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를 대비하여 통장협의회 및 직원 등 6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설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율천동은 2월 13일까지를 설맞이 대청소 주간으로 정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할 계획으로, 이날은 유동인구가 많은 성균관대역 도로변과 상가밀집구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 수거 및 분리배출 홍보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비에 동참해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 사항이 없도록 깨끗하고 청결한 율천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은 지난 6일, 수원 으뜸산악회에서 라면 68박스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을 맞이하여 취약계층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후원받은 라면은 68가구에 1박스씩 전달될 예정이다. 으뜸산악회는 2007년부터 회원들이 자발적인 성금을 모아 매년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오랜 기간 이어진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박유환 산악회장은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회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명절마다 소외될 수 있는 이웃을 먼저 생각해주시는 으뜸산악회에 감사하다”며 “후원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수원시 장안구에서는 지난 6일, 설 명절 가스 사용량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가스 판매시설 3곳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가스 누출·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가스판매 시설의 안전관리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가스누출 및 설비 안전관리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김옥영 경제교통과장은 “가스시설은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점검과 현장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철저히 제거하고, 사업장과 함께 상시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금번 점검과 함께 사업장에 ▲가스누출 의심 시 즉시 밸브 차단 ▲환기 후 관계기관 신고 ▲노후 호스·조정기 정기 교체 ▲경보기·차단장치 상시 작동확인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성남뉴스) 수원시 장안구 토지관리과는 2009년부터 2025년까지 17년간 건축허가 건을 대상으로 토지이용계획확인서에 기재되는 도로지정공고 사항의 누락 여부를 전수조사해 정비에 나선다. 구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더불어, 정확한 토지이용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도로지정공고란 '건축법'에 따라 건축허가 시 건축물의 진입로 확보 등을 위해 필지 일부 또는 전체에 대해 도로로 지정하여 공고하는 절차를 의미하며, 도로로 지정된 토지는 토지이용계획확인서에 ‘건축법 제2조제1항제11호나목에 따른 도로’라는 내용이 기재된다. 조사가 필요한 토지는 장안구 총 319필지로,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9월까지 9개월간 추진하며 ▲계획수립 ▲현장 및 서류 조사 ▲정비대상 선정 및 부서 협의 ▲기재 사항 정비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공고문, 항공사진, 로드뷰 등 다양한 자료를 활용해 토지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조사가 필요한 경우 직접 방문하여 확인할 계획이다. 장안구 토지관리과 관계자는 “토지이용정보는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된다”며 “작년에 장안구에서 적극행정 일환으로 추진한 지적공부 토지이
(성남뉴스) 광주광역시의회 이귀순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산구4)이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 사무의 민간위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일 제341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민간위탁사무의 결산 검증 주체를 현행 '공인회계사 또는 회계법인'에서 '세무사 또는 세무법인'까지 확대하여 수탁기관의 선택권을 보장하고자 마련했다. 조례안 주요 내용으로 ▲민간위탁사업 결산 검증을 '사업비 결산서 검사'로 명확화 ▲결산 검증 전문가 범위에 세무사 또는 세무법인 추가 ▲수탁기관의 검증 주체 선택권 보장 등을 명시했다. 이귀순 의원은 대법원 2022추5125 판결을 근거로 세무사의 결산 검증이 공인회계사법에 위반되지 않음을 강조했다. 대법원은 “민간위탁사업 결산서 검사를 세무사 또는 세무법인이 수행할 수 있도록 하더라도 공인회계사법 위반이라고 볼 수 없다”고 판시한 바 있다. 이귀순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법적 정당성과 실무적 합리성을 모두 갖춘 안건”이라며, “기존 공인회계사 결산 수행과 더불어 세무사를 추가로 허용하여 수탁기관이 사업 규모와 특성에 맞는 전문가를 선택할 수 있게 된 것”이
(성남뉴스) 전라남도의회 오미화 의원(진보당ㆍ영광2)은 지난 2월 6일, 영광군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해뜨는집과 새생명마을을 방문해 종사자들과 이용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은 전라남도의회가 매년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운영 실태 및 종사자들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직접 확인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거주시설인 해뜨는집과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생활하는 아동복지시설인 새생명마을은 지역 돌봄 체계의 최후 안전망에 해당되는 시설들이다. 오 의원은 시설 관계자들과의 간담을 통해 인력 운영의 어려움과 시설 환경 개선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이와 같은 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인 뒷받침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설을 다녀온 후 오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제도의 한계를 점검하는 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들이 정책과 예산 논의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성남뉴스) 화순군은 지난 6일 민족 고유의 명절을 앞두고 산림재난대응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산림재난대응단은 임도 및 주요 산림지역 일원에서 산지정화 활동과 산불 예방 활동을 병행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맞아 성묘객과 등산객 등 산림 이용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쾌적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재난대응단은 ▲불법투기 된 생활쓰레기 수거 ▲영농 부산물 및 인화물질 제거 ▲산불 취약지 점검 ▲산불 예방 홍보 활동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과 임도 주변에 방치된 가연성 폐기물을 중점 정비해 산불 예방 효과를 높였다. 김두환 산림과장은 “명절 기간에는 성묘와 야외 활동 증가로 산불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산림재난대응단을 적극 활용해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은 명절 연휴 기간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는 등 산불 없는 안전한 명절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성남뉴스) 충남교육청은 새 학기를 앞두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급식 위생점검’과 ‘급식실 환경개선 공사 현장점검’을 개학 전과 개학 시기에 병행 추진한다. 먼저 식중독예방 특별점검은 지난 2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비롯해 특수학교와 각종학교 조리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개학기에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선제적으로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급식시설과 기구의 위생관리와 작동 상태 ▲식재료 소비기한과 보관기준 준수 ▲급식종사자 건강진단과 위생복장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 ▲보존식 보관과 조리기구 세척·소독 등 조리과정 위생관리 전반이다. 이와 함께 겨울방학 중 급식실 환경개선 공사가 진행된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시행해 개학기 급식 운영 정상화에도 만전을 기한다. 이번 점검은 급식실 신설·현대화·환기 개선 공사가 이뤄진 학교 중 9교가 대상이다. 환경개선 공사 현장점검에서는 ▲급식시설과 환기설비 설치 상태 ▲급식기구의 적정 배치 여부 ▲공사 추진 현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 ▲개
(성남뉴스)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6일 21개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 돌봄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 전면 시행에 대비한 업무연찬을 개최했다. 이번 연찬은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일선 현장 담당자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는 ▲의료·요양 통합 돌봄 제도 개요 ▲동 담당자의 주요 역할 및 업무 절차 ▲통합지원회의 운영 방법 ▲통합 돌봄 우수 사례 공유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진행됐다.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는 제도다. 특히 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발굴과 초기 상담, 서비스 연계 지원 등 통합 돌봄의 관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통합 돌봄은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현장에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동 담당자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업무연찬을 통해 제도 시행 초기의 혼선을 방지하고, 앞으로 구민
(성남뉴스) 인천 미추홀구는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아리마을 어울림 공간 양지탕’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미용인들이 참여해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커트 등 개인별 맞춤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깔끔하게 단장한 모습으로 명절을 맞이하게 된 주민들은 깊은 감사를 표했으며, 봉사자들 역시 “공간을 활용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고,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영훈 구청장은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에서 의미 있는 활동이 이뤄져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 밀착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용현1·4동에 위치한 아리마을 어울림 공간 양지탕은 다목적실, 프로그램실, 돌봄 공간 등을 갖춘 생활 문화 복합 공간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공간 대관이 가능하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미추홀구청 자치협력과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뉴스) 인천 미추홀구가 주민들의 문화 활동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구립도서관 다목적실 대관 운영을 확대한다. 이번 운영은 ‘함께 쓰는 공간, 함께 만드는 지역문화’ 표어(슬로건) 아래, 도서관을 단순히 책 읽는 공간을 넘어 독서·문화·학습·소통이 이루어지는 생활 문화 거점으로 활용하고자 마련됐다. 대관 대상은 레고 특화로 운영 중인 독정골도서관을 제외한 구립도서관 10개 관의 다목적실이다. 독서 관련 프로그램과 문화·예술 활동, 평생학습, 소규모 회의 및 주민 모임 등 비영리 목적의 활동에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휴관일을 제외하고 연중 상시 운영된다. 특히 용비·학나래·관교·석바위도서관 4개소는 평일(화~금) 오후 10시까지 개방 시간을 연장하며, 이는 관련 조례 개정 및 공포를 거쳐 오는 5월경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도서관 다목적실 대관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지역문화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공공시설의 활용도를 높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
(성남뉴스) 인천 미추홀구는 종이 문서를 출력하고 도장을 찍던 기존 계약 방식에서 벗어나,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는 ‘종이 없는 전자계약’을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계약 상대자가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문서24’, ‘나라장터’, ‘지방재정관리시스템’ 등 기존 시스템을 활용해 서류를 제출하고, 보관까지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방식이다. 그동안 계약 상대자는 착수신고서, 대금청구서 등 서류 제출을 위해 구청을 적게는 2회에서 많게는 7~8회까지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어왔다. 구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불필요한 방문을 없애고 종이·토너 비용 등 행정 자원 낭비와 서류 보관 문제 등까지 동시에 해결함으로써 계약 행정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게 됐다. 구는 올해 2월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전자계약 적용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계약 상대자는 어디서든 온라인으로 서류를 제출할 수 있으며, 구는 계약 단계부터 대금 지급 전 과정을 종이 없이 처리해 행정 혁신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구는 이번 제도 도입이 ▲예산 절감 및 환경 보호 ▲계약의 투명성과 공정성
(성남뉴스) 인천 미추홀구는 9일 전통시장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It’s 미추 장보기 Time’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온라인 소비 확산에 발맞춰 전통시장의 판로를 디지털로 확장하고, 주민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시장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It’s 미추 장보기 Time’은 모바일 앱‘놀장’을 활용한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다. 주민들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전통시장 상품을 주문할 수 있으며, 특히 디지털온누리상품권과 연계해 할인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는 것이 사업의 주요 목적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미추홀구,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운영사, 관내 전통시장 및 대단지 아파트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각 기관은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전통시장 참여 확대 ▲입주민 대상 홍보 및 이용 활성화 등 역할을 분담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It’s 미추 장보기 Time’은 전통시장의
(성남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2026년 블로그 기자단 ‘남동샘터 15기’가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블로그 기자단은 총 26명으로, 대학생과 프리랜서, 작가, 주부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으로 구성돼 남동구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게 된다. 기자단은 남동구 공식 SNS 채널을 중심으로 구정 소식은 물론, 생활 정보와 지역 현안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지역 곳곳을 취재하며 축제, 명소, 음식점 등 남동구의 일상과 매력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해 친근하고 공감 가는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구민의 시선과 현장의 목소리는 남동구가 나아갈 방향을 비추어주는 소중한 빛”이라며 “블로그 기자단이 남동구와 구민을 연결하는 가교로서, 소통의 폭을 넓혀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네이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여러 SNS 채널을 운영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2,200건의 콘텐츠를
(성남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화학사고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화학사고 대응체계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전했다. 우선 구는 지난해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공모사업으로 추진했던 환경오염사고 방재 장비함 구축 지원 대상 지자체로 선정됨에 따라 방재함 설치를 진행했다. 컨테이너 형태의 방재함 내부에는 보호복, 흡착제, 중화제 등 다양한 방재 물품이 비치되어 있어, 남동산단에 산재되어 있는 660여 개의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의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구는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신속한 상황전파 및 확산 방지 등에 대한 직원들의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사업장 위치, 취급물질 종류 등을 반영한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화학물질 관리 지도 구축사업도 연말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화학사고는 단 한 번의 사고로도 큰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상시 철저한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방재 장비 확충, 대응 역량 강화, GIS 기반 정보 관리체계 구축 등을 통해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