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서울 성동구 성수2가제1동은 지난 1월 29일 동주민센터에서 성수동교회의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성수동교회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김정한 담임목사와 김에녹 부목사가 참석한 가운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성수동교회는 1906년 설립 이후 120년 가까이 성수동 지역에 뿌리내려 온 기관으로,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과 일상을 함께해 왔다. 교회는 매주 토요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계절에 맞는 차를 제공하는 ‘사랑의 차 나눔 활동’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생활밀착형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25년에는 화재 피해 지역인 개포동 구룡마을을 찾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실시하는 등 지역을 넘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적 연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정한 성수동교회 담임목사는 “이웃을 섬기는 나눔은 교회가 지역사회 안에서 감당해야 할 소중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분들과 함께하며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범철 성수2가제1동장은 “오랜 시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 온 성수동교회의 기탁에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