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상공회의소(회장 정영배)는 2월 25일(수) 17시 30분 본 상의 대강당에서 「매일경제-성남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매일경제-성남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한 원우 90여 명이 참석하여 총동문회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총회에서는 총동문회의 공식 출범을 선언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임원 구성을 확정하는 등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총동문회 초대 회장에는 1기 회장이자 성남상공회의소 회장인 정영배 회장이 각 기수 회장단의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정영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늘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동문회가 서로의 기업에 힘이 되는 동반자 공동체로 발전하길 바란다.”라며,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동문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매경비즈 김명수 대표는 축사에서 Henry Ford의 말을 인용해 “함께 모이는 것은 시작이고, 함께 있는 것은 발전이며, 함께 일하는 것은 성공”이라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성남 지역경제의 내일을 밝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음 달 창간 60주년을 맞는 매일경제 또한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총동문회 창립은 그동안 기수별로 이어져 온 교류를 하나의 통합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문 간 협력을 보다 체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순한 친목을 넘어 지속적인 소통과 정보 공유를 기반으로 기업 간 협력을 활성화하고 상호 성장을 도모하는 교류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동문 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 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이날 행사는 ▲기수별 회장단 소개 ▲총동문회 창립 경과보고 ▲연간 운영계획 발표 ▲창립 취지문 낭독 ▲총동문회 임원 및 집행부 발표 ▲축사 및 축하 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매일경제-성남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과정’은 2019년 3월 성남상공회의소와 매경미디어그룹이 공동 개설한 경영자 교육과정으로, 2019년 1기를 시작으로 7기까지 총 230여 명의 원우를 배출했다.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어 왔으며, 원우 간 활발한 교류를 바탕으로 성남 지역을 대표하는 최고경영자 과정으로 자리 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