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횡성군이 2026년을 ‘AI 행정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군정 전반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혁신을 본격화한다.
행정 효율화를 위한 생성형 AI 도입과 RPA(업무자동화) 시범 구축을 시작으로, 광역형 AI 빅데이터 플랫폼과 분석 솔루션을 연계해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하는 한편, 복지·안전·보건·농업 분야까지 행정 전분야에 AI 활용을 확장해 ‘군민 체감형 스마트 행정’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① 생성형 AI·RPA로 “일하는 방식”부터 바꾼다
횡성군은 공직자의 행정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행정업무에 생성형 AI를 활용 할 수 있도록 ‘타임리GPT(종량제)’도입을 추진한다.
반복·정형 업무를 줄이기 위한 RPA 시스템 도입도 함께 추진된다.
특히 온나라 문서 배부 시범 구축을 통해 자동화 적용 가능 업무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타임리GPT(종량제)’ 생성형 AI를 ‘사용한 만큼’ 크레딧(또는 사용량)으로 요금을 지불하는 종량제(크레딧 기반) 모델을 제공하는 플랫폼(공공·교육·기업에서 비용 효율성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활용)
② 강원 광역형 AI 빅데이터 플랫폼 연계…데이터 행정 가속
데이터 기반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강원 광역형 AI 빅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에도 발맞춘다.
더불어 빅데이터 분석 활용 솔루션 도입을 통해 부서별 현안 데이터를 분석하고, 정책 결정의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는 ‘증거 기반 행정’ 체계를 강화한다.
③ 복지 사각지대, AI 상담으로 더 촘촘히 찾는다
복지 분야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조사 및 취약계층 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행복e음 AI상담’을 활용한다.
상담·안내 과정에서 AI를 접목해 초기 대응을 신속히 하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을 더 빠르게 찾아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④ 스마트 경로당부터 AI 건강관리까지…생활 속 AI 확대
지역 공동체 거점에는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ICT·IoT)』을 추진해 어르신 돌봄과 여가·소통 기능을 강화한다.
보건 분야에서는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AI 스피커 활용)을 통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를 30개소를 시작으로 호응이 좋아 앞으로 지속 추가 도입 할 계획이다.
⑤ “AI 군민안전” 강화…재난·안전 대응 체계 업그레이드
안전 분야도 AI로 고도화한다.
횡성군은 『AI 군민안전 시스템 확대 구축』을 추진해 재난·안전 대응의 선제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데이터와 AI 분석 기반의 위험 감지·대응 체계가 강화되면, 사고 예방과 초기 대응 시간 단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⑥ 농업에도 AI 데이터 기반 모니터링 도입
농업 현장에는 『횡성형 AI 데이터 기반 모니터링 기술 보급』을 추진한다.
시설원예 분야에 환경감시 모니터링을 접목해 작물 생육 환경을 정밀 관리하고, 현장 데이터 축적을 통해 생산성과 안정성을 함께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을 전개한다.
⑦ 군민이 체감하는 ‘AI 행정’으로
횡성군의 2026년 AI 행정 추진은 단순한 시스템 도입을 넘어, 교육→도구→플랫폼→현장 적용으로 이어지는 전환 로드맵에 가깝다.
공직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복지·보건·안전·농업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영역에 AI를 적용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최태영 횡성군 부군수는 “생성형 AI와 자동화, 빅데이터 기반 분석을 단계적으로 확산해 행정의 속도와 품질을 높이고, 복지와 안전을 놓치는 군민이 없도록 촘촘한 AI 행정을 구현해 다가오는 미래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