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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시사회서비스원 도시형 사회서비스 체계 구축 나선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개원 7주년 기념식 열어

 

(성남뉴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최근 개원 7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도시형 사회서비스’ 구축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고 10일 밝혔다.

 

조대흥 인천시사회서비스원장은 “우리는 이제 ‘인천사서원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라는 질문에 민간기관과는 차별화한 공공의 가치를 담은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며 “원도심, 신도심, 도서 지역의 균형있는 사회서비스 지원체계를 만드는 것이 우리가 말하는 공공성이자 존재 이유일 것이다”고 말했다.

 

인천사서원은 지난 2019년 2월 인천복지재단으로 시작해 올해로 개원 7주년을 맞는다.

 

조 원장은 지난해 11월 4대 기관장으로 취임했다.

 

조 원장은 이어 ‘모든 시민이 존엄한 돌봄을 누리는 인천 조성’을 미션으로,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사회서비스 플랫폼’을 새로운 비전으로 발표했다. 이를 실행하는 슬로건은 ‘돌봄을 연결하다’이다.

 

특히 다음 달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법)’ 시행을 앞두고 돌봄통합 전문 기관의 역할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조 원장은 “돌봄통합법에 따라 우리는 전문 기관으로, 지역에 흩어져있는 사회서비스의 조정, 연계 등 플랫폼 역할에 힘써야 한다”며 “우리가 하는 일이 시민 누군가에게 도움을 준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공공기관의 역할을 해 나가자”고 말했다.

 

인천사서원은 올해 ‘24시간 외로움 상담콜센터’ 수탁 운영을 시작하고 퇴원환자 지원사업과 취약지지원사업 등에 나선다.

 

또 지난 2024년 8월 이후 수탁하고 있는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올해 본 사업을 시작하고 본격적으로 위기 청년 지원을 맡는다.

 

여기에 ‘제6기(2027~2030) 인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인천시 장애인복지 중장기계획 수립 연구’ 등 10개 연구과제를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