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가 공백없는 통합돌봄을 위해 서비스 제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시설이 아닌 거주하던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자 한다. 모집 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8일까지로, 모집 분야는 △가사지원 △이동지원 △식사지원 등 3개 분야이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자신이 살던 곳에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 및 지원하는 서비스로, 이를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가 기대된다. 사업에 선정된 기관은 향후 고양시 통합돌봄 사업의 수행기관으로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하며 지속 가능한 돌봄환경 조성에 참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역량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을 발굴하고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며 “통합돌봄에 관심이 있는 기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는 위험에 처한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양명덕 씨에게 보건복지부가 수여한 ‘의상자 증서’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의상자 양명덕 씨는 지난 1월 24일, 운전자 없이 경사로에 정차돼 있던 화물차가 제어되지 않은 채 내리막 방향으로 이동하는 상황을 목격하고, 추가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차량에 탑승해 제동을 시도하는 등 구조행위를 펼쳤다. 특히 해당 도로는 보행자와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으로, 자칫 다수의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신속한 구조행위로 인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차량이 전복돼 양명덕씨가 중상을 입었으며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사고 당시의 위험성과 구조행위의 공익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사상자 심사위원회를 거쳤고, 양 씨를 의상자로 최종 인정했다. 또 보건복지수가 수여한 증서를 전달하기 위해 지난 25일 고양시청에서 증서 전달식을 진행했으며 치료 중인 의상자를 대신해 배우자가 증서를 전달받았다. 한편, 고양시는 의상자에 대한 예우를 위해 관련 법령에 따라 보상금, 의료급여 등을 연계·지원했
고양특례시는 ‘개발부담금 성실납부 포인트’ 제도를 운영하며, 지난해 개발부담금 납부를 완료한 대상자에게 총 3,676만 원 규모의 포인트를 고양페이로 지급했다고 밝혔다. 26일 시에 따르면, 2024년도 3·4분기부터 2025년도 1·2분기까지의 납부 대상 총 140건 중 기한 내 납부를 완료한 78건(금액 39억 9,311만 원)을 대상으로 포인트를 지급했다. 개발부담금은 토지개발 사업에서 발생하는 이익의 일부를 환수해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에 기여하는 제도다. 하지만 고액의 부과금, 사업 준공 후 부과되는 구조, 최대 6개월의 납부 기한 등의 특성으로 인해 고질적인 체납 문제가 발생하며 시 재정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개발부담금 성실납부 포인트 발행 및 운영 조례'를 제정·운영 중이며, 제도를 통해 성실 납세자에게 혜택을 제공하며 체납 문제를 해소하고 있다. 성실납부 포인트 지급 정책은 개발부담금의 기한 내 납부를 유도해 체납을 줄이고 안정적인 세수 확보를 돕는다. 특히 포인트를 고양페이로 지급함으로써 재원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
고양특례시는 청년정책 접근성과 참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 누리집 개편을 완료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흩어져 있던 청년정책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고, 청년들이 정책 형성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편된 누리집에는 △고양시 청년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청년정책 소개’ △청년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청년정책 제안’ △청년 관련 기관 및 지원 정보를 모아 제공하는 ‘관련 누리집 안내’ 등 총 3개의 주요 페이지가 신설됐다. ‘청년정책 소개’ 페이지에서 고양시에서 추진 중인 청년정책을 분야별로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청년정책 제안’ 기능을 통해 청년 누구나 온라인으로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다. 제안된 의견은 고양시 청년 거버넌스(청년정책협의체,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및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검토 결과가 공유되고, 실현 가능성 등을 고려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청년이
고양특례시는 오는 3월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는 글로벌 환경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한다. 어스아워는 국제 환경단체 WWF가 주관하는 기후변화 대응 캠페인이다. 매년 3월 마지막 토요일, 전 세계가 동시에 소등에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캠페인 20주년을 맞아 ‘지구를 위한 한 시간(Give an hour for Earth)’을 주제로, 일상 속 기후대응 실천과 참여를 강조한다. 이에 고양시는 청사와 주요 공공시설의 경관조명을 소등하고, 시민과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 또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스아워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글로벌 캠페인”이라며,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며 지구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어스아워는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돼 현재 190여 개 국가가 참여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전 세계 누구든지 한 시간 동안 불필
고양특례시는 3월 26일 시청 백석별관 대강당에서 ‘2026년 3월 직원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고양시가 직면한 인구 관련 과제를 진단하고,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와 적응력을 높여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 이상림 박사를 초청했고, ‘인구 변동에 따른 고양시의 인구전략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상림 박사는 우리나라 인구 위기 현황을 살피고, 인구 변동의 파급효과를 전망했다. 또 지방자치단체의 인구 특성 및 변화에 대응한 전략 등을 중심으로 강연을 이어갔다. 한편, 이날 이동환 고양시장은 “3월 한 달간 통장회의를 비롯해 경로당·노인종합복지관·어린이도서관·체육시설 등 시민 삶의 현장을 찾아가 시민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었다”며 “고양시 미래에 대한 확신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또 이 시장은 오는 4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ARIRANG IN GOYANG’과 관련해 “이번 콘서트에 총
성남교육지원청은 한국마사회 분당지사(지사장 정태인)와 2026년 3월 26일 시설 공유 업무협약을 연장하여 체결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한국마사회 분당지사와의 상호 협력 및 민원인 편의 증진을 위해 이번 시설 공유 업무협약을 연장하게 됐다. 이번 협약은 교육지원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고질적인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간의 자원 공유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난 협약 기간 동안 축적된 신뢰를 바탕으로, 시설 공유의 효율성과 이용자 만족도가 높다는 점에 공감하여 이번 연장 체결을 결정했다. 이번 협약 연장으로 ▲양 기관 주차장 상호 공유 ▲마사회 회의실 대여 등의 협력을 지속 추진하게 됐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민원인 및 지역 주민들의 편의 향상에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양수)은 “시설 공유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한국마사회 분당지사(지사장 정태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협약 연장이 단순히 공간을 나누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상생의 교육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발판이 되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지역 내 학교 학생생활교육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 상반기 학생생활교육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된 '초·중등교육법' 일부 개정 사항에 맞춰 학교 현장의 학생생활 규정을 적기에 정비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수업 방해 학생에 대한 ‘개별학생교육지원(기존 분리지도)’과 ‘교내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 등 강화된 생활지도 권한이 학교 현장에서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거쳐 학칙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개정 절차와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학교폭력의 패러다임을 사후 처리가 아닌 ‘일상 속 예방’으로 전환하는 경기도교육청의 '함께 성장 Let’s Grow 프로젝트 2.0’'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관계중심 교육(Talk) △예술·독서(Art) △신체활동(Play) △지역연계(Interlink) △진로 멘토링(Navigate) 등 5대 성장과제(TAP-IN)를 학교 특성에 맞게 융합하는 관계성장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생활
김포시의회는 26일 시의회 나눔실에서 ‘2026년 제1차 의원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하반기 행동강령 이행실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민간 자문위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는 자문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5년 하반기 행동강령 이행실태 점검 결과 보고를 비롯해 의원 업무추진비 및 여비 집행 현황, 청렴 교육 실시 내용,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시의원 14명을 대상으로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행동강령 준수 여부를 점검한 결과, 예산 목적 외 사용, 인사 청탁, 금품 수수 등 주요 항목에서 위반 사례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시의회는 청렴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2등급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시의회의 전반적인 청렴 수준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조윤숙 위원장은 “제8대 김포시의회가 임기 동안 청렴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점이 이번 점검 결과를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여성청소년센터는 3월 25일 바른약속치과의원과 지역사회 여성 청소년의 성인지적 건강권 보장 및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여성과 청소년이 생애주기별로 마주하는 고유한 건강 이슈에 주목하고, 성인지 관점이 반영된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서비스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보편적 건강권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권 증진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성인지 관점의 건강한 생활 실천 캠페인 전개, 여성 청소년 특화 건강 및 의료 상담 지원, 기관 이용자 및 직원과 모든 직계가족까지 비급여 진료 20% 할인 혜택 제공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부천여성청소년센터 김수경 센터장은 지역에서 사각지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골고루 건강에 대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고 바른약속치과의원 윤창근 대표원장은 지역 기반의 촘촘한 의료 복지 네트워크 구축에도 함께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횡성군이 여성 축산인들의 가축 진료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축산 경영을 돕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여성 축산인 동물병원 진료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함께 여성 단독으로 축산업을 경영하는 농가가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여성이 직접 대동물을 진료하거나 보정하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발생하는 진료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기존 소규모 영세 농가 지원 사업이 월 1회 10만 원의 진료비 중 최대 5만 원만 지원해 현장의 체감도가 낮다는 지적에 따라,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 폭을 대폭 넓혔다. 새로운 지원 계획에 따르면, 관내 여성 축산인 20명을 대상으로 월 1회 진료비 20만 원 중 최대 10만 원(50%)을 지원한다. 기존 지원금보다 2배 늘어난 금액이다. 사업은 농가가 먼저 진료비를 지불한 뒤 관련 서류 확인을 거쳐 정산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횡원규 군 축산과장은 “이번 사업은 여성 축산인의 경영 안정은 물론 철저한 가축 질병 관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여성 축산인들이 체감할 수
횡성군이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외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2026년 농촌체험휴양마을 체험활동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시와 농촌 간의 교류를 촉진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총 8,000만 원(군비 50%, 자부담 50%)의 예산을 투입해 약 4,000명의 체험객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관련 법률에 따라 지정된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로, 방문 체험객 1인당 체험비의 50%(최대 1만 원 한도)를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예를 들어 체험비가 2만 4,000원일 경우 1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1만 8,000원인 경우 9,000원을 지원받게 된다. 사업 기간은 올해 12월까지이며, 지원받은 마을은 체험객들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다채로운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단, 단순 숙박은 지원에서 제외되며 반드시 체험활동이 포함된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안전을 위해 체험안전보험 및 화재보험 미가입 마을이나 직전 2년간 사업 포기 이력이 있는 마을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수용 인원 등을 파악하여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이 26일 조천변 벚꽃길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내달 4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봄꽃축제를 앞두고 조치원읍 일대를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봄꽃축제는 조치원읍 중심가와 세종 벚꽃 3대 명소 중 하나인 조천변 벚꽃길에서 열려 문화공연과 체험부스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이날 활동에는 읍과 이장협의회·주민자치회·발전위원회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해 조천변 벚꽃길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정리하며 아름다운 축제 환경을 조성했다. 김병호 읍장은 “봄꽃축제를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해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한 이장협의회·주민자치회·발전위원회 관계자,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조천변 벚꽃명소를 즐길 수 있는 봄꽃축제에 많은 시민들께서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포시의회는 유영숙 의원이 발의한 ‘김포시 경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66회 임시회에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야간경관을 포함한 종합적인 도시경관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현행 조례에는 야간경관에 대한 계획 수립 및 시행 근거가 명확하지 않아 체계적인 관리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도시경관 정책이 주간 중심에서 야간까지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해 관련 규정을 보완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야간경관 증진에 관한 사항을 신설하여 야간경관을 종합적·체계적으로 개선·관리하기 위한 야간경관계획을 수립하거나 변경할 수 있도록 하고, 해당 계획을 경관계획에 포함해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경관계획과 연계한 야간경관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도시경관 정책의 범위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계획 수립 근거가 명확해짐에 따라 관련 정책 추진의 체계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유영숙 의원은 “이번 조례의 개정은 야간경관을 포함한 종합적인 도시경관 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제도
김포시의회는 이희성 의원이 발의한 ‘김포시 건축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66회 임시회에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자원순환 관련 시설의 화재 위험에 대응하고 구조적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행 조례는 ‘공장 및 제2종 근린생활시설 중 제조업소’에 대해 강판 구조의 가설건축물 설치를 허용하고 있으나, 자원순환 관련 시설은 폐기물의 수집·보관·처리 과정에서 대량 적재물 보관과 폐배터리 등 가연성 물질을 취급해 화재 위험 요인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강판 구조 가설건축물 설치가 제한되어 있어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조례 개정을 통해 가설건축물 허용범위에 자원순환 관련 시설을 포함하고 강판 재질의 가설건축물 설치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구조적 안전성을 강화하고, 시설의 구조 개선과 화재 발생 위험 완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성 의원은 “이번 개정은 자원순환 관련 시설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