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뉴스) 시흥시는 지역사회와 산업체 요구에 적합한 여성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직업교육훈련과정’을 개설하고, 훈련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직업교육훈련은 시흥시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정왕동)와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대야동)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과 더불어 직업상담, 집단상담, 구인ㆍ구직관리, 인턴십 연계, 취ㆍ창업지원, 취업 후 사후관리, 경력 단절 예방,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등 통합 형식의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6년 직업교육훈련 과정’은 평균 2~3개월 동안 200시간 내외로 진행되며, 교육 수료 후에도 자격증 취득, 동아리 활동 지원, 취업 연계 등을 통한 사후관리를 실시하며, 이에 따른 직업교육훈련 과정의 일정에 맞춰 교육생을 공개 모집한다.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정왕동)에서는 ▲사무회계전문가 ▲인공지능(AI) 활용 온라인마케팅전문가 ▲인공지능 융합 사무혁신전문가 ▲현장 맞춤 인지케어 실무자 등 4개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 기간은 3월 16일부터 9월 14일까지이며,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대야동)에서는 ▲단체급식조리실무자 ▲멀티회계사무원 ▲사회복지행정실무자 ▲인공지능(AI) 융합 지도전문가 ▲실전 이커머스 창업 과정 등 5개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 기간은 3월 23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모집 기간은 2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각 과정은 20명 내외의 교육생을 면접으로 선발하며, 선정된 교육생에게는 참여 촉진 수당을 최대 4회, 총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과정별 모집 및 교육 일정은 다르므로, 세부 내용은 해당 기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