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뉴스) 홍성소방서는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구조 활동을 펼치기 위해 구조구급센터 대원을 대상으로 동계 수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2월 2일부터 4일까지 잠수풀에서 이론 및 사전훈련을 진행한 뒤, 2월 5일 대사저수지에서 현장훈련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훈련에는 구조구급센터 대원 16명이 참여했으며, 구조구급센터장이 총괄 지휘를 맡아 팀별 교관과 안전담당자를 지정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주요 훈련 내용은 ▲수상·수중 인명검색 및 팀 단위 구조훈련 ▲잠수 중 신호 방법 숙달과 비상상황 발생 시 조치 요령 ▲수난구조 도상훈련 ▲구조장비를 활용한 현장 인명구조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이동우 홍성소방서장은 “수난사고는 예측이 어렵고 구조 환경이 매우 위험한 만큼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소방서는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전문 구조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쓸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