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건강분과(분과장 이은미)는 지난 28일 충주시노인복지관 동부 분관에서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고령자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복지시설 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목표로,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응급처치 필요성, 응급상황 시 행동요령, 환자 반응 확인, 제세동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실습, 하임리히법 등이다.
교육 참가자들은 “응급처치 교육을 받아도 막상 응급상황을 마주하면 당황하고 망설여질 것 같아 걱정이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확실한 대응 요령을 익힐 수 있었고 실습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미 분과장은 “시설종사자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은 이용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민관협력을 대표하는 기구로, 6개의 실무분과를 운영하며 각 분야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