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뉴스) 태백시는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드림스타트 아동과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구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기부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해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미루는 일이 없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우선 보건소 구강검진을 통해 불소 도포와 치아 홈메우기 등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검진 결과에 따라 추가 관리가 필요한 아동에게는 스케일링 등 맞춤형 치료를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드림스타트에 등록된 고학년 아동 가운데 고액의 치과 치료가 필요한 아동을 선정해 1인당 최대 50만 원 범위 내에서 치료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적기에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최현정 사회복지과장은 “아동기 구강 건강은 평생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백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캠프, 미술·체육 프로그램 등 정서 지원과 건강검진, 영양제 지원, 학습지 제공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추진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