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손봉사단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13일 수정구청 대강당에서 성대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남시자원봉사센터도 함께하며 현장 교육과 디지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기념식에서 봉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봉사 기본교육' 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 봉사활동 참여 방법, 실적 관리 방법 등 실질적인 내용이 안내됐으며, 참석 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교육 현장이 활기를 띠었다.
아울러 센터 관계자들은 행사 현장에서 1365 자원봉사포털 회원가입을 직접 지원하고, 아이디 및 비밀번호 확인을 도와주는 등 봉사자들이 포털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에 나섰다. 1365 포털은 봉사활동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다양한 봉사 기회를 확인할 수 있는 국가 공식 자원봉사 플랫폼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랜 기간 지역사회에서 헌신해 온 봉사자들에게 성남시자원봉사센터장 표창이 수여되기도 했다. 센터 측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온 봉사자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1995년 창단된 사랑의손봉사단은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간 성남 지역사회 곳곳에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온 단체로, 이번 기념식은 그 의미 있는 발자취를 기리는 자리가 됐다.
성남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과 지원을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더욱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