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뉴스)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는 공사 현장의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월 9일(월) 오전 10시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중대산업재해 예방교육 및 현장 관계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시건설본부 산하 공사현장 관계자 약 200명을 대상으로 법적 책임과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을 연계한 안전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실제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 요소와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뤘으며,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청렴결의대회를 통해 청렴문화 확산 의지도 다졌다.
청렴교육은 공사 현장에서의 부정행위 방지와 투명한 공정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하도급 대금 적정 지급 △근로자 임금체불 방지 △자재 및 장비 구매 과정의 투명성 확보 등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청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현장 관계자들이 건설공사 전 단계에서 책임감과 청렴성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병환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사현장의 산업재해 예방 인식을 높이고 안전관리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과 청렴은 공공건설사업의 핵심 가치이자 모든 현장 관계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문화인 만큼, 앞으로도 안전하고 청렴한 공사현장 문화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건설본부는 안전한 공사현장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10일까지 본부 소관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하도급 및 임금체불 특별점검을 실시해 자비·자재·노무비 등 각종 대금 지급 현황을 종합적으로 조사했다.
이와 더불어 현장 일제점검을 통해 근로자 현장 안전관리 실태, 위험물 관리 실태, 한중콘크리트 품질관리 등을 중점 확인하며 안전한 공공건설공사 현장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