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전라남도의회 ‘전남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지원 특별위원회(위원장 강정일, 광양2)’는 지난 2월 5일 국민안전체험관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신축부지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강정일 위원장을 비롯해 박형대(장흥1)·윤명희(장흥2)·임형석(광양1) 의원이 함께했으며, 의정자문위원인 이순미·김영랄 교수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장흥군은 2023년 행정안전부 ‘국민안전체험시설 건립 지원’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공모 이전부터 건립 부지확보와 기반 여건을 선제적으로 조성해 왔으며, 인허가 및 행정 절차에 따른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등 사업 추진 기반을 다져왔다. 강정일 위원장은 “전남에 건립되는 첫 번째 종합안전체험관인 만큼 단순한 안전교육을 넘어 재난·공연·전시 등 종합 안전 문화교육시설로 조성되어야 한다”며 “특히 체험관을 찾는 도민과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교통 접근성 개선과 주차 공간 확보 등 기반 여건도 함께 갖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 점검을 통해 설계의 현실성과 적합성을 제고하고, 안전 요소를 선제적으로 반영함으로써 안전성 강화와 사업 효율성을 극대화
(성남뉴스)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전남의 재생에너지와 광주의 산업을 결합해 미래차 국가산단을 RE100 기반 국가 전략 산업 거점으로 전환하는 분기점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광주광역시의회 박수기 의원(광산구5)은 9일 열린 제34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미래차 국가산단 조성과 직결된 산업 전략의 문제로 제기하며, “행정통합은 명분이 아니라 산업을 움직이고 일자리를 만드는 실리의 문제”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미래차 국가산단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조건으로 ‘에너지’를 지목했다. 그는 “글로벌 완성차 산업에서 RE100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거래와 투자 판단의 기본 조건이 되고 있다”며, “광주 단독으로는 대규모 재생에너지 확보에 한계가 있었던 만큼, 전남의 재생에너지 자원을 광주의 산업 현장과 하나의 행정체계 안에서 계획·배분하는 것이 RE100 산단 실현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는 탄소중립 산업 전환과 RE100 대응 수출 전략, 미래차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모델로, 지역 차원을 넘어 국가가 선택해야 할 산업 전략”이라고
(성남뉴스) 서임석 광주광역시의원(남구1·더불어민주당)은 2월 4일 '광주광역시교육청 학생 도박 예방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며, 청소년 사이에서 온라인 도박과 불법 사행성 게임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최근 청소년 도박 문제는 더 이상 일부 학생의 일탈로 치부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 스마트폰을 통한 불법 스포츠토토, 사설 온라인 카지노, 게임형 도박 콘텐츠 등 접근 경로가 일상화되면서, 중·고등학생 연령대에서 도박 경험률과 재범률이 동시에 증가하고 있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청소년 도박은 단순 금전 손실을 넘어 ▲학업 중단 ▲가정 불화 ▲불법 채무 ▲2차 범죄로의 연결 가능성 등 복합적인 사회 문제로 이어질 위험성이 크다. 그럼에도 현재 학교 현장의 예방교육은 단발성 캠페인이나 형식적인 교육에 머무르고 있어, 실질적인 대응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많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서 의원은 기존 조례의 한계를 보완해, 도박 예방교육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 이번 개정안은 학생 도박 예방교육을 보다 명확
(성남뉴스) 광주광역시의회 이명노 의원(더불어민주당·서구3)은 9일 열린 시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형 참사 현장에 투입된 소방공무원들의 정신적 외상과 제도적 방치 문제’를 강하게 지적하며 실질적인 지원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1229 항공참사 당시 전남소방본부 소속 소방공무원 1,002명이 현장에 투입됐고, 이 가운데 243명이 사고 이후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며,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한 ‘치료군’만 해도 52명에 달하지만, 이들에 대한 제도적 보호는 사실상 공백 상태”라고 밝혔다. 특히 “현장에 투입된 소방관들은 지금도 악몽과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사고 당시와 유사한 냄새나 상황만으로도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정신질환은 공무상 재해로 인정받기 어렵고, 복잡한 입증 절차와 내부 노출 구조로 인해 치료 신청 자체를 포기하는 사례가 많다”고 설명했다. 실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전국 소방공무원 공상 신청 5,222건 중 정신질환은 98건(1.8%)에 불과했으며, 이 가운데 상당수가 반려·보류 처리됐다. 광주·전남의 경우도 같은 기간 전체 공상 4
(성남뉴스)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일자리지원팀이 오는 2월 2일부터 서천군 관내에서 5인 이상 고용 유지 중인 소상공인, 소기업,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직무 체험형 인턴십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과 중장년에게 실질적인 직무 체험 기회와 재취업 및 경력 전환의 발판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 내 기업에는 인력난 해소와 직무 맞춤형 인재 확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세대 간 상생 고용과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특히 기업과 인턴십 참여자 간 일자리 매칭이 성공할 경우,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1개월분의 인턴십 인건비용을 지원하며 총 20명 한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청년은 실무 경험 부족으로, 중장년은 경력 단절과 산업 변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에게는 직무 탐색과 초기 경력 형성의 기회를, 중장년에게는 재취업과 직무 재설계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세대별 강점을 활용한 안정적인 인력 운용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직무 체험형 인턴십 지원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홈페이지를
(성남뉴스) 서산소방서는 서산시니어클럽과 연계해 운영 중인 ‘시니어119안전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주 금요일 참여자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화전 관리와 소방시설 인근 불법주정차 계도 활동에 필요한 기본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소화전 점검 방법과 관리 요령, 불법주정차 계도 시 기준과 절차, 현장 활동 시 안전수칙 등을 중심으로 실무 위주의 내용이 진행됐다. 서산소방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니어119안전센터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활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원활한 소방 활동 여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장일 서장은 “교육은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시니어클럽과의 연계를 통해 운영되는 시니어119안전센터가 서산시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역할을 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홍성소방서는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구조 활동을 펼치기 위해 구조구급센터 대원을 대상으로 동계 수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2월 2일부터 4일까지 잠수풀에서 이론 및 사전훈련을 진행한 뒤, 2월 5일 대사저수지에서 현장훈련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훈련에는 구조구급센터 대원 16명이 참여했으며, 구조구급센터장이 총괄 지휘를 맡아 팀별 교관과 안전담당자를 지정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주요 훈련 내용은 ▲수상·수중 인명검색 및 팀 단위 구조훈련 ▲잠수 중 신호 방법 숙달과 비상상황 발생 시 조치 요령 ▲수난구조 도상훈련 ▲구조장비를 활용한 현장 인명구조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이동우 홍성소방서장은 “수난사고는 예측이 어렵고 구조 환경이 매우 위험한 만큼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소방서는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전문 구조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성남뉴스) 전남 강진군에서 생산되는 즉석 매생이 떡국이 제철 수산물의 풍미를 살리면서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명절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강진군 대구면에 위치한 삼덕영어조합법인은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동결건조한 매생이 블록과 떡, 스프를 한 봉지에 담은 즉석 매생이 떡국을 생산한다. 소포장으로 1인 가구에게도 적합하고 별도의 손질 과정 없이 간단한 조리만으로 완성할 수 있어 2009년부터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매생이는 예로부터 겨울철 별미이자 보양 식재료로 알려져 있으며, 칼슘과 철분, 요오드 등 각종 미네랄이 풍부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은 식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품에 사용된 매생이는 청정 남해안에서 채취한 원료만을 사용해 부드러운 식감과 담백한 풍미를 살렸다. 즉석 매생이 떡국 조리는 떡과 스프, 매생이 건더기 블록에 뜨거운 물 400ml를 넣고 2분 정도 끓이면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 맛의 떡국이 완성된다. 설날 아침은 물론 명절 기간 간편한 한 끼 식사로도 좋다. 한편 즉석 매생이 떡국 주문과 문의는 강진군 초
(성남뉴스) 강진군이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부서별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담당 공무원들이 복잡한 안전 관련 법령에 따른 이행 사항을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현업 업무 근로자 소속 팀장 및 담당 주무관, 도급·용역·위탁 사업 관리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업무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점검해야 할 안전보건 조치 사항을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강사로 초빙된 국민안전기술원 유승호 대표이사는 ‘담당자가 꼭 챙겨야 할 산업안전보건 12가지 핵심 사항’을 주제로 열띤 강의를 펼쳤다. 특히 관리감독자의 구체적인 역할과 책임, 사업 추진 시 안전보건 확보 조치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재명 안전재난교통과장은“이번 교육이 각 부서 담당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법령 기반의 안전 이행 체계가 현장에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철저한 점검을
(성남뉴스) 강진군이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률 확대를 위해 오는 4월 23일까지 관내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가는 심리지원서비스 ‘마음건강 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정신건강 서비스를 필요로 하지만 이동이나 정보 접근의 어려움으로 이용이 쉽지 않은 주민을 위해 마련된 지역밀착형 정신건강 사업으로 관내 경로당 20개소를 순회하며 경로당 이용 어르신 280여 명을 대상으로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강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인력이 참여해 우울증 선별검사, 스트레스 검사 등 정신건강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마음 안정화 기법 교육, 마음건강 룰렛 체험, 정신건강 홍보물 배부 등 심리회복과 정서안정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한준호 보건소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에 발견하고 일대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군이 직접 주민 곁으로 들어가는 정신건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을 비롯한 지
(성남뉴스) 강진군이 관광·문화 자원을 활용한 실증 사업을 함께 추진할 ’2026 BETTER里(배터리)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충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역을 실증 무대로 삼아 관광기업의 아이디어를 실제 현장에서 구현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창업 7년 이내의 관광·문화·체험·콘텐츠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기업은 강진군의 지역 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사업 가능성과 확장성을 현장에서 직접 실험한다. 참여기업으로 선정면 기업당 최대 5천만 원 규모의 실증비 지원을 비롯해 전문가 멘토링과 시민참여단 운영, 지역 간 교차 실증(Cross-PoC)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실증 성과 공유와 판로 연계 지원을 통해 사업 고도화와 후속 성장 가능성도 함께 모색할 수 있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배터리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충전 지원사업으로, 인구감소 지역을 대상으로 관광기업의 실증사업을 지원하고 체류형 관광 모델을 발굴한다. 강진군은 해당 공모에 최종 선정돼, 참여기업과 함께 지역 기반
(성남뉴스) 강진군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5일까지 6일간 강진군청소년수련관‧청소년문화의집에서 겨울방학 기간 농촌지역 아동의 놀권리 보장과 문화·체험 격차 해소를 위해 ‘겨울방학 꽁꽁팝업놀이터’를 운영했다. 강진군은 ‘모든 아동이 행복한 세상, 아동친화도시 강진’ 기조 아래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고 배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겨울방학 꽁꽁팝업놀이터’를 추진했다. 농촌지역은 문화·놀이 인프라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방학 기간에도 다양한 체험 기회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군이 직접 ‘찾아가는 놀이터’ 형태로 운영하는 점이 핵심이다. 방학프로그램은 1월 27~29일과 2월 3~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6회로 진행됐다. 관내 초‧중‧고등학생 100여 명이 참여했다. 강진군청소년수련관‧청소년문화의집에서 오전에는 요리·공예 체험수업을 운영하고, 오후에는 전남도청 야외 스케이트장으로 이동해 스케이트 및 썰매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꽉 찬 하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강진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아동친화도시 조성 흐름 속에서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보고
(성남뉴스) 강진의 풍미를 가득 담은 특별한 맥주, ‘하멜촌 맥주’가 설 명절을 맞아 강진의 맛을 널리 알리고 있다. 하멜촌 맥주는 강진에서 자란 쌀귀리와 네덜란드산 맥아를 결합해 만든 프리미엄 맥주로, 깔끔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하멜촌 맥주는 라거와 IPA 두 가지 스타일로 제공되어,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특히, 쌀귀리를 주원료로 사용한 맥주는 강진의 농업적 가치를 더해, 맥주에 담긴 지역의 정성을 한층 부각시킨다. 하멜촌 맥주는 강진군 병영면에 있는 참나원, 하멜 베이커리, 라라잇 레스토랑, 배진강 식당, 낭만147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읍 소재지에서는 부엌여행, 강진 농협파머스마켓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농협파머스마켓에서는 병당 4,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고객들은 손쉽게 강진의 정통 맛을 즐길 수 있다. ㈜배럭 김휘은 대표는 “하멜촌맥주는 강진의 역사와 로컬 문화를 담아내며, 지역 주민들에게 색다른 식음료 경험을 제공하며 이 작은 로컬맥주 브랜드가 강진의 경제와 관광에 새로운 기회를 열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
(성남뉴스)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 건강을 고려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강진군에서 생산되는 ‘음악 듣고 자란 쌀’이 건강한 명절 상차림을 위한 프리미엄 쌀로 주목받고 있다. 9일 강진군에 따르면 ‘음악 듣고 자란 쌀’은 벼의 생육 주기에 맞춰 모차르트와 베토벤 등 서양 클래식 음악과 사물놀이·농악 등 전통 풍물 음악을 들려주는 ‘그린음악농법’을 적용해 재배한 유기농 쌀이다. 이 농법은 작물의 생육 환경을 안정적으로 조성하는 친환경 재배 방식으로, 미질과 밥맛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당 쌀은 일조량이 풍부하고 공기와 물이 깨끗한 강진군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자란다. 생산법인인 영동농장은 1998년부터 26년간 친환경농업을 실천해 온 선도 농가로, 전라남도 유기농 명인이었던 전임 대표의 철학을 이어 유기농 쌀 생산에 전념하고 있다. 영동농장은 포트육묘 방식으로 튼튼한 모를 길러 밀식하지 않고 심는 재배 방식을 고수하며, 생육 전 과정에 음악을 들려주는 농법을 실천하고 있다. 약 80ha 규모의 논에서는 오전에는 클래식 음악을, 오후에는 전통
(성남뉴스) 강진군이 지난 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 지방재정 투자심사위원회를 열고 ‘강진만 생태공원 경관조성사업’에 대해 ‘적정’ 사업으로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는 강진군의 주요 투자사업에 대해 사전에 필요성과 타당성을 검토해,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건전한 재정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지방재정 투자심사는 지방재정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 투자사업에 대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재원조달 가능성 및 채무부담 수준 ▲주민 수혜도와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보는 제도다. 강진군은 이 제도를 통해 중복·과다 투자를 사전에 걸러내고, 군비 부담과 향후 운영비까지 고려한 ‘선검토 후집행’ 원칙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에 심사한 강진만 생태공원 경관조성사업은 2026년 3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전남 강진군 강진읍 생태공원길 77 일원(강진만 생태공원)에 총 58억 원(도비 29억 원, 군비 29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강진만 갈대군락지와 생태공원을 활용해 입장 게이트, 상징 조형물, 체험형 조형물, 프로젝션 맵핑, 옥외 LED 디스플레이,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