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뉴스) 충청북도가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충청북도 양성평등 업무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에는 도, 시·군 양성평등 및 가족·일자리·청소년 담당 과장, 충북여성재단,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등 광역 유관기관장이 참석한다.
협의회에서는 ▲2026년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 안내 ▲2027년 신규사업 발굴 ▲시·군 건의 및 협조사항 등을 논의하며, 지역 내 양성평등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도-시군-광역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충청북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홍보 협조,▲충북여성인재DB 위원 추천 및 활용 요청, ▲충북 여성인턴제 운영,▲가족친화인증 기업·기관 확대 및 인센티브 발굴,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사업 홍보 협조, ▲충북여성독립운동가 전시실 체험 프로그램 홍보 등이다.
또한 청주시의 여성친화 지정도시 협력체계 강화, 영동군의 아이돌봄지원사업 건의, 증평군의 행복돌봄센터 건립 등 시·군별 현안도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오경숙 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이번 협의회는 도와 시·군, 광역기관이 함께 양성평등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실질적인 정책 협력과 현장 의견 반영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사회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