금융위원회가 2030년까지 총 150조 원 규모로 조성하는 정책 금융 사업으로, 대한민국 미래 20년을 이끌 첨단전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대규모 자금을 투입한다. 특히 이번 펀드는 전체 자금의 40% 이상을 지방에 투자하도록 설계돼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구시는 이러한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지난 3월 10일, 미래혁신성장실장을 단장으로 첨단전략산업 소관부서, 투자유치과, 대구상공회의소로 구성된 ‘국민성장펀드 지원 추진단’을 발 빠르게 구성했다. 현재 대구시는 인공지능(AI), 로봇, 미래차, 바이오·헬스케어, 반도체를 5대 미래 신산업으로 삼고 전략적으로 육성 중이다. 이번 추진단 가동을 통해 국민성장펀드의 범정부 자금을 적극 활용해 지역 유망 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돕고, 첨단전략산업 혁신 생태
대구광역시는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와 공동으로 지역 기업 및 기관의 해외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3월 26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KOICA ODA 공공협력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기업들에게 상대적으로 생소했던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공공협력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사업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KOICA 공공협력사업의 연간 공모 일정과 추진 절차, 사업 제안서 작성 방법 등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가 이뤄졌다. KOICA 공공협력사업은 각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자율 주제형 공모사업’으로, 제안서 접수 후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 기관을 선정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KOICA 기후환경·경제개발팀 이지은 과장이 공공협력사업 전반에 대해 소개했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민간기업의 ODA 사업 수주 성공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이를 통해 실제 사업 참여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핵심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 기관 및 기업의 적극적인 공모 참여를 독려했다. 이동구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장은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O
대구의료원이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지난 3월 24일 지역 장기요양기관 및 방문 간호단체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통합돌봄의 핵심은 실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 등을 위한 찾아가는 방문 진료서비스의 정착으로, 대구의료원은 이를 위해 의료와 돌봄을 연계하는 재택의료센터를 중심으로 한 의료 기반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는 병원급 의료기관의 퇴원환자 연계사업에 집중된 기존 통합돌봄 서비스와는 다른 차원의 접근이다. 거동 불편으로 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대구의료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의 특징은 종합병원의 다양한 진료과목 및 연계 진료 서비스를 바탕으로 방문 진료, 방문 재활, 방문간호 및 영양상담 등 맞춤형 다학제 전담팀을 이뤄 수급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한다는 점에 있다. 이번 협약에는 (사)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사)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사)한국방문간호사회가 참여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관별로 분절되어 제공되던 방문진료, 방문요양,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생활문화센터에서는 지역 생활문화동호회가 참여·지도하는 ‘2026 생활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생활문화교실’은 생활문화동호회(생동지기)가 그간의 활동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 생활문화의 확산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형 강좌를 넘어 기초부터 심화, 결과 발표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 있어 동호인 지도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2026 생활문화교실은 음악, 미술, 공예, 댄스 등 총 8개 분야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신설 프로그램으로는 드로잉 과정을 통해 개인의 기록을 작품으로 발전시키고 전시까지 이어지는 ‘드로잉 항해술’, 오카리나의 기초부터 곡 연주까지 배워볼 수 있는 ‘맑고 아름다운 오카리나 소리’가 운영된다. 계속 프로그램으로는 하모니카 연주 교육, 훌라 및 라인댄스, 발레 스트레칭, 민화 등 생활문화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기존의 인기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을 것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BTS 월드 투어 부산 콘서트를 기점으로 글로벌 팬심을 끌어당길 ‘대구형 K-콘텐츠 투어’를 추진한다. 이는 대구가 가진 한류 자산을 활용해 지방 관광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대중문화의 중심지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행보다. 진흥원 관광본부는 오는 6월 개최되는 BTS 부산 공연을 맞이하여 ‘BTS 월드투어 부산 콘서트 티켓+대구 2박 숙박+셔틀버스’ 여행 상품을 기획하여 최대 300명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번 기획을 통해 콘서트 전후 관람객들이 대구에 체류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유도하고, 대구 숙박 콘서트 관람객에게 ‘대구형 K-콘텐츠 투어’를 제공해 대구의 차별화된 K-콘텐츠를 해외 관광객에게 알릴 계획이다. ‘대구형 K-콘텐츠 투어’는 대구 출신 세계적 스타들의 발자취와 최신 K-콘텐츠 트렌드를 중심으로 기획했다. △K-POP 성지(BTS 멤버 벽화거리 등)와 △K-드라마 촬영지(계산성당-넷플릭스 화제작 '폭싹 속았수다' 등) △전통과 유행이 공존하는 서문시장 △신전 떡볶이 뮤지엄의 떡볶이 키트 제작 및 시식 등 K-푸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3월 26일부터 4월 22일까지 28일간 동대구로를 포함한 총 16개 구간의 LED 조명등 교체공사를 실시한다. 공사 구간은 동대구로, 무학로, 상인 택지 등 16개 구간으로, 공단은 공사 기간 총 1,282개의 노후·불량 조명등을 밝고 안전한 거리를 위해 고효율 LED 조명등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도로 일부가 통제되는 이번 공사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정체가 많이 발생하는 주간 시간대를 피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탄력적으로 시행된다. 공단은 이번 공사를 통해 조도 향상과 야간 운전자의 쾌적한 도로주행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공사기간 동안 안전운전에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봄철 소비가 급증하는 제철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실시한 집중 검사 결과, 대상 농산물의 97.2%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최근 ‘봄동 비빔밥’, ‘미나리 삼겹살’ 등 제철 식재료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냉이, 달래와 같은 봄나물류 소비 증가에 따라 지난 3월 3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유통 농산물에 대한 정밀 검사를 추진했다. 이번 검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봄철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 방침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시 위생정책과 협조로 시중 유통 농산물 20건, 연구원 자체 계획 조사 30건, 농수산물도매시장 반입 물량 58건 등 총 27개 품목 108건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주요 검사 항목은 잔류농약 480종과 납, 카드뮴 등 중금속이다. 검사 결과, 미나리 2건과 열무 1건에서 허용 기준을 초과한 잔류농약 2종이 검출됐다. 연구원은 부적합 판정 즉시 관계기관에 해당 사실을 통보해 해당 농산물의 압류·폐기 등 행정조치가 이뤄지도록 했다. 그 외 봄동을 포함한 대다수 품목은 잔류농약과 중금속 기준치를 모두 충족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상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오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충남 공주 소재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는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할 대구 대표 선수단을 최종 선발하고, 전국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 이번 대표 선발은 실제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고난도 소방 기술과 강인한 체력을 검증하기 위해 엄격한 기준 속에 진행됐으며, 화재·구조·구급 등 총 6개 분야에서 대구 소방을 대표할 최고의 베테랑들이 확정됐다. 먼저 팀워크가 핵심인 화재진압 분야에서는 동부소방서가 대구 대표로 선발됐다. 소방호스 전개, 사다리와 동력절단기를 이용한 방화문 개방, 건물 내부에 고립된 동료 소방관 구조 등 실제 화재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기술을 완벽히 수행하며 독보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구조전술 분야에서는 수성구조대가 뽑혔다. 구조 장비 운용 능력과 정밀한 인명 구조 기술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였으며, 복잡하고 위험한 구조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정확하게 대응해 인명 구조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각인시켰다. 소방관의 극한 체력을 시험하는 최강소방관 분야에는 대구 소방을 대표하는 강철 체력의 주인공 3명이 선발됐다
대구광역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시행에 발맞춰 그간 분산돼 운영되던 건강증진 서비스를 하나로 연계한 통합서비스 ‘건강이음’을 3월부터 전면 시행하고 있다. ‘건강이음’은 시민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통합창구를 통해 금연, 절주, 비만, 운동, 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12개 건강증진 서비스를 한 번에 신청하고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는 상담·설문·건강검사를 기반으로 개인별 건강증진 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접수부터 사후관리까지 단계별 통합 프로세스로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건강관리에 그치지 않고 ‘통합돌봄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건강관리와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시민이 중심이 되는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는 9개 구·군 보건소와 북구·수성구 건강생활지원센터 등 총 11개소에서 ‘건강이음’ 전담 창구를 운영 중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영애 대
대구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의 노동권 보호와 법적 권리 인식 제고를 위해 ‘대구 청년을 위한 노동법·생활법률 교육’을 오는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대구 미취업 청년, 사회 초년생,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하며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총 3개 시즌으로 나눠 운영된다. 시즌별 4회씩, 총 12회의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시즌1 교육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청년들의 취업 전·후, 퇴사 시, 창업 등 진로 선택에 맞춰 구성돼 근로계약서 작성, 최저임금, 연차 사용 등 노동법과 임대차계약, 부동산 권리, 저작권 등 생활법률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강의와 함께 질의응답 및 상담도 병행해 참여자들이 실제로 겪는 법률 문제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청년들의 관심이 높은 주요 법률 이슈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명사 초청 방식의 청년 법률특강도 2회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대구시청년센터 공감그래에서 진행되며, 3월 19일부터 참가자 모집
대구광역시는 지역 여성들의 당당한 경제활동 복귀와 미래 산업 역량 강화를 위하여 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2026 여성 직업훈련 과정’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단순 직업교육을 넘어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총 36개 과정은 ▲고부가가치(7개) ▲지역 핵심산업(3개) ▲기업 맞춤형(10개) ▲전문 기술(3개) ▲창업(3개) ▲일반훈련(10개) 등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특히 대구의 미래 먹거리와 직결된 AI(인공지능) 및 디지털 콘텐츠 분야를 대폭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고부가가치 과정에서는 AI 기반 UI·UX 웹퍼블리싱 교육이, 지역 핵심산업 과정에서는 AI 웹툰 작가 양성 과정이 운영된다. 기업 맞춤형 과정으로는 제과·제빵 전문인력 양성과정이 마련되며, 전문기술 과정에서는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및 스마트오피스 전문가 양성 교육이 진행된다. 창업 과정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e-커머스 창업 교육이 포함된다. 이번 과정은 출산과 가족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뿐만 아니라 직무 전환을 희망하는 재직 여성까지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