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경기도약사회 연천군분회, 연천형 통합돌봄[연천ON돌봄] 방문복약 서비스 추진 업무협약 체결](/data/photos/portnews/202603/20260306115017-74879.jpg)
(성남뉴스) 연천군은 경기도약사회 연천군분회와 6일 군청 상황실에서 ‘연천형 통합돌봄[연천ON돌봄] 방문복약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10개 이상의 약물을 상시 복용하는 다제약물 복용자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등 약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대상으로 약사가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상자 가구 방문을 통한 의약품 복용 실태 점검 ▲약물 부작용 모니터링 및 중복 복약 지도 ▲안전한 약물 보관 및 폐의약품 수거 관리 ▲보건·의료 서비스 연계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고령화로 인해 여러 종류의 약을 한꺼번에 복용하는 65세 이상 노인이 늘어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약물 오남용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올바른 복약 습관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만성질환이 있는 65세 이상 노인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연천형 통합돌봄[연천ON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약사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군민들의 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식 경기도약사회 연천군분회장은 “약사들이 지역 보건의료 전문가로서 현장을 찾아가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정확한 복약 지도와 상담을 통해 군민들이 약물을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연천군은 이번 협약 이후 방문복약서비스가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본격적인 방문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며, 서비스 만족도 및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