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는 19일 국립김해박물관에서 경남도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2026 전국 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회 기간 동안 현장에서 활동하게 될 자원봉사 신청자 총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원활한 교육 운영을 위해 3회차로 나눠 회차별 약 150명씩 동일한 내용으로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대회 개요 안내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자원봉사 안전교육 ▲스포츠 현장에서의 인권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경기와 운영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해 자원봉사자의 현장 대응력과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사례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2026 전국 생활체육 대축전은 전국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강한 경쟁과 화합을 도모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회로, 지역 간 교류와 국민 체육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원봉사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전문성이 필수적이다.
자원봉사자들은 대회 기간 동안 경기 운영 지원, 안내 및 질서 유지, 선수단 및 관람객 편의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되며,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력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는 대회의 얼굴이자 가장 중요한 운영 주체 중 하나”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현장에서 활약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김해시를 비롯한 경남 15개 시·군에서 개최되며, 41개 종목에 전국 17개 시·도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