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뉴스) 충북 진천군은 제107주년 3. 1절을 맞아 23일 관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배우자 등 18명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도성 진천부군수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독립유공자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유족들을 위로하고자 마련됐다.
전도성 부군수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모두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에 헌신한 분들이 존경받는 문화를 조성하고 보훈 가치와 정체성이 바로 선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들은 일제의 국권 침탈에 항거하다 대부분 옥고를 치르거나 사망했으며, 현재 관내에는 건국훈장과 건국포장, 대통령 표창을 포상받은 독립유공자의 후손 11명이 거주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