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 의용소방대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4일부터 2월 14일까지 관내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기간 음식물 조리 등 화기 취급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귀성객과 전통시장 방문객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이 급증하면서 각종 안전사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화재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정착을 도모하고 있다. 캠페인 주요 내용으로는 전통시장 및 터미널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화재예방 리플릿 배부, 소화기 사용법과 초기 대응 요령 안내, 설 명절 대비 전기·가스 안전 점검 요령 홍보 등으로, 시민 스스로 화재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설 명절 기간 안전한 귀성·귀경길과 전통시장 이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자율적인 화재예방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안전한 나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대구광역시는 2월 9일 경북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제19기 외식산업 최고 경영자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노권율 대구시 위생정책과장, 허영우 경북대학교 총장, 김판수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장,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총동창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19기 과정에서는 총 58명이 수료했으며, 성적 우수자에게는 대구시장 표창장과 경북대학교 총장 표창패를 수여했다. 대구시는 지난해 7월부터 교육생 모집을 거쳐 총 16주간 교육과정을 운영했으며, 외식·경영 및 마케팅 분야의 전문 강사진을 구성해 다양하고 현장감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는 특히 ▲외식산업 경영전략 및 마케팅 노하우 ▲경영환경 변화 대응 역량 ▲AI·SNS 마케팅 및 글로벌 진출전략 ▲최고경영자 간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 지역 최고 수준의 외식산업 전문 경영자 양성에 중점을 뒀다. 또한 수료생들은 교육 기간 동안 지역사랑 나눔행사와 정기후원,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및 성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외식산업 리더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실천해 왔다.  
(성남뉴스)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 공주시민들에게 작은 희망이 될 수 있었던 민생회복지원금 논의가 공주시의회 문턱을 넘지 못하며 결국 무산됐다. '공주시 민생회복지원금 지원 조례안'이 본회의 표결에서 부결되며 제도적 기반 자체가 무너졌고,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논의는 사실상 원점으로 되돌아갔다. 공주시의회는 9일 열린 제264회 공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해당 조례안을 표결에 부쳤다. 표결 직전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에 적극 찬성한다”는 취지의 발언까지 공개적으로 나왔지만, 결과는 재석 의원 12명 중 찬반 6대 6 동수였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소속 의석 분포만큼 찬반이 갈리면서 조례안은 결국 부결됐다. 문제는 표결 전후의 말과 표결 결과가 정면으로 충돌했다는 점이다. 해당 발언은 상임위원회에서 이미 가결된 조례안을 두고 진행된 질의·토론 과정에서 나왔다. 민주당 소속 구본길 의원은 “최원철 시장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계획에는 적극 찬성한다”면서도 “지금이 아니라 선거 이후인 9월쯤 지급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취지의 주장을 덧붙였다. 그러나 이 발언
(성남뉴스) 속초시는 9일 오후 시청 본관 2층 디지털상황실에서‘2026년 제1회 속초시 자매도시위원회’를 개최했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민간단체와 민간 자매시위원 등 18명을 자매도시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하고 2026년 속초시 자매도시 교류 추진 계획에 대한 보고와 자문을 진행했다. 속초시는 현재 국내 6개(서울특별시 중구·종로구, 경기도 오산시·용인시, 전북 정읍시, 전남 여수시), 국외 3개(미국 그레샴시, 일본 요나고시, 중국 훈춘시) 등 총 9개 도시와 자매결연을 하고 문화·관광·행정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러한 교류·협력의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하는‘2026년 속초시 자매도시 교류 추진 계획’을 중심으로 주요 사업 공유와 위원 간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속초시는 앞으로도 자매도시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의견을 공유해 국내·외 자매도시 간 교류의 질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자매도시는 단순한 행정적 관계를 넘어서 사람과 사람을 잇고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성남뉴스) 육동한 춘천시장이 9일 춘천교도소를 찾아 수형자 교정·재사회화 프로그램을 직접 확인했다. 육동한 시장은 이날 이성호 교도소장을 만나 교정과 재사회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 교정시설 전반에 대한 현황 브리핑을 받았다. 이어 교정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운영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사회와 교정시설이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협력할 수 있는 방향과 재사회화 과정에서의 제도적·현장적 과제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또 육 시장은 목공·자동차 정비 작업장에서 직업훈련에 참여 중인 재소자들을 만나 격려하고 교육장과 수용동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교정 현장을 살폈다. 육동한 시장은 “교정 현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책임과 노력이 요구되는 자리다. 현장에서 수고하는 교정 공무원들의 역할이 교정과 재사회화의 기반이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격려하며 “사회안전과 재소자들의 사회복귀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춘천시도 교정행정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춘천교도소는 1909년 개소한 국가 교정시설로 198
(성남뉴스) 고령군의회는 2026년 2월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이어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관계자와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이날 의원들은 고령대가야시장에서 열린 ‘전통시장 및 지역상가 이용’ 캠페인에 참여해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직접 구입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들꽃마을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와 어르신들을 위로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눴다. 고령군의회는 “군민 여러분께서도 이번 설 명절 준비를 위해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시길 바라며, 고령군의회 역시 군민과 늘 함께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웃음이 가득하길 기원드린다”고 밝혔다.
(성남뉴스)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최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2)은 지난 2월 2일(월) 열린 제39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영산포읍 환원·제도 정비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며, 영산포읍 환원과 후속 제도 정비를 정부가 국가 과제로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최명수 의원은 “영산포는 영산강 수운과 상업, 근대 산업을 기반으로 전남 서남부 교역·유통의 거점이었으나, 1981년 읍 폐지 이후 동으로 분할되면서 통합 행정 기능과 지역 정체성이 약화됐다”고 지적하며, “생활권은 여전히 농촌·도농복합형인데도 ‘동’이라는 이유로 도시 기준 세금·보험료 등이 일괄 적용돼 주민 부담이 커지고, 농어촌 특별전형 및 농산어촌 교육·복지 사업에서도 제외·후순위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영산포 권역 인구는 1981년 24,316명에서 2025년 12월 8,234명으로 약 66% 감소했다”며, “학교 통폐합, 의료·상권·교통 축소 등 인프라 약화가 인구 유출을 가속하는 만큼, 행정체계 정상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영산포읍 환원은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니라 생활권과 제도 경계를
(성남뉴스) 전남도의회 김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장성2)은 지난 2월 3일 열린 2026년도 해양수산과학원 업무보고에서 ‘전복 가두리 양식의 대체 품종 발굴 사업’과 관련해 연구 성과의 실효성과 경제성 강화를 강력히 주문했다. 김회식 의원은 “지난 10년간 전복 생산량은 2.6배 증가했으나 가격은 절반 가까이 폭락해 어가 대출 규모가 전국 평균의 1.6배에 달하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어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체 품종 발굴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어 새조개 양식의 생존율 급락 문제를 짚었다. “2024년 업무보고 당시 89%에 달한다던 새조개 생존율이 2025년 추진 실적에서는 38% 내외로 급감했다”고 지적하며, “실제 현장에서 생존율이 낮아진 것인지, 아니면 실험 과정에서 발생한 통계상의 문제인지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며, 이는 “어민 입장에서는 통계 수치의 생존율이 아닌 생존과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사업 품종이 새조개 중심에서 참담치, 닭새우, 부세, 참조기 등으로 확대된 점을 언급하며, “품종 선정 과정에서 최근의 시장 트렌드와 변화된 어민들의 선호도가 충분히 반영되
(성남뉴스) 전남도의회 정길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무안1)은 지난 2월 2일 열린 2026년도 농업기술원 업무보고에서 농산부산물을 활용한 푸드업사이클링 기술개발 사업의 추진 현황과 실효성을 집중 점검했다. 농업기술원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3억 1천9백만 원(국비 235, 도비 84)의 예산을 투입해, 배, 매실, 고구마 등 8개 작목의 농산부산물을 활용한 소재 및 제품 개발하는 ‘푸드업사이클링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되고 있다. 정길수 의원은 “소비자들은 ‘부산물’이라는 용어에서 오는 거부감이 있을 수 있어 인식을 개선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언급하며, “부산물을 수거하고 세척·건조하는 전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과 원급 수급 문제 역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푸드업사이클링 사업의 궁극적인 목적은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을 넘어 농가소득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데 있다”며 “기술 개발 자체에 머무르지 말고, 농가와 기업이 함께 참여해 수익 구조를 만들 수 있는 모델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행란 농업기술원장은 “배·매실·유자 등 가공 과정에서 발
(성남뉴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 급증이 예상되는 전통시장을 찾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 권한대행은 9일 천안중앙시장을 방문해 소방 및 전기 등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시설물 전반의 안전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설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의 화재 위험 요인을 차단하고 시설물 구조 결함을 면밀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김 권한대행은 소방서와 전기안전공사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과 함께 아케이드의 손상 여부를 비롯해 소방시설 작동 상태, 전기 시설 안전관리, 피난 통로 확보 현황 등 핵심 안전 지표를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김 권한대행은 시장 내 설치된 화재알림 시설과 소화전 등 소방 인프라를 확인하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빈틈없는 관리를 당부했다. 시는 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완에 시간이 소요되는 사안은 설 연휴 전까지 개선을 완료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설 명절은 전통시장 이용객이 몰리는 시기인 만큼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성남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북부시장, 육거리종합시장, 가경터미널시장을 방문해 직원들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에게 힘을 보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명절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직접 구매하며,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윤건영 교육감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상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공감하며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충북 교육가족이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와 이웃사랑 나눔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매년 청주 지역 11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부서별 장보기 행사를 추진해, 명절 제수용품과 생활용품을 구매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있다.
(성남뉴스) 강릉시는 9일 본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김홍규 시장 주재로'시민참여 청렴혁신추진단'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공정과 신뢰의 청렴 제일 강릉’실현을 위한 2026년 반부패 청렴시책 추진계획 공유 및 부패취약분야의 개선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를 위해 ▲시민참여 청렴혁신 ▲업무절차 개선으로 신뢰받는 책임행정 ▲예방과 점검으로 부정부패 사전차단 ▲존중과 소통으로 실천하는 청렴문화 등 4대 추진전략과 10개 추진과제, 40개 세부 실천과제를 수립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행정의 가장 기본이자 핵심 가치”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소통 중심의 청렴 문화를 확산시켜 시민 모두에게 신뢰받는 책임 행정을 구현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성남뉴스) 충남교육청은 9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직업계고 학교장 38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충남 직업교육 추진계획 배움자리’를 시행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서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충남경제진흥원의‘2025 직업계고 취업선호도 조사’ 결과 보고와 올해 처음으로 도교육청과 충남산학융합원이 협력해서 진행하는‘2026 직업계고 산학협력지원사업’이 소개됐다. 2부에서는 작년에 추진한 직업교육의 주요 성과를 설명하고, 미래 산업사회에 활약하는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2026년 직업교육 추진계획’을 안내했다. 충남교육청은 올해‘미래 직업역량을 갖춘 기술인 육성’을 목표로 제시하고 △직업계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교육여건 개선 △첨단산업과 지역전략산업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직업교육 내실화를 위한 교원 취업진로역량 향상 △현장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학생 취업역량 강화 △미래형 직업교육 발굴과 글로벌 인재 육성 등 5개 중점과제와 30개 세부추진 과제를 운영한다. 전영배 미래인재과장은 “작년에 충남 직업교육은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 개교, 천안여자상업고 협약형특성화고 개교 및 서산공업고
(성남뉴스)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구복규)은 지난 5일 광주관광공사, 나주문화재단과 함께 광주·전남 지역의 관광 및 문화 발전을 위한 ‘초광역 상생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 구역의 경계를 넘어 광주와 전남을 하나의 관광 권역으로 연계해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 마련됐다. 기관 대표들은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적 전략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더불어 개별 지자체 단위의 분리된 관광 마케팅으로는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은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구체적인 협력 가이드 라인을 논의했다.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화순의 대표 관광자원인 ‘적벽’을 활용한 버스투어 사업의 외연 확장을 제안했다. 광주와 나주의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화순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연계 코스를 개발하겠다는 구상이다. 광주관광공사는 대규모 국제회의와 전시가 열리는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MICE 인프라를 협력 카드로 꺼냈다. 광주를 방문한 비즈니스 관광객들이 나주의 역사 문화와 화순의
(성남뉴스) 화순군은 9일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총 5천6백만 원을 투입해 야생동물의 농작물 접근을 차단하는 전기울타리, 철망울타리, 경음기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비의 60%를 지원하며, 농가당 최대 지원 금액은 50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매년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한 자구노력이 있거나 과수·화훼·특용작물 재배 농가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2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민영애 환경과장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여 농가의 영농 부담을 덜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한 예방 시설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환경과 환경지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