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24일 남동구청 본관 앞에서 지역사회의 신뢰를 높이고 투명한 시설 운영을 위한 ‘남동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남동구 관내 30여 개 지역아동센터장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복지시설 운영자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 소속 센터장 일동은 이날 ‘청렴 실천 다짐문’을 통해 ▲아동 권리와 복지 최우선 고려 ▲법규 준수 및 보조금·운영비의 투명한 관리 ▲부정·부패 배격 및 청렴한 운영 문화 조성 ▲지역사회와 보호자로부터 신뢰받는 센터 구축 등을 핵심 과제로 삼고 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엄숙히 다짐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생각은 청렴하게, 행동은 정직하게, 센터는 투명하게!’라는 구호를 외치며,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소형 대표는 “아동의 권리와 복지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운영자로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욱 책임감 있는 시설 운영을 실천하겠다”라며 “지역사회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청렴한 지역아동센터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센터장님들의 자발적인 청렴 실천 의지를 적극 지지한다”라며 “구에서도 투명하고 신뢰받는 아동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