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오는 28일 오전 ‘2026학년도 입학식’을 관내 영재교육 거점학교에서 개최한다.
입학식은 좌동초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8개 거점학교에서 진행하며, 초등학교 4~6학년 영재교육 대상자 총 314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입학식은 개회식에 이어 교육과정 안내, 안전교육 및 오리엔테이션, 진로탐색검사 순으로 진행하며,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교육과정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입학식의 원활한 운영과 현장 지원을 위해 해운대교육지원청 소속 장학사 8명이 각 거점학교를 방문하여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 학부모를 지원한다.
또, 장학사들은 현장에서 입학 및 개강식 안내문을 직접 배부하며, 교육과정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소통도 강화할 계획이다.
해운대영재교육원은 학생들의 잠재력과 창의성을 계발하기 위해 수학, 과학, 정보, 창작, 발명 등 5개 영역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탐구·문제해결 중심의 프로그램과 프로젝트형 학습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연간 영재교육과정에는 심화·탐구 중심 수업과 다양한 체험활동 등이 포함되며,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 신장에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해운대영재교육원은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영재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