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뉴스) 금산군 남이면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지역 내 경로당 30개소를 순회하며 어르신들께 신년 인사를 드리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온기 가득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전영상 남이면장과 직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운영 현황 및 시설의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마을의 실질적인 고충을 직접 듣고 이를 면정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의 소리 경청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 경로당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한 보일러 등 난방 시설 상태 점검 및 식사 지원 사업 현황 파악 등이 진행됐으며 지역 숙원 사업에는 경로당 정비·신축, 재활용품처리장 시시티비(CCTV) 설치에 관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이 외에도 겨울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마을 공동체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관심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면은 이번 방문에서 수렴한 건의 사항 중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당일 신속히 조치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중장기 과제는 금산군청과 협의해 차례대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전영상 남이면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들려주신 소중한 의견들은 하나하나 검토해 면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격식 없이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