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10개 읍·면 생활개선회원 33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생활기술과제 보급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생활화하는 생활개선회의 특성을 반영, 버려지는 소재를 재활용하는 ‘업사이클링’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한 친환경 발매트 만들기 ▲목공예 기술을 접목한 타일 도마 제작 ▲비즈공예를 활용한 천연석 장신구 만들기 등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커리큘럼이 진행되어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회원들은 일상 속 재료를 예술 작품이나 생활용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통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또한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회원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잠재된 예술적 역량을 발굴하며 농촌 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센터 관계자는 “생활개선회는 우리 농촌을 선도하는 여성 리더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은 물론 농촌 여성들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청양군의 고향사랑기부제가 출향인들의 뜨거운 애향심에 힘입어 올해 누적 모금액 1억 원을 조기 달성하며 순항하고 있다. 군은 지난 25일 기준,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모금액이 1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4월 중순에 1억 원을 달성했던 것과 비교하면 한 달 가까이 앞당겨진 기록이다. 전년 동기 모금액(약 8,500만 원) 대비 약 1.17배 증가한 수치로 청양을 향한 기부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성과는 고액 기부자들의 잇따른 참여가 힘을 보태며 한층 속도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 유병권 명예군수, 대치면 출향인 유형조 씨, 오재석 명예면장이 각각 500만 원을 쾌척했으며, 강경식 더링크호텔 회장과 고윤석 ㈜파인네스트 대표는 각각 1,000만 원을 기탁하며 고향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실질적인 모금 실적은 소액 기부자들이 견인했다. 총 기부자 658명 중 약 95%인 628명이 10만 원을 기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연간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다는 제도의 장점이 실속 있는 기부 문화를 정착시
청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관련해 미지급 우려가 컸던 ‘2026년 1월분’ 지급을 최종 확정하고, 오는 31일 3월분과 함께 소급 지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1월분 지급 여부는 농식품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일정에 따라 불투명한 상태였다. 이에 시범 사업을 추진 중인 청양군 등 10개 군 지방정부는 주민과의 약속 이행과 사업의 연속성을 위해 1월분 소급 적용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가 이번 결정에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소급 지급 결정은 지난 25일 열린 ‘제1차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단’ 회의에서 기본소득 첫 지급 이후 수렴된 현장의 의견을 농식품부가 전격 수용하면서 확정됐다. 이는 중앙부처와 지방정부가 소통을 통해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사업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소급 지급 결정으로 지급 대상자(2월분 지급자 중 사망자 등 제외, 불가피한 사유에 따른 2월분 소급 대상자 포함)는 오는 31일, 1월분과 3월분을 합산해 1인당 총 30만 원을 받게 된다. 군은 이번 결정이 지급
서천군은 지난 26일 서천문예의전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전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한편, 신고의무자로서 보육교직원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30여명이 참석했으며,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소속 안민지 강사가 강의를 맡아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아동학대의 유형과 판단 기준, 신고 절차와 유의사항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특히 아동학대는 외부에 쉽게 드러나지 않아 초기 발견이 어려운 경우가 많은 만큼, 아이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는 보육교직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학대가 의심되는 상황을 인지했을 때 즉시 신고하는 것이 아동 보호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공유하며, 현장의 책임의식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기웅 군수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아이들을
서천군은 1학기 개학기를 맞아 지난 26일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과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서천지구위원회와 서천군자율방범연합대 등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2개 단체를 비롯해 서천교육지원청, 서천경찰서, 서천군, 청소년수련관, 유스호스텔, 청소년문화센터 등 총 8개 기관에서 3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학교 주변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행위와 술·담배 등 청소년유해약물 판매 행위, 불건전 전단지 배포 등 청소년 유해환경 조성 행위를 집중 점검했으며, 업주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이번 점검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이 함께 청소년 보호의식을 높이고 유해환경 차단에 적극 나서기 위해 마련됐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유해환경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건강한 청소년 성장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서천군은 지역사회 내 자살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리더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천군협의회, 보건소 관계자 등 23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일상에서 나타날 수 있는 자살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적절히 대응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언어적·행동적·상황적 신호 등 자살위험 징후를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강의는 한국자살예방협회 교육위원장인 권순정 강사가 맡아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지역리더들이 생명지킴이로서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지영미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생명지킴이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살예방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bs
서천군보건소는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방역소독 장비 무상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해외 유입 모기매개 감염병 증가와 기온 상승 등으로 위생해충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군민이 생활 주변을 스스로 방역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여 대상은 서천군민 누구나 가능하며, 대여 장비는 연무소독기, 수동식 분무기, 초미립자 살포기, 스팀청소기(빈대용) 등 총 4종이다. 장비 대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서천군보건소를 방문해 신청서와 서약서를 작성한 뒤, 장비 사용 방법과 주의사항에 대한 교육을 이수하면 대여할 수 있다. 또한 보건소는 주민들의 생활방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소독약(희석액)도 비치하고 있으며, 필요한 군민은 개인 장비에 담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주민들의 자율적인 방역 활동을 지원해 방역 사각지대 해소와 감염병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천군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24일 서천군청 2층 문화강좌실에서 군립예술단 단원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립예술단 신규단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신규단원 위촉장 수여와 축하, 격려 순으로 진행되며 뜻깊은 출발을 알렸다. 이날 새롭게 위촉된 단원들은 음악과 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 예술인들로, 앞으로 서천군을 대표하는 문화사절로서 지역 내·외에서 활발한 공연과 문화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기웅 군수는 “군립예술단이 우리 군을 대표하는 예술인으로서 지역 곳곳에 문화의 향기를 전해주길 기대한다”며 “서천군도 군립예술단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군립예술단은 합창단 41명, 전통무용단 25명 등 총 6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정기공연과 찾아가는 문화공연, 지역 축제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군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천군은 지난 26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미래 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산면 문장리 산22-3번지 일원에서 각급 기관·단체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2.3ha 규모의 부지에 편백나무 3,400본을 식재하며 나무심기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특히 이번 행사는 탄소흡수원 확충과 산림자원 조성을 통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녹지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천군은 군민과 함께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을 공유하고, 생활권 주변 녹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로 삼았다. 김기웅 군수는 “군민들과 함께 땀 흘려 나무를 심으며 숲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산림자원 육성을 통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정 서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올해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154ha 규
하동군이 지난 26일 군청 회의실에서 통합돌봄 일상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간담회는 하동군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통합돌봄 일상돌봄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영옥 주민행복과장을 비롯해 하동지역자활센터, 간호드림재가방문센터, 악양효재가복지센터 등 3개 서비스 제공기관이 참석했다. 참석 단체는 가사 지원, 방문목욕, 식사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의 운영 방향과 개선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도 함께 체결했다. 특히 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 현장 적용 기준 등 실무적인 사항에 대한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하동군은 서비스 제공기관의 업무 이해를 돕기 위해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운영 가이드라인을 자체 제작·배포하고,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운영 기준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할
하동군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정과 건강한 에너지가 봄 그라운드를 가득 채웠다. 하동군은 지난 26일 하동군공설운동장에서 (사)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지회장 노영태) 주관 ‘제19회 지회장기 게이트볼 및 제11회 지회장기 한궁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선의의 경쟁을 넘어, 100세 시대를 맞이한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 문화를 조성하고 13개 읍·면 회원 간의 끈끈한 결속을 다지기 위한 ‘소통과 화합의 축제’로 마련됐다. 이날 경기장에는 13개 읍·면을 대표하는 선수단과 응원단 등 300여 명이 참가해 열기를 더했다. 게이트볼 20개 팀과 한궁 13개 팀으로 나뉘어 출전한 선수들은 매 경기 뛰어난 집중력과 정교한 기술을 선보이며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점수가 날 때마다 터져 나오는 환호와 서로를 격려하는 박수갈채가 이어져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현장에는 하승철 하동군수와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노익장에 존경을 표하고 출전 선수들을 아낌없이 격려했다. &nb
하동군이 지난 26일 ‘가로내 철도문화공원’ 개장식을 개최하며, 지역의 새로운 명소를 소개했다. 이는 오랜 역사를 간직한 구(舊) 횡천역 일원을 새롭게 정비해 조성한 것으로, 지난 2월 문을 연 이후 정식으로 주민들에게 선보이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공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가로내 철도문화공원은 경전선 복선화로 2016년 폐역이 된 횡천역 부지에 총사업비 47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특히, 폐역사와 철도 유휴부지를 주민 친화형 문화·관광 복합 여가 공간으로 재생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공원 내부에는 감성적인 카페가 마련되어 있고, 야외에는 15홀 규모의 미니골프장과 레일바이크, 실개천, 미니정원 등 다양한 체험·휴식 시설을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개장식은 사업 경과보고와 군수 인사말, 내외빈 축사, 개장 기념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미니골프 체험 및 공원 자율 관람도 이어졌다. 행사 전후로는 통기타 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더했으며, 카페 할인 행사와
하동군이 도시민과 마을을 잇는 따뜻한 실험을 시작했다. 주민이 직접 귀농귀촌인을 맞이하는 ‘주민주도 귀농귀촌 행복마을’ 사업이다. 이 사업은 마을의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5개 마을을 선정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도시민이 마을의 삶을 직접 경험하며 새로운 정착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하동에는 사람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 지난해 귀농귀촌인은 1809명, 전체 인구의 4.5%에 달한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다. 같은 기간 인구는 791명이 줄며 4만 명 선이 무너졌다. 전입보다 전출이 많고, 출생보다 사망이 많은 구조적 감소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위기는 마을에서 가장 먼저 감지된다. 빈집이 늘고, 함께 일할 사람이 줄고, 서로 안부를 묻는 일상마저 희미해지고 있다. 사람이 늘지 않는다면 마을은 결국 소멸의 길로 향할 수밖에 없다. 마을은 절박하다. 이 절박함이 주민들을 움직였다. 마을이 직접 나서 예비 귀농귀촌인을 초청하고, 삶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해답을 찾기 시작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각 마을의 색깔을 고스란히
평창군사회복지협의회는 26일 방림면 복지회관에서 ‘사랑 이음 밥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환절기 건강이 염려되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을 위해 따뜻한 음식을 제공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 직원들과 방림면 사회복지대학 동문회원들은 아침부터 삼계탕 120인분을 직접 조리하고 포장해 각 가정을 방문·전달하며 말벗이 되어주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효석 평창군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성큼 다가온 봄을 맞아 영양이 풍부한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승임 방림면장은 “사랑 이음 밥차를 운영해 준 사회복지협의회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취약계층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평창군은 27일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지역의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동네 작가 사업’과 ‘우리 마을 선생님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참여자 위촉식을 진행했다. ‘동네 작가’는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콘텐츠로 제작·공유·홍보하는 귀농·귀촌 홍보단으로, 도시민들이 간접적으로 지역을 체험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활동은 귀농·귀촌 대표 포털 ‘그린대로’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개인 SNS를 활용한 홍보도 병행한다. ‘우리 마을 선생님’은 지역에 정착한 주민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민에게 귀농·귀촌의 현실적인 정보와 생활 여건을 전달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안내 역할을 맡는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동네 작가와 우리 마을 선생님 활동을 통해 도시민들이 평창군의 다양한 매력을 접하고, 귀농·귀촌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