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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예산군, 대학 협력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성과 '톡톡'

국립공주대·충남도립대와 협력, 자격증 취득 40여 명 배출 등 취·창업 기반 마련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예산군은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하나로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도립대학교와 협력해 다양한 자격증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수강생의 자격증 취득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국립공주대학교와 △직업상담사 △인공지능(AI) 활용 지도사 △아로마테라피 자격증 과정을 운영해 변화하는 직업 환경과 디지털 전환에 대응한 전문 인력 양성에 집중했다.

 

또한 충남도립대학교와는 지역 수요와 생활밀착형 직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타로자격증 △파티플래너&공간연출지도사 △자개공예 △유품정리사 양성 과정을 운영했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수강생들의 현장 적용 능력과 직무 전문성을 높였다.

 

이번 사업의 자격증 과정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40여 명이 실제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대학의 전문 교육 역량과 지역 산업 수요를 연계해 실효성 있는 평생학습과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성과를 창출했다”며 “2026년에도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맞춤형 전문 자격 과정과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