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은 군민의 광역교통 이용 편의 증진과 대외 접근성 향상을 위해 4월 7일부터 대전복합터미널행 시외버스 대전역 경유 운행을 시행한다. 이번 노선 조정은 군민의 철도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대전역을 거점으로 한 광역 이동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금산군민이 철도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대전 시내버스 등을 통해 별도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개편으로 버스와 철도 간 환승 체계가 한층 개선됐다. 노선은 기존 운행 경로에 대전역(동광장) 정류소가 추가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금산 출발 기준 새말-마전-부사동-신흥동-대전역(동광장)을 거쳐 대전복합터미널까지 운행한다. 금산 방면 승차 정류소는 동광장 주유소 인근(소제동 287-1)에 버스정류소로 설치해 이용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터미널 방면 하차 정류소는 맞은편 사거리 인근(소제동 304-26)에 표지판을 설치함으로써 초행 이용객도 쉽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접근성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사업 추진에 협조해 주신 충남도 등 관계기관과 ㈜중부고속, 대전복합터미널(주)에 감사드린다”고
대구시교육청은 3월 27일 9시,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에서 이중언어강사 21명을 대상으로 2026 이중언어강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시교육청은 2026년 방과후학교 이중언어교실 운영교를 공모하여 현재 17교 27개 강좌(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일본어, 몽골어)가 운영되고 있다. 이중언어교실을 통해 이주배경학생들은 부모 나라 언어를 익힘으로써 긍정적인 자아상 확립과 언어적 잠재력을 계발하고, 비이주배경학생들은 친구 나라 언어를 익혀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여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시민 역량 함양의 계기가 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해마다 진행되는 이중언어강사 연수의 모니터링 결과를 반영하여 ‘효과적인 이중언어교육을 위한 사례 중심 수업기술 나누기’라는 주제로 부산외국어대학교 베트남어 김태규 교수의 강의로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학생들의 주의 집중 방법, 이중언어 수업 시 활용 가능한 수업 놀이, 학습 영역별(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특성에 맞는 지도 방법과 이주배경과 비이주배경 학생들이 함께 있는 교실에서 효과적인 이중언어수업 방안 등을 이중언어강사들에게 안내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대구시교육청은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대구스타디움 육상경기장 등 30개 종목별 경기장에서‘2026년 대구광역시소년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구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체육회가 주관하며, 지역 학생 선수들의 체육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선수를 발굴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오는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대구 대표 선수 선발을 겸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대회에는 지역 내 초·중학교에서 선발된 총 2,163명의 학생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각 종목별 경기장은 대구스타디움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안전하고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사전 점검과 운영 준비를 철저히 마쳤다. 종목별 경기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선수를 선발하고, 선발된 선수들은 체계적인 강화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대구 대표 선수로서 경쟁력을 갖추고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 선수들이 단순한 경
2026년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영암왕인문화축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봄 축제이자 문화관광축제 중 하나로, 4월 4일 벚꽃길 마라톤 대회를 시작으로 12일까지 이어진다. 올해 축제 주제는 ‘위대한 항해’이다. 2024년 ‘인문’을 주제로 패러다임 변화에 주안점을 두었다면, 올해는 왕인의 업적을 단순한 ‘크기’가 아닌 ‘의미의 구조’로 바라보며 전체 프로그램을 새롭게 재구성하여 축제의 내적·질적 변화를 추구한다. 영암왕인문화축제는 왕인박사의 천자문과 논어, 다양한 기술을 전파한 업적을 기념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시작됐다. 1992년 군서벚꽃축제에서 시작되어 1997년부터 왕인의 탄생과 업적을 기념하는 영암왕인문화축제로 명칭을 변경하여 진행되고 있다. 특히 최고의 볼거리는 영암 벚나무 가로수길로, 지방도 819호선을 따라 28km에 달하며 학산면 독천부터 군서면 구림마을, 영암읍 월출산 아랫길까지 이어진다. 영암군에서는 이 길을 100리 벚꽃길이라고 부른다. 1960년부터 조성했으며, 60년 수령을 자랑하는 벚나무들이 수려한 자태를 뽐내며 매년 봄 벚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
충북 증평군은 27일 증평군립도서관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13세 미만 아동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날 교육은 지역 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응급상황 행동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소아 대상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대처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 위주로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는 응급상황 발생 시 가장 먼저 대응해야 하는 만큼 평소 안전교육을 통한 대응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영덕군은 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6일부터 70세 이상 어르신을 시작으로 연령별 순차 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30일부터는 65세 이상 전 연령을 대상으로 백신 소진 시까지 연중 예방접종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포진은 고령 인구 증가에 따라 발병 위험이 크고, 합병증 및 후유증 예방이 중요한 질환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본 사업이 지난해 첫 시행되어 영덕군 65세 이상 인구 약 14,718명 중 5,955명이 예방접종 지원사업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예방접종 대상은 접종일 기준 1년 이상 영덕군에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 군민(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으로 생애 1회에 한해 지원된다. 단, 대상포진 백신 금기자, 외국인, 기초생활수급자, 기존 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 군민 중 일반인은 접종비 19,610원만 본인 부담하면 접종이 가능하며, 차상위계층은 백신비와 접종비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영덕군은 옥계계곡과 산성계곡 사이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체험형 레포츠 시설인 ‘산성계곡 생태공원 어드벤처’가 겨울철 정기 휴장 기간 동안 안전점검 및 시설 보수를 마치고 오는 4월 1일 재개장 한다고 밝혔다. 산성계곡 생태공원 어드벤처는 울창한 숲속에서 나무와 나무 사이를 와이어, 목재 구조물, 로프 등으로 연결해 공중을 이동하는 방식으로, 이용객들이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며 모험심과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된 자연친화적 레포츠 시설이다. 영유아를 제외한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난이도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청소년, 성인 모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운영 기간은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하루 총 5회차(타임)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시간대별로 1시간씩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위해 시간당 이용 인원을 50명으로 제한하고, 각 회차 사이에는 30분간 휴식시간을 두어 장비 점검 및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용
영덕군은 1학기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정비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군청 아동청소년팀, 영덕교육지원청, 영덕경찰서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덕야성초등학교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유해업소 운영 여부 확인과 문화유통업소의 불법영업행위 방지 계도를 집중적으로 실시했으며, 업주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및 청소년 혼숙 금지 등 청소년보호법에서 규정한 유해표시 안내문을 배부하고 부착했다. 또한 하교시간에 맞춰 학생 및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 안전보호를 위한 아이먼저 캠페인을 병행하여 지역사회 아동 안전의식 제고에 의미를 더했다. 영덕군은 각 관련 부서에서 교육기관, 경찰 등과 협력하여 유해환경 점검 및 아동 범죄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어린이 보호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아동 청소년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하여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점검과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예산1·무소속)은 지난 24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내포신도시와 덕산 수덕사를 연결하는 수암산 관통 직선도로의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방 의원은 “현재 내포신도시에서 덕산 권역으로 이동하려면 수암산이나 용봉산을 우회해야 해 시간과 유류비 부담이 크다”며 “약 800m 구간의 개착식 터널을 포함한 도로 개설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도로가 완성되면 내포신도시와 덕산권역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돼 관광 활성화와 생활권 통합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응급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예산·홍성 지역에서 환자 이송 시간은 생명과 직결된다”며 “이 도로는 소방·구급 차량의 신속한 이동을 돕는 ‘생명의 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개착식 터널 공법은 안전성과 공기 단축 측면에서 효율적이고,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물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며 “도로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가 아니라, 사람과 경제가 흐르는 지역의 미래다. 실질적 민생 인프라 구축을 위한 충남도의 적극적인 검토와 추진을 바란다”
충남도의회가 장기간 방치된 미사용 공공창고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생활환경 저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미사용 공공창고 철거 지원 조례안’이 27일 제365회 임시회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농업 활동과 마을 공동 이용을 목적으로 설치된 공공창고가 이용 수요 감소와 관리 주체 부재 등으로 방치되면서 발생하는 안전 및 환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방치된 공공창고는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우려를 높이고 지역 경관을 해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지만, 고령화 등 지역 여건상 주민이 자체적으로 정비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제도적 지원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조례안에는 미사용 공공창고의 체계적 관리와 철거 지원을 위한 근거가 담겼다. 주요 내용은 ▲미사용 공공창고 현황과 연차별 철거 기본계획 수립 ▲체계적 관리를 위한 실태조사 실시 ▲안전사고 우려가 크거나 장기간 방치된 시설에 대한 철거 비용 지원 ▲관련 부서와 시·군,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충남도의회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지원 특별위원회는 지난 26일 제28회 논산딸기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논산딸기축제의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윤기형 위원장(논산1‧국민의힘), 오인환 부위원장(논산2‧더불어민주당), 김복만 위원(금산2‧국민의힘), 김석곤 위원(금산1‧국민의힘)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개막식 참석에 앞서 행사장 주요 동선과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반응과 현장 분위기를 살폈다. 특히 딸기산업 홍보 및 체험형 콘텐츠, 글로벌 관광축제로의 확장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윤기형 위원장은 “논산딸기축제는 논산딸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온 충남의 대표 축제”라며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을 위해서는 글로벌 프로그램 확대와 해외 관광객을 겨냥한 맞춤형 홍보‧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오인환 부위원장은 “충남의 대표 축제인 만큼 많은 방문객이 찾는 현장의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2026년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한 시비 5,480만 원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 남동구 생활문화 동아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비 5,480만 원과 구비 830만 원을 합한 총 6,310만 원 규모로 운영된다. 재단은 이번 시비 확보를 통해 기존 구비 중심의 제한적 재원 구조를 보완하고, 남동구 생활문화 동아리의 생성·활동·공유 전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통합 사업 구조를 마련하게 됐다. 그간 남동구 생활문화 사업은 생활문화센터 2개소를 중심으로 운영 기반을 다져왔으나, 센터 거점 중심 지원이 안정화될수록 생활문화 접근이 특정 생활권에 머물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다. 이에 재단은 생활문화 지원 체계를 생활문화센터 중심에서 한 걸음 더 확장해, 센터 미조성 생활권과 남동구 전역을 아우르는 분산형 지원 체계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추진되는 사업은 크게 세 가지다. 먼저 ‘생활문화 동아리 생성 지원 사업’은 생활문화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생활권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생활문화 입문자를 대상으로 협
인천 남동구는 소래포구의 쾌적한 경관 조성과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소래어촌계와 협력하여 정기적인 해양 정화 활동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26일 소래어촌계와 부녀회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래포구 일대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들은 7t 이상의 해양쓰레기를 수거·처리하며 소래포구 환경개선을 도왔다. 남동구는 지난해 어업인들이 조업 중 수거한 쓰레기 처리를 지원하는 선상 집하장 운영과 함께, 원인자 불명의 어업폐기물 운반·처리 사업을 통해 총 136t에 달하는 해양쓰레기를 처리한 바 있다. 하지만, 일부 장비 투입이 어려운 해안 곳곳에 산재한 해양쓰레기가 소래포구 경관을 해치고 있어 방문객들을 위한 지속적 환경정비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남동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소래포구를 삶의 터전으로 하고 있는 소래어촌계와 협력하여, 어업인들이 자발적으로 해양쓰레기를 정기적으로 수거하고, 구는 이를 처리하는 방식으로 해양쓰레기 사각지대를 없애고 더욱 효율적인 정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소래어촌계와 협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25일 구청 은행나무 홀에서‘2026년도 1분기 남동구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임동표 남동구 통합방위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30여 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1분기 운영 실적 보고와 기관별 현안 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남동구 통합방위협의회에서는 예비군 동대 지휘관 사기진작을 위해 총 380만 원 격려금을 전달했다. 임동표 회장은“최근 북한이 다양한 위협을 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남동구 통합방위협의회가 지역사회 안보를 책임지는 핵심 단체로 민·관·군 협력을 통해 통합방위 체계를 더욱 확고히 구축해 나아가겠다.”라고 전했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통합방위협의회를 중심으로 구민 안전과 지역 안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실질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안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시 남동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 행정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7일 남동구에 따르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남동구를 포함한 73개 지자체가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평가는 적극 행정 활성화 노력, 적극 행정 제도 활용 성과, 주민 체감 우수사례 등 총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민간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이 참여해 공정성을 높였다. 남동구는 기관장의 적극 행정 추진 의지와 성과 창출 노력, 지방공공기관으로의 적극 행정 확산 노력, 우수공무원 선발 및 성과 창출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유휴공간을 재정비해 가족형 물놀이장으로 탈바꿈시킨 ‘남동 물빛놀이터 조성사업’과,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이 적극 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민간위원과 국민 평가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우리 구가 적극 행정 우수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되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관행에 머무르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