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태안군이 지난 1년간 건강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주민들을 격려하고 상호 화합을 다지기 위한 ‘건강 한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군은 지난 6일 안면읍 건강생활지원센터 다목적교육실에서 건강동아리 및 근력강화 운동교실 회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개최하고 화합의 장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활동 회고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건강생활 실천 수칙 선서와 동아리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 곳곳에는 활동사진 전시와 포토존을 마련해 지난 성과를 함께 축하하며 즐거움을 더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윷놀이 대회는 건강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상품을 준비하고 대진표를 구성하는 등 주민 주도형 방식으로 치러졌다. 6개 팀이 펼친 대항전은 승패를 떠나 웃음꽃 피는 소통의 시간이 됐다.
특히 근력강화 운동교실 회원들이 직접 다과를 준비하고 건강지도자가 행사를 진행하는 등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빛을 발했다. 이는 태안군의 따뜻하고 끈끈한 건강 공동체 문화를 여실히 보여줬다.
주민 주도형 건강동아리 운영은 참여율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건강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 관리 의지가 한층 높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건강 한마당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 실천 의지를 다지고 서로에게 긍정적인 힘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