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 동남구는 20~ 26일 지역민방위대를 대상으로 정기검열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검열은 5개 지역민방위대의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전시 등 비상사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검열 사항은 △민방위대 편성 △교육 및 훈련 △비상대피 및 급수시설 △민방위 및 화생방 장비 확보 현황 등으로, 검열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남구는 3년 주기 검열 방침에 따라 이번 검열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지역민방위대에 대해서도 향후 점검할 계획이다.
고혜경 자치행정과장은 “앞으로도 비상사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민방위 대응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