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뉴스) 음성군 맹동면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 피해 현장의 자원봉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자원봉사 단체들이 뜻을 모았다.
지난 9일, 음성군 자원봉사 13개 단체 및 개인 7명 합동으로 성금 400만 원을 모아 음성군에 전달했다.
단체로는 음성군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회, 소비자교육중앙회, 충북EBC헌병전우회, 한국부인회, 금왕자원봉사자치회, 관음봉사회, 금왕아이코리아, 금왕자연보호협의회, 시원봉사단, 민족통일협의회, 아이코리아음성군지회, 새마을문고, 생극면자원봉사자치회가 참여했다.
또한 단체 소속 개인으로는 윤효숙, 곽미옥, 양학용, 이미정, 이은희, 이용선, 이성주씨가 참여했다.
군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들과 현장 자원봉사자들에게 지역 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탁된 성금은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피해 현장 지원에 신속히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된 뒤, 음성군자원봉사센터로 전달돼 피해 현장 자원봉사 활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