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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구립도서관 다목적실 대관 확대... ‘생활 문화 거점’ 조성

 

(성남뉴스) 인천 미추홀구가 주민들의 문화 활동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구립도서관 다목적실 대관 운영을 확대한다.

 

이번 운영은 ‘함께 쓰는 공간, 함께 만드는 지역문화’ 표어(슬로건) 아래, 도서관을 단순히 책 읽는 공간을 넘어 독서·문화·학습·소통이 이루어지는 생활 문화 거점으로 활용하고자 마련됐다.

 

대관 대상은 레고 특화로 운영 중인 독정골도서관을 제외한 구립도서관 10개 관의 다목적실이다. 독서 관련 프로그램과 문화·예술 활동, 평생학습, 소규모 회의 및 주민 모임 등 비영리 목적의 활동에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휴관일을 제외하고 연중 상시 운영된다. 특히 용비·학나래·관교·석바위도서관 4개소는 평일(화~금) 오후 10시까지 개방 시간을 연장하며, 이는 관련 조례 개정 및 공포를 거쳐 오는 5월경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도서관 다목적실 대관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지역문화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공공시설의 활용도를 높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도서관 다목적실 대관 신청은 전화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청 자치협력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