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기후위기 대응과 학교 현장의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기후위기 시대 학교 탄소중립 토론회'가 오는 2026년 2월 11일 오후 2시,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학교 탄소중립 로드맵 수립 방안과 학교 현장의 탄소중립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주제 발표와 지정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정미숙 교사(서울과학고)가 ‘학교의 탄소중립 로드맵을 어떻게 수립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발표하며, 이희애 사무국장(성남환경운동연합)이 ‘탄소중립 실천학교 사례’를 소개한다. 좌장은 조정식 성남시의원(기후에너지정책학 박사)이 맡는다. 지정토론에는 박은주 성남지회장(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박선경 이사장(한살림 성남용인), 배채영 연구위원(성남시정연구원), 이명주 교수(명지대), 한미숙 대표(주식회사 해리트)가 참여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역할, 정책·연구·현장 적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본 토론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학교 탄소중립과 관련한 제도·사례·과제를 공유하기 위한 공개 토론의 장으로 마련된다.
(성남뉴스) 지난 9일, 광주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서윤 의원(오포1동·오포2동·신현동·능평동/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광주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원안 가결됐다. 조례안은 순찰 차량의 현장 대응을 위하여 노상 체류하는 경우를 대비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차질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하여 일부 개정하는 사항으로, 주요 내용으로는 노상주차장의 일부에 순찰차 전용주차구획을 설치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최서윤 의원은 “이로써 순찰차량의 원활한 현장 대응을 위하여 전용주차구획을 지정할 수 있는 제도적인 근거가 마련됐다.”라며, “조례안 개정을 통해 향후 긴급한 안전 사건·사고에 대응하며, 교통·환경의 제약으로부터 자유로운 안전도시 광주시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성남뉴스) 지난 9일, 광주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조예란 의원(비례대표/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광주시 재난관리기금 운용·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이 원안 가결됐다. 조례안은 지방자치단체 회계관리에 관한 훈령 및 지방자치단체 기금운용 계획 수립기준과 상호 충돌하는 사항을 정비하고, 현행 조례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고자 전부개정하는 사항으로, 주요 내용으로는 기금의 사용 용도를 정비하고, 기금의 의무예치금을 제외한 여유재원을 광주시 통합재정안정화 기금에 예탁할 수 있는 제도적인 근거를 마련했다. 조예란 의원은 “광주시 재난관리기금을 보다 더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관리하기 위하여 현행 기금 조례를 전부개정하게 됐다.”라고 밝히며 “조례안 전부개정을 통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광주시민을 보호하는 일에 사전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성남뉴스) 광주시의회는 9일 오전 10시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광주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과 동의안 총 11건의 안건을 의결하며 회기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본회의는 단순한 의결 절차를 넘어, 민생의제와 깊게 결부되어있는 주요 안건을 처리함으로써 아이부터 노인까지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와 기후 위기 시대의 새로운 경제 모델인 ‘에너지 복지’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 밖에 주요 활동을 살펴보면, 지난 3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상영 부의장이 도시계획시설 추진 지연에 따른 대책 마련 촉구를 위한 시정질문을 이어 나갔으며, 같은 날 노영준 의원은 반도체 사업으로 위시한 국가 전략산업 추진 간 지역 협력을 강조하는 자유발언을 전개했다. 한편, 제2차 본회의에서는 오현주 의원이 자유발언을 통해 태전역 신설을 위한 당위성에 대하여 역설했다. 광주시의회 허경행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광주의 미래 지형을 그리는 중요한 시간이었다”라며 “의결된 안건들이 시민의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집행부와 함
(성남뉴스) 이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6일 이천시와 인성과 역량을 갖춘 지역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지역의 풍부한 교육자원을 활용하여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교육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천미래교육협력지구사업-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발굴 ▲교육지원사업 자문 및 프로그램 질 관리 ▲경기공유학교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 기반의 파트너십 구축 ▲이천시 및 교육지원청 교육자원의 상호 연계 및 협조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교육 플랫폼인 ‘경기공유학교’를 통해 이천시와 교육지원청의 교육자원을 긴밀히 연계하여,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폭넓은 교육 기회를 누리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현장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은정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교육 현장과 연결해 이천만의 차별화된 미래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우리 학생들이 지역에
(성남뉴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월 9일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간부 및 팀장 약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청렴 리더단” 1차 활동을 실시했다. 청렴 리더단은 연천교육지원청 청렴 정책 컨트롤 타워로서 ▴반부패 추진 방향 및 종합계획 협의 ▴부패 취약분야 개선 이행 상황 점검 ▴반부패·청렴 정책 이행 결과 공유 및 개선사항 논의 등을 수행하는 교육장 주관 청렴 정책 협의체이다. 올해 연천교육지원청에서는 청렴 정책의 핵심 방향으로 ‘사업 부서 중심의 청렴 리스크 발굴 및 개선 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특히 각 사업부서가 올해 추진되는 주요 사업들을 검토하여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청렴도 저해 가능성을 사전에 도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별 연간 청렴 활동 계획을 직접 계획하도록 요청했다. 이번 협의에서는 직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사업 부서가 실제로 겪는 애로사항과 청렴 리스크를 중심으로 개선 과제를 선정하겠다는 방침도 함께 공유했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청렴은 지시를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각 부서가 주체적으로 참여할 때 비로소 실현된다”며 “올해는 사
(성남뉴스) 파주교육지원청은 2월 9일, 청렴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청렴서한문을 통해 공정과 책임에 기반한 신뢰 행정의 방향을 밝혔다. 전선아 교육장은 서한문에서 “청렴은 특별한 선언이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매일 실천해야 할 기본”이라며,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 온 교육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원칙과 기준을 분명히 하는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파주교육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청렴서한문은 상호 존중과 배려에 기반한 조직문화가 청렴의 출발점임을 분명히 하며, 일상의 실천이 곧 신뢰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일상적인 소통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형식에 그치지 않는 실천 중심의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성남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7일 의정부공유학교 올래[ALL來]캠퍼스에서 운영하고 있는 겨울방학프로그램을 참관했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공유멘토와 학생이 함께 운영한 학생기획워크숍을 통해 제안된 주제와 프로그램을 반영하여 ▶파이썬 ▶스크래치 코딩 ▶목공&디자인 ▶메이크업 ▶통기타 연주 ▶커피 크리에이터 ▶샌드아트 7개 프로그램을 의정부 관내 초3~고3 학생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관 당일에는 학생 스스로 작업하며 예술지능을 높이고 성취감을 증진하는 의정부공유학교 특색프로그램 목공&디자인, 음악 이론과 함께‘악기 하나쯤’이라는 꿈을 실현시켜 주는 통기타 연주, 바리스타 진로 탐색과 커피의 다양성을 체험으로 탐구하는 커피 크리에이터, 빛과 모래의 아름답고 감성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샌드아트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작년 지역 교통인프라와 교육을 결합한'경전철 타고 공유학교'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겨울방학프로그램 만족도 결과와 참여학생들의 의견을 참고하여 올해에는 학교교육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학습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권호
(성남뉴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오는 2월 9일부터 2월 11일까지 3일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도서관 담당자를 대상으로‘2025학년도 겨울방학 학교도서관 담당자 직무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새 학기를 앞두고 학교도서관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실행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생성형 AI 활용, 독서․문해 교육, 이용자 이해 등 핵심 직무 역량을 중심으로 안산교육지원청 대면 집합 연수와 지역서점 연계 현장 체험 연수로 구성하여 운영한다. 연수 1~2일 차인 9일과 10일은 대면 집합 연수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여 ▲생성형 AI 협업 시대, 업무 활용 전략 및 실천 방안, ▲챗GPT를 중심으로 한 업무 프롬프트 설계 및 활용법, ▲MBTI와 그림책 심리 처방전, ▲문해력을 위한 책 읽기 등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고, 학교도서관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심화하는 실무 중심 강의가 진행된다. 연수 마지막 날인 11일는 앞선 대면 교육에서 익힌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서점 등을 방문하여 수서 목록을 작성해 보거나 북큐레이션 사례를 분석하는 등 자기주도적인 학습
(성남뉴스) 창원특례시 최윤덕도서관(과장 김외화)에서는 전문 강사가 동화구연과 맞춤형 책놀이를 진행하는 유아 책놀이교실을 3월 7일 토요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아 책놀이교실은 어린이들이 생생한 동화구연을 통해 이야기에 몰입하고, 이와 연계된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체득하며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2월 9일 월요일부터 2월 19일 목요일까지이며, 대상은 연령별로 4~5세 반과 6~7세 반 각 15쌍(유아 및 보호자)이다. 참여 희망자는 최윤덕도서관 누리집(lib.changwon.go.kr)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의창도서관과 김외화 과장은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곳을 넘어 아이들의 호기심이 자극되고 즐거운 경험이 쌓이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책놀이교실이 아이들에게는 책 읽는 즐거움을, 양육자에게는 유익한 교육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최윤덕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뉴스) 창원특례시는 9일 창원중앙역에서 ‘중대재해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창원시 전역에서 일하는 근로자들과 일반 시민들에게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중대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업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겨울철 야외 작업이 많은 현장 노동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한랭질환 예방 3대 수칙인 ▲따뜻한 옷 ▲따뜻한 물 ▲따뜻한 장소 마련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창원시의 산재 사망자 수는 2022년 이후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시 전체 산재 사망자 수는 2022년 22명에서 2023년 17명, 2024년 11명, 2025년 8명으로 줄어 매년 뚜렷한 감소세를 보인다. 시는 이러한 감소세를 유지하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교육 확대 ▲위험성 평가 및 맞춤형 컨설팅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이차보전금 지원 대상 확대(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업체 포함) 등 ‘중대재해 없는 창원’을 만들기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황영숙 안전총괄담당관은 “중대재해 예방의 핵심은 현장의 철저한 안전 수칙 준수와 근로자 스스
(성남뉴스) 창원특례시는 9일 오후 1시 10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6년도 제1회 창원시 재난관리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올해 신청된 기금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지난해 집행된 기금 내역에 대한 결산 보고를 위해 마련되었고 현장에는 심의위원과 담당 부서 팀장 등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해 신청 사업들의 적정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심의 내용은 ▲지역 내 재난 취약 시설물 보수·보강을 위한 신규 예방사업 ▲2026년 제1차 재난관리기금 운용계획 변경 ▲2025회계연도 재난관리기금 결산안 등이다. 시는 우기 전 완료가 필요한 하천 정비 사업에 기금을 집중 투입해 선제적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번 심의를 통해 확정된 사업들은 조기에 착수하여 재난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재난관리기금은 시민의 생활 안전과 직결된 취약지 정비에 최우선으로 활용되어야 한다”며, “실질적인 예방 활동에 기금을 집중 투입해 여름철 수해 걱정 없는 안전한 창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남뉴스) 청송군은 지난 6일 청송관광&하나투어·하나여행사(대표 권영선)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청송관광&하나투어·하나여행사는 2023년 300만 원 기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꾸준히 동참해 오고 있다. 권영선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지역 인재 육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된 장학금은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성남뉴스) 청송군은 지난 6일 축구교실 스노우파인청송점(대표 송준홍)이 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복지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송준홍 대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축구교실 아이들과 학부모, 직원들이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후원해주신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