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는 26일 오후 2시, 신청사 건립 부지인 덕천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신청사 건립공사 착공에 앞서 ‘무연고 분묘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령제는 신청사 건립 공사 본격 추진에 앞서, 개장 예정인 무연고 분묘의 영령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의례로, 고인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행사는 북구청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기관장 및 단체장,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식전 공연인 ‘구포대리지신밟기 보존회’의 터주신 밟기를 시작으로, 1부 경과보고와 추모사, 2부 합동 위령제 및 헌화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식후 공연인 ‘시석 풀이’를 통해 부지 내 영령들의 평안한 안식을 빌며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한편 북구 신청사는 덕천생활체육공원 일원 2만 9,882㎡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연면적 40,410㎡)로 건립될 예정이다. 구는 지난 2023년 건립 부지 확정 이후 행정안전부 투자심사와 설계 경제성 검토(VE) 등 필요한 행정 절차를 이행해 왔다. 북구는 이번 위령
부산 영도구는 지난 3월 25일, 복지 재정의 누수를 예방하고 복지 급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동삼1동 복지통장 49명을 대상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정수급 예방의 필요성을 중심으로 ▲부정수급의 개념 및 주요 발생 유형 ▲부정수급 처리 절차 및 신고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주요 개정 사항에 대한 설명을 병행하여 현장 업무의 정확성을 높였다. 영도구는 올해 ‘클린 복지마을’ 조성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관내 5개 동 복지통장과 영구임대아파트 4개 단지 관리사무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교육을 추진, 부정수급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복지 행정의 공정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복지통장은 지역 현장에서 수급권자와 행정을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안테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부정수급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여 주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복지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 영도구가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면접수당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면접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비, 식비 등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도구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미창업 청년이다. 자격 요건을 충족할 경우 면접 1회당 5만 원의 면접 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연간 최대 2회(총 10만 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영도구청 홈페이지 내 ‘분야별 정보(청년) - 면접수당 지원’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자의 자격 요건 및 중복사업 참여 여부 등을 심사한 뒤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도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신성장전략과로 하면 된다. 영도구 관계자는 “구직 과정에서의 작은 비용 부담이 청년들에게는 취업의 문턱을 넘는 데 큰 장벽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지원 사업이 청년들의 사회 진출에 실질적인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
강릉시는 26일 강릉과학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산업화지원센터에서 강릉시 바이오기업 협의체(회장 최호림)와의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차세대 성장 동력인 바이오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네트워크 구축과 실효성 있는 지원책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강릉시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필두로,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구축과 천연물 산업화 혁신센터를 차질없이 조성하여 바이오 기업들이 도약할 수 있는 전방위적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남국 기업지원과장은 “‘나비의 날갯짓이 태풍을 만든다’는 말처럼 지금의 작은 변화들이 모여 결국 강릉시의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며 “민·관의 뜻을 모아 바이오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고 지역 경제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부산 중구는 25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중구 노인일자리 공익활동사업에 참여 중인 팀장 어르신 111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산 중구가 주관(부산광역시 주최)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부산중부소방서의 지원으로 개최됐으며, 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팀장의 역할, 실제 사고 사례 및 사고유형별 안전교육, 사고발생 시 대응 방법과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등에 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이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중구청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소중한 경험과 열정이 지역 사회의 큰 자산이 되고 있다.며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해시는 26일 오후 2시 생림면행정복지센터 야외주차장에서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이 될 생림면 동행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생림면 동행센터는 김해 동부생활권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 시범사업 생활권으로 선정 후 중심지와 기초거점사업 중 가장 먼저 준공한 시설로, 계획 수립단계부터 준공에 이르기까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상향식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총사업비 48억원을 들여 지상 2층, 연면적 783㎡ 규모로 건립된 센터는 지상 1층에는 셀프빨래방, 동행배움터, 프로그램실, 행정사무실, 지상 2층에는 헬스장과 GX룸를 갖추고 있어 생림지역에 부족한 주민편의·문화·복지·운동 시설에 대한 갈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김해시는 준공식 이후 4월부터 시범 운영 기간 둬 보완이 필요한 사안은 보안하는 동시에 주민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운영법인을 설립해 7월부터 운영을 정상화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생림면 동행센터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소중한 공간”이라며 “생림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며, 건강을 챙기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지가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원장 이장희)은 충청북도 내 사회서비스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고 도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이 없거나 지리적 여건으로 서비스 혜택을 받기 어려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충청북도가 전체적인 사업총괄 및 거점제공기관 선정을 담당하고,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이하 서비스원)은 수탁 운영 기관으로서 거점기관의 관리, 운영비 지원, 서비스 품질 관리 및 성과 연구 등을 전담하게 된다. 충청북도는 지역별 인프라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여 서비스별 지원 대상지역를 다음과 같이 확정했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서비스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충주, 제천, 옥천, 영동, 괴산, 음성, 단양의 7개 시·군의 외곽 면지역을 중심으로 지원하되, 이미 인프라가 갖춰진 충주 중앙탑면, 음성 맹동면, 단양 가곡면은 제외하여 효율성을 높였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기관이 전무해 산후조리 공백이 발생한 보은, 옥천, 영동, 증평, 괴산, 단양 등 6개 시군을 지원한다. 취약지에 서비스를
충청북도의 관광명소 청남대가 모노레일을 본격 운영한다. 청남대관리사업소(소장 강혜경)는 26일 청남대 옛 장비창고에 조성된 모노레일 승하차장에서 모노레일 개통식을 갖고 다음 날인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시범운영을 거친 뒤 오는 4월 7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범운영 기간 청남대 방문객에게 선착순으로 모노레일 무료 탑승 기회가 제공되며, 1시간에 2~3회 왕복 운행될 예정이다. 차량은 20인승 2대가 연결된 형태로 1회 운행 시 최대 40명이 탑승할 수 있다. 경사진 지형이 많은 청남대 특성을 고려해 안정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이날 개통식은 주요 내빈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규제매듭풀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뒤이어 참석자들은 모노레일을 시승하며 제1전망대에 올라 아름다운 풍광을 관람하고, 모노레일의 무사고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충북도의 상수원 규제완화를 위한 오랜 노력의 결실로 새롭게 선보이는 모노레일은 청남대는 물론 대청호 일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청남대 최고 명소인 제1전망대까지 총연
충북도는 26일 오후 2시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북부권 공무원, 관련분야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권역별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11일 중부권(청주), 19일 남부권(옥천)에 이어 진행되는 순회 일정으로 제천·단양 지역 도민들을 중심으로 특별법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충주댐 건설로 인한 구단양 시가지 수몰과 제천 청풍면 일대의 희생 등 지난 40여 년간 국가 발전을 위해 감내해 온 지역의 ‘특별한 희생’을 정당하게 보상받기 위한 법적 토대를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발표에 나선 오유길 충북도 정책기획관은 전국적인 행정체제 개편 움직임 속에서 충북만의 독자적인 역사적 정체성을 지키며 실리를 챙길 수 있는 ‘충청북특별자치도’의 전략적 필요성을 역설했으며, 홍성호 충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법안의 핵심 내용을 상세히 발표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이만형 충북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으며, 김용진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송우경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두영 경제사회연구원장, 정우성 국토연구원 국토계획·지역계획센터 연구
충북도가 10년 만에 나타난 ‘청년 순유입’의 흐름을 완전한 지역 정착으로 굳히기 위해 파격적인 청년 지원책을 내놓았다. 국가통계포털 인구통계 청년인구 순이동 현황에 따르면, 충북 청년인구는 2025년 2,543명 순유입으로 전환되며 변곡점을 맞이했다. 이에 충북도는 청년의 자산 형성 기반과 주거 안정 강화를 위해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청년기금 조성(50억 원)과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15억 원) 등 총 65억 원 규모의 청년 지원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청년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재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들이 직면한 가장 큰 벽인 주거 비용을 낮추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청년이 직접 설계하는 ‘충북 청년기금’ 50억 원 조성 먼저, 충북도는 청년 정책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담보할 ‘청년기금’ 조성에 50억 원을 투입한다. ‘청년기금’은 주거 및 생활 안정, 일자리 및 창업 지원, 교육 및 사회참여 확대 지원 등 청년 삶 전반을 지원하는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단년도 예산의 한계를 보완해 중장기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
충북도는 올해부터 ‘3자녀 가정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에 거주하며 18세 이하 미성년 자녀 양육하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3자녀 가정 7,000가구에 가구당 연 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2024년 2월 '충청북도 다자녀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다자녀가정에 대한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2024년 8월에는 전국 최초로 5자녀 이상 양육 가정을 지원하는 ‘초다자녀 가정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이어 2025년에는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4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4자녀 가정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했으며, 올해부터는 도내 11개 시군 전체로 확대했다. 특히 충북도의 다자녀 지원정책은 정부의 영유아 중심 지원을 보완하여 전 주기적 지원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미성년 자녀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양육비 부담이 증가하는 학령기 시기까지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충북도의 다자녀 지원을 비롯한 임신·출산·양육 친화 정책은 출산율 증가로 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2025년 출생아 수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통계 기준 8,
구미도시공사는 해빙기 안전점검과 연계한 ‘안전점검의 날’ 운영 이후, 점검 결과의 이행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안전관리 실효성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3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해빙기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설물 균열 및 침하 여부, 배수·전기 설비 상태 등 계절적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3월 25일에는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초기 점검 결과가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후속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원평하수처리장, 원평동 빗물펌프장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개선 조치 이행 여부와 함께 시설 운영 상태 및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점검–개선–확인–평가’로 이어지는 안전관리 전 과정의 이행력을 점검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으며, 점검 결과는 공사 안전활동 수준평가에 반영되어 부서별 안전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해빙기는 시설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사전 점
구미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2월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도 최고등급(우수기관)을 받은 데 이어 연속 성과를 거두며 시정 전반의 행정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 ▲기관 노력도 ▲이행성과 ▲시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구미시는 실행계획 수립부터 성과 보상까지 전 과정에서 체계적인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공직사회 내부의 변화를 이끈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소극적 업무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인센티브 중심의 운영체계를 강화했다. 우수공무원 선발 규모를 확대하고, 특별승급과 근평가점, 국외연수 기회 등을 제공해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켰다. 여기에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해 일상적인 행정 개선 노력까지 보상 체계에 반영했다. 조직 전반의 인식 전환도 병행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하고, 우수사례를 카드뉴스와 영상 콘텐츠로 제작·공유해 현장 중심의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단순한 제도 도입을 넘어 실제 업무
화순군은 26일'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라 오는 4월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역에 해당됨에 따라 지급액도 월 10만 원에서 11만 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8세 미만 아동에게 매월 10만 원을 지급했으나, 2026년 3월 20일 시행된 법 개정에 따라 지급 연령이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확대되어 2030년에는 13세 미만 아동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화순군의 아동수당 대상자는 기존 1,750명에서 2,200여 명으로 증가한다. 이번 제도 확대에 따라 기존에 아동수당을 받고 있다가 연령 초과로 지급이 중단됐던 아동(2017년 1월생 ~ 2018년 3월생)은 별도의 신청 없이 지자체 직권으로 다시 지급 대상에 포함되며, 올해 1월부터 3월까지의 수당은 4월 정기 지급 시 소급 지급된다. 다만 보호자 정보나 계좌번호가 변경된 경우, 또는 아동수당을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신규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서봉섭 가족정책실장은 “아동수당 확대 시행에 따라 대상 아동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
전남 화순군은 오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화순읍 꽃강길 일원에서 ‘2026 화순 봄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봄꽃야행’을 주제로 벽라교부터 삼천교까지 이어지는 2.1km 구간(약 6ha규모)의 꽃강길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유채를 비롯한 다양한 봄꽃과 조형물이 어우러진 경관이 낮과 밤 각각 다른 매력으로 연출될 예정이다. 특히 축제 기간에 총 500만 주의 꽃과 20종의 조형물이 배치돼 낮에는 화사한 봄꽃 풍경을,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색다른 분위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채 외에도 오스테오스펄멈, 금어초, 크리산세멈, 리나리아, 팬지, 비올라 등 20여 종의 초화류 30만 본도 함께 식재돼 더욱 풍성한 색채 경관을 만들 예정이다. 올해 꽃강길은 지난해보다 공간 연출이 한층 확대돼 전 구간이 하나의 테마형 정원으로 구성된다. 주요 봄꽃 경관지 일원은 나드리 복지관 앞 공터를 시작으로 ▲웰컴존 ▲플로라가든 ▲어린이정원 ▲봄꽃정원 ▲생태정원 등 5개 구역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먼저, 웰컴존(나드리교~징검다리 일원)은 네모필라 꽃길과 교각 전면 소정원,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