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뉴스) 대전 중구는 대전의 대표 축제인 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뿌리공원과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개막식 및 축하공연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가족 참여형 이벤트 ▲지역 예술인 공연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효와 뿌리의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축제 정체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작년 축제의 성과와 아쉬운 점을 면밀히 분석해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축제 홍보를 강화하여 가족과 세대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며 즐기는 축제를 만들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10월의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서 가족과 함께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세대 구분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롭고 매력적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을 5년 연속 수상하는 등 전통과 가치를 널리 인정받는 지역 대표 문화축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