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주민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동 평생학습센터 사업’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동별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찾아가는 동 평생학습센터 사업’은 안산시와 안산시평생학습관, 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회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민·관·학 협력 기반의 촘촘한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동 평생학습센터는 2024년 5개 동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는 총 15개 동에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기존 운영 중인 10개 동(이동, 해양동, 월피동, 성포동, 사동, 일동, 본오2동, 호수동, 초지동, 선부3동)에 ▲사이동 ▲본오1동 ▲원곡동이 추가돼 총 13개 동에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하반기에는 2개 동을 추가로 모집해 총 15개 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성포동 평생학습센터는 오는 4월 ▲슈링클스 공예 ▲모루 공예 ▲업사이클링 강좌 등 창의성과 실용성을 갖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으로 현재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안산시 감골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감골도서관에서는 시민 참여 중심의 독서동아리와 문화예술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자발적인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독서동아리 ‘화요일은 북슐랭’은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고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토론하며 인문학적 사고를 넓히는 오프라인 모임이다. 참여자들은 도서관에 모여 주제 도서에 대한 감상과 생각을 나누며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쌓게 된다. 초기에는 강사 중심으로 운영하고, 이후에는 동아리원 주도 방식으로 전환해 자율적인 독서문화 형성을 이끌 예정이다. 문화예술동아리 ‘오늘도 AI작’은 디지털 리터러시와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키우는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제작 동아리다. 참여자들은 이미지, 영상, 음원 등을 직접 제작하며 숏폼 콘텐츠 창작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4월 16일부터 운영하며, 신청은 4월 2일부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지난 26일 상록수역 일원에서 결핵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결핵 예방과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시는 지난 22일부터 7일간을 ‘결핵 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함께해요 결핵 ZERO 기침=신호, 검진=보호, 치료=야호’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찾아가는 결핵검진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미디어 집중 홍보 등을 병행하며 결핵 예방 실천을 독려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올바른 손 씻기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법 ▲말라리아·뎅기열 등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 ▲기침예절 준수 등 호흡기 감염병 주의사항 ▲에이즈 익명검사와 결핵검사 등 보건소 무료 검사도 함께 안내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결핵 퇴치를 위해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 체중감소 등 증상이 있는 경우 보건소를 방문해 결핵검진 받으시길 당부드리며,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의 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지난 26일 청년들의 정책 참여 역량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을 유도하기 위해 ‘제5기 안산시 청년활동협의체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 학교’와 연계해 청년활동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센터 상상스테이션 이음동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참여예산 제도 이해 ▲우수 제안 사업 사례 학습 ▲AI를 활용한 사업제안서 작성 방법 ▲사업 제안서 작성 실습 및 피드백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현 가능한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난해 청년활동협의체 위원들이 주민참여예산으로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채택돼 올해 ‘청년마블 스탬프런’으로 추진되는 등 가시적인 결과로 이어졌다.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청년들의 정책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안된 사업을 검토해 우수 아이디어를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연계하는 등 후속 지원도 이어갈 방침이다. 이민
충북 영동교육지원청은 저학년 학생 성장 발달에 맞춘 방과후·돌봄 대학 연계 맞춤형 프로그램을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과 지역 인적자원을 연계해 한국교원대학교가 분야별 전문 강사를 학교로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영동교육지원청은 남부권 거점으로서 지역 간 교육격차 완화와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 기반 구축 역할을 수행한다. 이는 방과후·돌봄 확대 및 교육격차 해는 물론,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협력형 교육 생태계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그동안 남부권 내 우수 강사 확보의 어려움으로 개설이 제한됐던 프로그램에 전문 강사를 지원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한계를 보완하고 교육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부권에서는 보은, 옥천, 영동 지역 희망 초등학교 12교를 대상으로 총 42개의 문화예술, 창의과학, 사회정서, 기후환경, 체육, AI 디지털, 문해력 맞춤형 프로그램 및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되고, 전체 1,844차시 규모로 진행된다. 관내 초등학교별로는 이수초가 문화·과학·체육·언어를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으로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군 장병들이 있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국가 안보에 힘써주길 부탁드립니다.”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이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지역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안보 현안을 살폈다. 인천시의회는 지난 26일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이선옥 제1부의장(국·남동구2), 임춘원 의회운영위원장(국·남동구1), 김대중 건설교통위원장(국·미추홀구2) 등과 함께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와 해병대 제2사단을 차례로 찾아 부대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지역 안보 상황과 주요 부대 현안을 청취했다. 이날 정해권 의장 일행은 부대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훈련과 경계작전 등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서해수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천시의회는 현장에서 부대 관계자들의 의견과 건의 사항을 듣고, 지역 안보 협력 강
충남 계룡시는 기온이 상승하는 해빙기를 맞아 모기 개체 수 증가를 사전에 차단하고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해빙기 모기 유충 및 성충 구제 활동’을 실시했다. 시는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저지대 취약지역 우수관로와 물이 고인 곳 등 총 16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과 약품 살포를 진행했다. 특히,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생물 살충제 등 친환경 약품을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모기 유충구제는 성충으로 부화하기 전 단계에서 제거하는 방식으로 유충 1마리 방제 시 성충 500마리 이상을 박멸하는 효과가 있어 여름철 모기 개체 수 조절에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해빙기 선제 방역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집 주변 물 웅덩이 제거 등 유충 서식지 제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감염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재)계룡시애향장학회(이사장 이응우)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임시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 결산보고를 비롯해 2026년 대학생 국외연수 장학생, 일반 장학생, 글로벌 문화탐방 장학생 선발과 출연금 사용계획 및 기본재산 변경 등 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그 결과 국외연수 장학생 22명, 일반 장학생 81명, 글로벌 문화탐방 장학생 10명 등 총 113명을 최종 확정했다. 일반 장학생 81명에게는 총 5,8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으로 초·중·고 특기 26명, 모범 11명, 고교 신입 학업우수 18명, 대학 신입 학업우수 4명, 대학 재학 학업우수 16명, 학교 밖 청소년 6명 등이다. 올해 대학생 국외연수 사업은 지난해보다 2명 늘려 22명을 선발했으며, 글로벌 문화탐방은 10명이 7일부터 20일 사이 자율 주제로 탐방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응우 이사장은 “장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꿈을 이루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학생들은 오는 4월 장학증서 수여식을 통해 증서를 받게되며, 글로벌 문화탐방 장학생
충남 계룡시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소규모 영농을 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보행관리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족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해 주말농장과 텃밭에서 농작물을 재배하는 시민들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관리기 사용 이론 및 안전 운전방법 ▲밭갈이와 두둑 만들기 ▲작업기 탈․부착 방법 ▲트럭 상하차 요령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특히, 실제 장비를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초보자도 쉽게 이해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농업을 하는 시민들에게 올바른 관리기 사용법을 알리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며 “교육 이수자에게는 센터 보유 관리기 임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도시농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3월부터 관내 영농마을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순회교육을 실시해 수리·정비 서비스와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충남 계룡시는 심뇌혈관질환의 체계적인 예방과 관리를 위해 합병증 검진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지난 26일 관내 엄사면 소재 ‘김광석외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원 대상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을 진단받은 계룡시민이며, 검사항목은 ▲경동맥초음파 ▲미세단백뇨 ▲당화혈색소 검사 등 3종이다.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시 보건소 홈페이지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4월 13일부터 19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45명까지 접수를 받는다. 모집 인원 마감 시 예비 대상자 10명을 추가로 접수하며, 최종 선정 이후 참여 포기 또는 부적격자가 발생할 경우 예비 대상자를 순차적으로 충원할 예정이다. 또한, 신청자에 대해서는 관련 질환 처방전 확인 등 자격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보건소에서 검진의뢰서를 발급받은 후 협약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사후관리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지난해 시민들의 호응 속 가능성을 확인한 ‘춘천시 농부의 장터’가 오는 28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춘천시는 28일 오후 1시 삼악산 케이블카 임시주차장에서 ‘2026 춘천시 농부의 장터’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농부의 장터’는 유통단계를 최소화한 직거래 방식으로 농가는 제값을 받고 시민은 합리적인 가격에 지역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된 도심형 장터다. 올해는 이날부터 11월 8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삼악산 케이블카 임시주차장에서 장터를 정례 운영한다. 이는 사실상 주말 상설 운영 체제로 전환됐다는 점에서 가장 큰 변화다. 또 운영체계를 행정 주도에서 민간 주도로 전환하고 비영리법인 ‘춘천파머스마켓’을 중심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대형 아파트 단지와 지역 행사 현장을 찾아가는 ‘이동형 장터’도 병행한다. 현재 약 50여 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품목 다양화와 체험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시민 참여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처음 운영된 장터는 13회 열린 장터에서 약 1억 5,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시민 만족도도 85%를 보이는
춘천시 청년네트워크가 첫 정기회의를 열고 운영체계를 갖추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춘천시 청년네트워크는 지난 26일 시청 다목적실에서 제1기 위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년네트워크 운영 목적과 연간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분과별 역할 분담과 활동 계획을 구체화하며 조직 운영 기반을 정비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정책 결정 과정과 참여 방식에 대한 이해를 돕는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청년네트워크는 춘천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45세까지 청년 30명으로 구성된 정책 참여 기구다. 위원들은 △청년문화·교육 △청년일자리·창업 △청년생활·복지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춘천시는 제안된 정책이 단순 아이디어에 머물지 않고 실제 시정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위원들은 앞으로 분과회의를 중심으로 현장 탐방과 의견 수렴, 정책 제안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오는 6월부터 정책 기획서 작성법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할 계획이며 발굴된 우수정책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실제 시정 운영과 예산에 반영할 방침이다.
한국 근대문학을 대표하는 춘천 출신 소설가 김유정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한 추모 행사가 열린다. ‘김유정 선생 제89주기 추모제’가 오는 29일 10시 30분 김유정문학촌에 김유정 동상 앞에서 열린다. 추모제는 김유정기념사업회와 춘천문화재단이 공동주최하고, 김유정문학촌과 김유정기념사업회가 주관한다. 올해는 김유정 단편소설 ‘두꺼비’를 대표 테마로 선정해 작품의 문학적 의미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두꺼비는 가난한 농촌 현실 속 인간의 욕망과 삶의 모습을 해학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추모행사는 ‘두꺼비’ 낭독극 공연과 시 낭송 등을 시작으로 김유정 약전 소개와 헌화 및 분향 등이 진행된다. 또한 도서 봉정식과 김유정 생가 마당에서 흉상 제막식도 함께 열린다. 이번에 설치되는 흉상은 박민섭 조각가의 작품으로 청풍김씨 춘천 종중이 춘천시에 기증한 것이다. 한편 김유정문학촌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한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통해 김유정 기념전시관과 이야기집을 중심으로 경사로 및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장애인 편의시설과 가족 방문객을 위한 휴게공간을 확충하는 등 전반적인
춘천시가 27일 국제 유가 상승 및 에너지 수급 불안정에 대응해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춘천시를 비롯해 춘천경찰서, 춘천시민버스, 석사동통장협의회, 자율방범연합대, 모범운전자연합회 춘천지회,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 독려와 함께 운전자 횡단보도 일단정지, 보행자 무단횡단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도 집중 홍보했다. 이와 함께 춘천시는 이날부터 공공부문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 시 본청과 소속기관, 시의회, 출자출연기관의 공용 및 임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가 대상이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운영된다. 차량 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 차량이 운행을 제한받는다. 업무용 공용차량과 친환경차(전기, 수소차),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은 제외된다. 또한 시는 그동안 마을버스 노선을 중앙시장까지 직결 운행하고 등·하교 시간 조정 및 정차 구간 확대 등 시민 의견을 반영해 시내버스 이용 편의를 개선
대전 유성구는 23일부터 27일까지 5개 동 주민자치회 신규 위원 14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임기가 만료된 주민자치회가 재구성됨에 따라 신규 위촉된 위원의 원활한 활동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주민자치의 개념·제도 ▲주민자치 위원 역할 ▲주민자치회 기능·운영 방향 등 기본 소양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2개 동씩 나눠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또한, 오는 6월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임원 리더십 등 역할별 맞춤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해 연중 주민자치 기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주민자치는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제도”라며 “주민자치 위원들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