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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당진시, 설 연휴 응급의료 공백 '제로' 총력

관내 병의원 70여 개소, 약국 30여 개소 운영… 응급의료지원반 편성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당진시는 오는 설 연휴(2월 14일~18일)를 맞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의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설 연휴 비상진료 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휴 기간 중 당진종합병원 응급실은 24시간 비상진료 체계를 유지하며, 시민들의 진료 편의를 위해 관내 병의원 70여 개소와 약국 30여 개소가 지정된 날짜에 문을 연다.

 

특히 공공심야약국은 연휴 마지막 날인 2월 18일 심야 시간(22시~다음날 1시)에 운영해 늦은 밤 의약품 구매 불편을 줄일 예정이다.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은 당진시청 및 당진시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포털(e-gen) 또는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 정보제공(E-GEN)’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당진시보건소는 2월 16일과 17일(오전 9시~오후 6시) 진료실을 운영하며, 연휴 전 기간 재난 및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에 대비해 ‘응급의료지원반’을 편성하여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박윤희 당진시보건소장은 “설 연휴 동안 의료 공백 없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진료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운영 중인 의료기관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응급 상황에는 지체없이 응급의료기관을 방문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