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뉴스) 광명시가 청년 아이디어 실현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한다.
시는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활동으로 펼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청년 생각펼침 공모사업’ 참여팀을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생각펼침 공모사업’은 청년들이 삶·일·여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안한 아이디어를 실제 지역 활동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명시의 대표 청년정책 사업이다.
올해 공모는 활동 성격에 따라 ▲문화·예술·여가 중심의 ‘일반 커뮤니티형’ ▲맞춤형 컨설팅을 연계한 ‘창업지향형’ ▲시정 홍보와 정책 제안을 담은 ‘정책참여형’ 등 3개 부문으로 운영한다.
환경·기후·탄소중립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활동이나 창업, 정책 참여를 주제로 한 모임에는 우선 선정과 가점도 부여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광명시에서 활동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며, 구성원의 50% 이상이 광명시에 거주해야 한다.
다만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초기 창업자의 경우 올해에 한해 광명시민 1인 단독 신청도 가능하다.
선정된 팀에는 활동 규모에 따라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활동비를 지원한다. 청년들은 이를 활용해 프로젝트 기획, 프로그램 운영, 지역 활동 등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직접 실현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모임은 3월 6일까지 광명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방문(오리로 362, 광명시청년창업지원센터 3층) 접수하면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청년의 생각이 머무르지 않고 지역에서 실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꾸준히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청년정책 강화를 위해 청년기본소득 지원, 청년동·청춘곳간 운영, 청년 역량 강화 기회 지원, 청년면접정장 대여, 청년의 날 행사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