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건설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 중심의 화재예방 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지도는 강진군 강진읍 동성리 69-1번지에 위치한 116세대 규모 연립주택 공사현장(근화개발)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정용인 서장은 용접 및 절단 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티로 인한 화재 위험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용접 작업 시 화재감시자 배치 ▲불티 비산 방지포 설치 ▲가연물 사전 제거 ▲임시소방시설 비치 및 관리 상태 등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관계자들에게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작업자들이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이와 함께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에 대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해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도 힘썼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건설공사 증가로 작은 불티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시기”라며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반복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경상북도의회는 3월 26일 일본 히로시마현의회 나카모토 타카시 의장 등 일한우호의원연맹 소속 의원 6명이 경상북도의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상북도의회 방문은 2024년 당시 경상북도의회 박영서 부의장의 히로시마현의회 방문을 시작으로 그간 상호 방문을 통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또한, 양 의회는 2025년 11월 13일 경상북도와 히로시마현 간 자매결연 체결 이후, 양 도-현 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히로시마현의회 방문단은 하회마을 일원에서 한국 전통음식 오찬을 가진 후 도의회를 방문하여 간담회를 갖고 본회의장을 견학했다. 간담회에는 경상북도의회 박성만 의장, 김희수 국제친선의원연맹회장, 김대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대진 대변인 등이 참석하여 히로시마현의회 방문단을 맞이하고 양 의회 간 교류 확대 및 협력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박성만 의장은 “이번 방문은 양 의회 간 상호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히로시마현의회와의 교류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양 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한 중
부산 북구는 의료 취약계층 여성의 건강증진과 골다공증 조기발견 및 예방을 위해 ‘골다공증 무료검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북구가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본부장 김희철)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고령화로 증가하는 골다공증 및 낙상성 골절 위험에 대응하고, 조기 검진을 통한 질환예방과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북구에 거주하는 만 30세 이상 여성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의료 취약계층으로, 최대 1,300여 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검진은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에서 실시되며, 골밀도 검사와 혈액검사 등을 통해 골다공증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진단한다. 아울러 검진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과 사후관리를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추가 상담 및 생활습관 개선 교육을 병행해 질환 악화를 예방할 방침이다. 또한 양 기관은 무료 검진 지원을 비롯해 건강교육․홍보, 영양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통합적인 건강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북구
울릉군의회는 3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29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9대 의회의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한다. 이번 임시회는 2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0일 제2차 본회의까지 진행되며, 군민 생활과 직결된 조례안 심사와 행정 절차 등의 안건 처리와 함께 군정질문 및 답변의 건이 다뤄질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서 다룰 주요 안건으로는 투명한 예산 집행 확인을 위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비롯해, △울릉군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안 △울릉군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릉군 리장 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아울러 △울릉항 공유수면매립 기본계획 반영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과 △군계획 조례 △건축물관리 조례 등 행정의 효율성과 제도 개선을 위한 안건도 함께 심사할 예정이다. 이상식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공식 의정활동이 마무리된다”며, “지난 4년간 군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해 준 동료 의원과 공직자, 그리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의 의정활동이 지역
부여군의회는 26일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9일부터 이어진 8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부여군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의미를 더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0건, 예산안 2건, 공유재산안 1건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사해 원안가결 13건, 수정가결 2건으로 의결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부여군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부여군 위생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안, ▲부여군 농업·농촌근로자 숙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여군 수소충전소 설치 및 관리·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이 포함됐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조재범)는 2026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존 7,974억 원 대비 1,157억 원 증액된 9,131억 원 규모로 수정가결했으며,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가결했다. 아울러 반산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한 행정사무조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의 건도 함께 의결했다. 김
충남 서산시는 26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며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칭)가야산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이 진행 중인 운산면 신창리 산15-2번지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200여 명이 참여해 대상지 내 산불진화임도 구간을 중심으로 단풍나무 220본을 심었다. 시는 내년 5월 개장을 목표로 (가칭)가야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을 진행 중이다. 아울러 관내 70㏊ 규모의 산림을 대상으로 경제수 조림 및 큰 나무 공익 조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오늘 심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자연휴양림 준공 이후 시민의 쉼과 건강을 지키는 숲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안소방서(서장 고상민)는 25일 봄철 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지도읍 일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과 ‘안전 줍깅 데이’를 함께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주요 거점 지역에서 진행됐으며,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이 참여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한편,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외출 시 플러그 뽑기’, ‘산불 예방 동참’ 등 생활 속 실천 가능한 안전수칙을 홍보하며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플로깅)’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봄철은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인해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신안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예방과 환경 보호는 모두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수칙 준수와 환경 보호에 함께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춘천시가 관광지 간 연계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정책을 고도화하고 있다. 시는 26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지역 주요 관광지와 숙박업체 등 27개소가 참여한 가운데 ‘춘천시 연계관광협의체 간담회’를 열고 김유정문학촌과 물레길이 새롭게 참여함에 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협의체는 기존 25곳에서 27곳으로 확대됐다. 연계관광협의체는 지역 내 관광지와 체험시설, 숙박업체 등이 참여해 관광지 간 연계 할인과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는 민관 협력체다. 관광객이 한 곳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여러 관광지를 연속 방문하도록 유도해 체류시간을 늘리는 데 기여하기 위해 결성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6년 공동협력 사업 및 신규사업 소개 △협의체 운영 방향 설명 △참여업체 건의사항 청취 △체류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제공 및 공동홍보가 논의됐다. 춘천시는 주요 관광지 공동협력사업을 통해 관광지 간 상호 인센티브 제공과 공동 마케팅을 강화하고 ‘티켓 들고 할인받자’ 전용 이벤트와 주요 축제 연계 통합 홍보부스 운영 등 연계관광 고도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이어 참석자들은 시청
춘천시가 국토교통부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 선정을 위한 범부서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춘천시는 27일부터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 추진 TF’를 공식 운영한다. ‘AI 특화 시범도시 추진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TF는 도시인프라, 안전, 첨단산업, 교육, 보건복지, 에너지·환경 등 AI 도시서비스가 시민 생활 속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해 반드시 손발을 맞춰야 할 부서들이 총집합했다.공모사업 선정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맡는다. 추후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민간기업, 대학, 연구기관,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도 구성해 공모 대응 역량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은 다양한 도시 데이터를 활용한 AI 기술을 도시 전반으로 실증·확산해 국민이 체감하는 AI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강원과 대전·충북·충남의 2개 권역에 오는 6월까지 각각 1곳씩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올해 국비 20억원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AI 인프라 구축.운영 지원, 시범도시 지정 및 규제 특례 부여, AI 기술 개발.실증 등
춘천시가 미래 춘천 농업의 발전을 위해 청년 중심으로 농업 구조를 전면 재편하는 ‘청년농업인 육성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청춘농부’ 프로젝트를 전격 발표했다. 청춘농부 프로젝트는 ‘청년 춘천 농업 부자’의 줄임말로, 전국에서 ‘가장 농사짓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단순 지원을 넘어 교육·자금·주거·판로를 아우르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종합 정책이다. 시에 따르면 춘천 농촌 지역의 고령화율은 지난 10년간 18.3%에서 27.7%로 급증, 실제 농사를 짓는 경영주 중 65세 이상 비율도 올해 기준 57.5%에 달하는 등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 같은 구조가 지속될 경우 숙련된 영농기술의 단절은 물론, 농지와 생산 기반의 유휴화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청년농, 전문 경영인으로 키운다 이에 농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주체로 청년농업인을 지목했다. 농촌의 활력을 유지하고 산업 기반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젊고 유능한 인재 유입이 필수라는 것이다. 시는 청년농업인을 단순 생산자가 아닌 ‘농업 CEO’로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이를
예산군은 교통 여건 개선과 지역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교촌∼교촌간(대흥101호) 도로 확포장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소통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사전에 점검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예산군수는 이날 교촌∼교촌간(대흥101호) 도로 확포장공사를 비롯한 주요 현안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은 적극 검토해 군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장을 수시로 점검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
충북 진천군은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한 올해 첫 ‘농촌 왕진 버스’ 사업을 군 화랑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농촌 왕진 버스’는 병·의원이나 약국 등 의료 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에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 양․한방 진료, 구강 검사, 검안과 돋보기 지원 등 종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촌 복지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진천군, 농림축산식품부, 농협중앙회가 협력해 공동으로 추진한다. 군은 2024년, 2025년 1개소의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는 4개소로 확대해 더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며, 진천 축협과의 협력을 첫 시작으로 연내 총 4곳에서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남기순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지역의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농촌 왕진 버스 사업이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25일 관내 배방롯데캐슬아파트를 방문해 입주민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과 행정이 같은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해법을 찾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자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배방롯데캐슬아파트 입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도로·교통, 환경 개선, 지역 현안 등 일상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대책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오 시장은 “현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해법을 찾는 곳”이라며 “작은 불편까지 책임감 있게 살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형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아산시가 민관 협력과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아산시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의 명칭을 확정하고, 아산형 사회적 경제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시는 26일 아산시 어울림경제센터 2층에서 사회적경제 관계자와 유관 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특히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라는 명칭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조직 간의 긴밀한 ‘연대’를 강화하고, 시장 내 경쟁력을 갖춘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정부와 아산시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아산시 어울림경제센터 내 약 310㎡ 규모로 조성된 센터는 운영사무실, 프로그램실, 컨설팅 룸, 라운지 등 개방형 소통 공간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앞으로 지역 내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상호 연대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정부 기조에 발맞춰 △창업 및 경영 컨설팅 △연대 중심 네트워크(조직 간 협업모델 발굴) △역량 강화 교육 △온·오프라인 판로 지원(SNS 홍보, 공공구매 박람회) 등을 중점적으로 운영할 예정이
서울 성북구가 북한산국립공원과 함께 주민 참여형 협력공간 조성을 위한 민·관·공단 상생협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 성북구는 지난 26일 '북한산국립공원 (구)탐방안내소 ‘나눔터’ 주민편의 공간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이 공존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북한산국립공원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성북구, 정릉4동 주민자치회, 북한산국립공원이 동등하게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성북구는 설명했다. ‘북한산 국립공원 나눔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소통과 나눔의 공동체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귀근 정릉4동 주민자치회장은 “나눔터가 주민들이 자연과 함께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정태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협력공간의 안정적 운영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북구는 향후 협력공간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