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뉴스) 안동시의회 이재갑 의원이 2월 9일 제264회 임시회에서 대표발의한『안동시 단오제 보존 및 지원 조례안』이 문화복지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 됐다.
이번 조례안은 단오제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전통문화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안동 단오제는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40여 년간 주민들이 지역 고유의 명맥을 이어왔으나, 최근 지역 인구소멸과 고령화 등으로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노력만으로는 단오제의 지속적인 개최와 전승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이번 조례 제정은 이러한 현실적 여건을 반영하여, 단오제의 보존과 전승을 공공의 책무로 명확히 하고, 단오제의 보존과 전승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근거를 명시하고 있어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재갑 의원은 “단오제는 안동의 오랜 역사와 공동체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단오제의 지속적인 보존․전승 체계를 구축해 미래세대까지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