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뉴스) 평창군이 질병관리청,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과 공동으로 수행하는 ‘2026년 지역사회 건강 조사’의 조사원을 모집한다.
지역사회 건강 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지역 주민의 건강 행태와 건강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하는 조사로, 평창군 보건사업의 계획․실행․평가의 근거자료로 활용된다.
모집인원은 총 6명으로 컴퓨터,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20세 이상 성인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업무 경력자 및 지역 거주자를 우선으로 모집한다.
조사원 원서 접수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로, 지원 희망자는 군청 누리집 고시 공고를 통하여 채용 일정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신청서는 평창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조사원은 관련 교육을 거친 후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관내 조사 대상 가구로 선정된 표본 가구를 방문하여 태블릿PC를 이용한 1:1 면접조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순란 군 보건정책과장은 “조사 결과는 지역 주민의 건강 문제를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중요한 기초자료로 쓰이는 만큼 조사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책임감 있고 성실하게 수행할 수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