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은 공습 상황에 대비한 대응능력 향상과 민방위 대비태세 점검을 위해 26일 ‘2026년 3월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훈련은 민방위자원 점검과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을 병행해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민방위 훈련을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태세를 점검하고 보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훈련과 지속적인 교육·홍보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연간 민방위 훈련 계획에 따라 분기별로 단계적인 훈련을 실시하며,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민방위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충북 진천군은 26일 진천군민회관에서 공직자 7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직자 재난·안전사고 대응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공직자의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육을 오전과 오후로 나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강의는 우석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이자 행정안전부 중앙재난기관 평가위원인 은민균 교수가 맡아, 재난 예방을 위한 공간 활용과 안전 패러다임 변화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안전 감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전도성 진천 부군수는 “공직자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일선에 있는 만큼, 평소에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진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음성군은 이달 27일 개최되는 ‘대소읍 개청식 및 열린음악회’를 앞두고 26일 유관기관과 함께 대소읍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음성소방서, 음성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3개 관계기관이 참여했으며,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행사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점검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장 주요 무대 시설, 전기 시설, 소화설비, 응급구조 체계 등 행사장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다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구역을 중심으로 비상대피 동선 확보 여부, 안전요원 배치, 소화기 및 응급 장비 구비 상태 등 안전관리 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군 관계자는 “행사를 찾는 주민과 관람객들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합동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은 행사 시작 전까지 조치 완료해 안전한 행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음성군지회(회장 남기성)는 26일 농업기술센터 명작관에서 ‘지회설립 5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자유총연맹 충북지부 김진현 회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적인 활동으로 공헌한 회원들에 대한 유공자 표창 수여가 이뤄졌다. 한국자유총연맹은 1954년 6월 15일 ‘아시아 민족 반공연맹’으로, 음성군지회는 1969년 3월 27일 출범했다. 자유총연맹 음성군지회는 그간 청소년과 일반인 민주시민교육, 6.25전쟁 최초 승전지 체험행사, 안보현장 견학 등 지역사회에 자유수호 운동과 통일안보 의식 확립을 위해 활동해 왔다. 또한 포순이 어머니 봉사단 아동지킴이 활동과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토요순찰, 동네행복지킴이 등 각계각층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남기성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대한민국 대표 국민운동단체로서 자유민주주의 수호 및 발전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광주 남구의회 노소영 의원이 제319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6일 사회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상위법 개정(2025. 12. 30.)에 따라 ‘경력단절여성등’을 ‘경력보유여성등’으로 정비하여 용어가 주는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경력보유여성등의 권리 규정 신설 및 지원체계 보완 등 조례 전반을 보완하여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경력보유여성등’ 용어 정비 및 신설 ▲지원사업 구체화 및 여성고용업종 지원 근거 마련 신설 ▲교육 및 홍보, 협력체계 구축, 포상에 관한 사항 신설 등이 포함된다. 노소영 의원은 “경력보유여성은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중요한 인적 자원”이라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경력단절을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30일 열리는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개정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의회 김광수 의원이 제319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육아 스트레스 해소 지원 조례안’이 26일 사회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영유아 보호자의 육아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하며, 보호자들의 정신적 · 신체적 건강을 증진시키는 환경을 조성하여 건강한 양육 환경을 구축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조례의 목적과 용어 정의 ▲구청장의 책무에 관한 사항 ▲추진사업에 관한 사항 ▲주민참여에 관한 사항 ▲육아스트레스 해소의 날 등에 관한 사항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김광수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보호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아이를 양육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건강한 양육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통해 아이키우기 좋은 남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30일 열리는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의회 김경묵 의원이 제319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헌혈 권장 및 지원 조례안’이 26일 사회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혈액 수급 부족에 따른 구민의 생명 및 안전 위험을 해소하고, 헌혈추진협의회 운영 등 정비된 지원체계를 마련하여 헌혈 장려 및 기부문화를 활성화함으로써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헌혈 권장 사업계획의 수립에 관한 사항 ▲헌혈추진협의회 설치 및 기능, 구성, 운영에 관한 사항 ▲헌혈 장소의 설치지원에 관한 사항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사항 ▲헌혈자원봉사활동 등에 대한 지원에 관한 사항 ▲공공기관의 우선 참여에 관한 사항 ▲비밀준수의 의무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김경묵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헌혈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가 더욱 활성화되고, 헌혈자들이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과 생명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30일 열리는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의회 김경묵 의원이 제319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 장려 조례안’이 26일 사회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 희망 등록을 활성화하고, 기증자와 그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마련하여 기증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사업계획 수립 및 시행에 관한 사항 ▲장기기증 접수ㆍ등록창구 설치에 관한 사항 ▲생명나눔 주간 지정ㆍ운영 및 사업 홍보에 관한 사항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사항 ▲협력체계 구축 및 비밀준수의 의무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김경묵 의원은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은 한 사람의 생명이 또 다른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고귀한 나눔”이라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기증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적 인식 제고로 생명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30일 열리는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개정될 예정이다.
당진시의회 김선호 의원은 26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청양~고덕 345kV 송전선로 건설 사업 전면 재검토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며 정부와 한국전력공사의 일방적인 에너지 정책에 강력히 제동을 걸었다. 김 의원은 발언을 통해 “정부와 한전이 수도권 전력 공급을 위해 청양에서 고덕까지 약 200기의 철탑을 세우려 한다”라며 “이로 인해 당진시 6개 읍면 면적의 30%가 사업 대상에 포함되어 시민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현재 당진시에는 이미 555기의 송전탑이 난립해 있어 전국 최고 수준의 밀집도를 기록하고 있다. 김 의원은 "과거 암 환자 집단 발생으로 지중화를 결정했던 사례가 있음에도 또다시 초고압 송전탑을 강행하는 것은 주민의 건강권과 재산권을 외면하는 처사”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에 김 의원은 ▲송전선로 건설 사업의 전면 재검토 ▲철탑 대신 지중화를 통한 주민 피해 최소화 ▲발전소 주변 전력 수요 산업 배치 등 세 가지 핵심 대안을 정책 마련의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끝으로 김선호 의원은 “당진 시민들은 지난 수십 년간 국가를 위해 광범위한 희생을 감내해 왔
당진시의회는 26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김봉균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해양경찰인재개발원 당진 건립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안은 지난 10일 해당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됨에 따라, 17만 당진시민의 염원을 담아 연내 최종 통과를 강력히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봉균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최근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해양 치안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 인력 양성이 국가적 과제임을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해양경찰 재직자를 위한 유일한 전담 교육기관인 인재개발원의 건립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사안이다”라며, “당진시에 인재개발원이 들어설 경우 국가 해양 안전 대응 역량이 획기적으로 강화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해양 안전은 단순한 경제성 논리가 아닌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공공의 가치”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김봉균 의원은 교육 기반의 부재는 곧 해상 대응 능력 저하로 이어지는 만큼, 정부와 관계기관이 정책적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여 연내 예타를 통과시키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건의했다. &
당진시의회가 고령층의 건강한 노후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의 대상 확대를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김명진 의원은 26일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상포진은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지만 높은 비용 탓에 접종률이 낮다”라며 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김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당진시 대상포진 환자 2,354명 중 60세 이상이 약 45%를 차지할 정도로 고령층의 발병률이 높다. 그러나 2026년 1월 기준 당진시 60세 이상 인구의 예방접종 비율은 무료 접종자와 유료 접종자를 모두 포함해도 약 19.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명진 의원은 “대상포진 백신은 건강보험 비급여 항목으로, 생백신은 약 15만 원, 재조합 백신은 최대 50만 원에 달해 서민들에게 큰 경제적 부담이 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현재 당진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한해 무료 접종을 시행하고 있으나, 인근 예산군을 비롯한 충남도 내 일부 자치단체는 이미 특정 연령대 이상의 전체 주민으로 대상을 확대해 운영 중이다. 김명진 의원은 “무료
경북도의회 이동업 의원은(포항7, 국민의힘) 지난 18일 개의된 제3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도정질문을 통해 형산강 본류 및 지류의 수질개선과 하천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수부지 내 파크골프장 등 체육시설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동업 의원은 먼저, 수상레저 및 시민체험시설 등 형산강에 대한 도민의 생활 속 공간 역할을 강조하면서 “형산강 준설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고, 준설 과정과 준설 이후의 공간 활용까지 고려한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장기간 방치된 형산강 본류에 2026년부터 하천정비사업이 추진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진전으로, 치수안정성과 도민의 생명 및 재산권 보호에도 기여할 것이다”면서 “경북도차원의 면밀한 점검은 물론, 하구의 방치된 고수부지에 파크골프장 등 체육시설 조성도 병행 추진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의 선제적인 행정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형산강의 지류인 구무천의 수은 농도 최고 지점(916mg/kg)은 1등급 기준(0.07mg/kg)의 13,085배에 달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면서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26일 제365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충남도 농축산국 소관 출연계획안과 조례안, 농업기술원 소관 조례안을 심사했다. 이연희 위원장(서산3·국민의힘)은 “스마트팜을 통한 농산물 재배가 확대되는 만큼 사후관리 체계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충남도가 관련 정책과 현장 대응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영호 부위원장(서천2·국민의힘)은 출연계획안과 관련해 “충남농업6차산업센터가 전국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증액된 예산이 성과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와 사업 확대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김복만 위원(금산2·국민의힘)은 농축산국 출연계획안에 대해 “예산이 증액된 만큼 사업을 세심하고 꼼꼼하게 집행해 예산 낭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인환 위원(논산2·더불어민주당)은 농업용저수지 자동수위측정기 관련 조례안과 관련해 “AI 산업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만큼, 자동수위측정기뿐 아니라 배수펌프와 양수펌프 등의 자동수위측정시스템(TM · TC)과도 연계해 농업 기반시설 전반의 자동화와 고도화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고성군은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창구를 확대하고 전략적인 홍보를 추진하기 위하여 온라인 결제 및 모바일 접근성이 우수한 ‘민간플랫폼’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지난 3월 11일 민간플랫폼 ‘웰로’와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민간플랫폼에 게시될 답례품의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답례품 스튜디오 촬영과 상세페이지 제작 작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고성군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고, 전국의 기부자들에게 고성의 우수한 농수산물과 특산품을 널리 홍보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에 선정된 민간플랫폼 입점 답례품은 총 14종으로 기부자 선호도가 높은 상위 인기 품목과 고성군 특산품의 경쟁력을 고려해 선별됐다. 특히, 기존 입점 지자체에서 아직 다루지 않는 품목을 중심으로 구성해 차별화된 답례품 경쟁력을 확보했다. 대표 품목으로는 고성사랑상품권을 비롯해 한돈 삼겹살 세트, 쌀 선물세트, 어리굴젓, 표고버섯 선물세트, 블루베리 생즙, 벌꿀, 골드키위, 한우 세트 등 다양한 고성 특산품이 포함됐다. 이들 답례품은 고성군 우
경남 고성군에서 겨울을 보낸 몽골독수리가 북쪽으로 떠난 자리에 봄꽃이 만개하고 있다. 독수리가 머물던 들녘과 산자락에는 어느새 진달래와 산수유가 피어올라, 고성의 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알리고 있다. 특히 올해 몽골독수리는 고성을 떠나면서 뜻깊은 선물을 남기고 갔다. 고성군 관계자에 따르면, 독수리가 떠나기 전 경상남도 지원축제에 ‘고성독수리생태축제’ 가 예산 11백만원을 확보 했다고 했다. 이로써 올해 독수리생태축제는 보다 풍성한 프로그램 구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고성군은 봄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3월28일 부터 4월 5일 9일간 하일면 솔섬 일원에서 ‘솔섬 진달래걷기축제’를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성의 아름다운 자연을 따라 봄꽃이 만발하는 봄길을 걸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를 기획하고 있다”라며, “고성방문 관광객이 고성의 봄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고성군은 올해 ‘반값여행’을 확대할 계획이다. 반값여행 사업은 관광객들에게 숙박, 체험,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