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은 본격적인 농번기와 야외 활동이 빈번해지는 시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SFTS, 쯔쯔가무시증 등)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대한노인회를 포함한 지역 내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대대적인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감염 시 치명률이 높은 노인과 야외근로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해 예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진행한다. 또한, 최근 기후 변화로 진드기 서식 환경이 확대되고 감염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단순한 홍보물 배포보다는 직접 교육을 통해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경우가 많아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임을 강조하고 야외 활동 후 발열이나 근육통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당부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긴소매 상의와 긴바지를 착용하고 풀밭에 직접 앉거나 옷을 벗어두지 말고 작업복과 일상복은 구분하여 착용하며 외출 후 즉시 샤워하고 입었던 옷은 바로 세탁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여군은 지난 1월부터 농한기를 이용하여 지역 주민의 건강한 노후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우리마을 건강백세 사업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마을 건강백세 사업은 16개 읍면 경로당을 월 2회 이상 순회 방문하여 ▲혈압·혈당 등 기초 검진 ▲심근경색증,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건강상담 등을 실시하여 심뇌혈관질환 사망률 및 합병증 감소, 만성질환 지속치료율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우리마을 건강백세 사업 운영을 통해 213회에 걸쳐 2,500명의 주민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았으며,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고령화와 만성질환의 증가로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마을 건강백세 사업의 지속적 추진을 통해 지역 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여군 보건소 방문재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석성면적십자회와 지장원 사회복지법인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5일 석성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양 단체 관계자와 적십자회원,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 기관단체는 상호 협력과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석성면적십자회와 지장원은 ▲취약계층 지원 활동 ▲나눔 행사 공동 추진 ▲자원봉사 협력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석성면적십자회 임명애 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사회복지법인 지장원 법원스님은 “지역 봉사단체와 협력하여 더욱 체계적인 복지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민간 봉사단체와 복지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부여군은 종량제 봉투 수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평소와 같은 소비를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최근 일부 원자재 수급 불안 우려에도 불구하고 물량은 충분히 확보돼 있으며, 공급도 차질 없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재고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판매소 점검을 강화하는 등 수급 안정화 대책도 추진 중이다. 또한, 생활 쓰레기 배출과 수거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해 운영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추가 물량 확보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라며,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 부여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공예주간 거점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공예주간 거점도시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수행기관이 협력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예 콘텐츠를 발굴·기획하고 공예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부여군과 백제문화재단은 ‘공예로 머무는 부여 – 머무는 공예, 살아나는 관계’를 콘셉트로, 공예를 단순 체험 콘텐츠가 아닌 ‘머무름을 설계하는 문화 전략’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기획했다. 이번 공모에서 부여군은 123사비공예마을을 중심으로 청년 공예가의 정주와 창작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점과 공방·공예인프라(창작센터, 레지던스, 아트큐브 등)·마을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생활형 공예문화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예를 관람 중심에서 체류·관계 중심의 관광 구조로 전환하는 매개로 활용한 점이 차별성으로 인정됐다. 부여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비를 포함한 총 3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하고, 공예주간(6월 19일~28일)을 중심으로 전시·팝업·체험·마켓 등 다양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지난 3월 23일,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남동구 상인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소상공인 종합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상권의 현안을 공유하고, 소상공인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동구 상인회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장과 유지원 센터장을 비롯해 보증, 생애주기, 상권 활성화, 금융복지, 공정거래 지원 등 각 분야 담당자들이 함께 자리해 현장 밀착형 상담을 진행했다. 센터는 설명회를 통해 2026년도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주요 방향과 함께 상권 활성화 및 경영 안정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했으며, 재단 남동지점에서는 자금 애로 해소를 위한 보증상품을 중심으로 설명을 이어갔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서는 매출 감소와 비용 부담 증가 등 경영 애로와 함께, 임대인 변경 등으로 장기간 영업 소상공인의 영업 지속이 어려워지는 사례가 공유되며 보증금 보호 및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한 상인회 운영 지원 확대와 현장 중심 정책 마련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벚꽃 개화기를 맞아 오는 4월 3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인천대공원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인천을 대표하는 벚꽃 명소인 인천대공원에서 개최되며, 기존 2일간 진행되던 행사에서 한층 확대된 ‘벚꽃맞이 주간 행사’로 기획됐다. 벚꽃 개화기간 동안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더욱 여유롭게 만끽할 수 있도록 8일간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 지역 밴드공연과 예술인 공연 등 다채로운 음악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4월 8일과 10일에는 평일 방문객을 위한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숲속영화관, 어린이 대상 매직버블쇼, 블록놀이터 등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운영된다. 임상균 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인천대공원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만개한 벚꽃 속에서 봄을 온전히 느끼고, 편안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시는 26일 영흥발전본부를 방문해 발전 부문 에너지 전환 현황을 점검하고‘2045 인천 탄소중립 로드맵’실행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인천시 온실가스 배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발전 부문의 구조 전환을 가속화하고, 무탄소 발전체계 구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 기반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석탄화력발전의 단계적 연료 전환과 탄소 감축 이행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 부문의 탈탄소 전략과 향후 전환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영흥발전본부를 무탄소 전원 공급의 핵심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실행 방안에 의견이 모였다. 현장에는 홍일표 인천시 기후환경대사가 함께해 발전 부문 전환 방향을 점검하고 정책적 자문을 진행했다. 홍 대사는“정부 목표보다 5년 앞선 ‘2045 인천 탄소중립’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과제”라며 “영흥발전본부가 무탄소 전원 공급의 중심 거점으로 전환될 때 로드맵의 실질적 이행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탈탄소 전환 과정에서 기존 근로자들이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는 일이 없도록, 정의로운 전환이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가족이 함께 참여해 실생활에 필요한 목재가구를 직접 제작하는 ‘인천대공원과 함께하는 우리집 가구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로 10회차를 맞이한 목공체험 과정으로, 시민들이 직접 가구를 제작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들은 단순 체험을 넘어 설계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어 매년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체험은 4월 18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중·고급 수준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직접 만들고자 하는 목재가구를 선정해 설계부터 재단, 가공, 도장까지 총 10주간의 실습 과정을 통해 완성한다. 체험료는 10회 참여 기준 1인당 20,000원이며, 재료비는 별도다. 가구 제작에 필요한 목재의 수종과 수량에 따라 재료비가 달라질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전화 접수로 진행된다. 인천대공원 목재문화체험장은 목공체험을 통해 목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환경친화적인 재료인 목재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인천광역시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인천 전 지역(옹진군은 영흥면만 포함)에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에 대한 상시 운행 제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운행 제한 대상은 인천시에 등록된 5등급 경유차 중 저공해 조치 명령을 이행하지 않았거나 배출가스 정밀검사에서 불합격한 차량이다. 해당 차량이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하지 않은 상태로 운행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속에 적발될 경우 최초 1회는 경고 조치가 이뤄지며, 이후 위반 시 1회당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1개월 내 위반 횟수가 여러 차례 발생하더라도 과태료는 1회만 부과된다. 예외적으로 매연저감장치가 개발되지 않아 장착이 불가능한 차량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정밀검사에서 매연농도 10% 이하인 차량이나 1년 이내 조기 폐차 계획이 있는 경우에는 시의 사전 승인을 통해 단속을 유예 받을 수 있다. 현재 시는 39개 구간에 고정식 단속카메라 60대, 4개 구간에 이동식 단속카메라 1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상시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제도
인천광역시가 제조업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장시간·경직된 근로 환경을 개선하고 일·생활 균형 확산을 위해 ‘2026년 근로시간 유연화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기존 사업을 개편한 것으로, 올해부터는 뿌리기업 중심이었던 지원 대상을 50인 미만 제조업까지 확대하고, 신규사업으로 육아휴직 등에 따른 공백을 보완하는 ‘대체인력 지원사업’을 신규로 도입했다. 이는 시차출퇴근제나 재택근무 등 일반적인 유연근무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제조업의 구조적 특성을 고려한 것이다. 연속공정 위주의 기계 가동 시간에 맞춰 인력을 투입해야 하는 제조업 특성상, 단순한 근로시간 조정보다 대체인력 활용을 통한 유연화 방식이 보다 실효적이라는 현장 의견을 반영했다. 지원 방식은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설계됐다. 기업에는 근로시간 유연화 제도를 도입할 경우 신규 채용 근로자 1인당 월 7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총 420만 원의 채용지원금을 지급하며, 제도 안착을 위한 맞춤형 노무 컨설팅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육아휴직 등으로 채용된 대체인력에게는
인천광역시는 1월부터 아동 심리상담 초기상담료를 지원하는 아동복지종합센터 초기상담 지원 사업(천원i-첫상담)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발달적 문제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의 조기진단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것으로, 18세 미만 아동과 동반 상담이 필요한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다. 초기 상담 비용 4만 원 중 3만 9천 원을 지원해 이용자는 1천 원의 본인부담금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전액 지원되어 본인부담금이 없다. 상담은 인천시 아동복지종합센터 4개소(누리마루, 푸른마을, 솔샘누리, 남동구 아동복지종합센터)에서 진행되며, 총 100명을 대상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이용을 원하는 경우 해당 센터에 전화 등으로 사전 문의한 뒤 방문해 초기 상담을 받은 뒤 이용료를 수납하면 되며, 이용료 중 본인부담금은 1천 원이며, 나머지 3만 9천 원은 시에서 지원한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의 심리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자 상담을 병행해 부모-자녀 관계 개선과 양육 스트레스 완화를 지원하고
인천광역시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본사업 시행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로의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시행은 단기간에 이뤄진 것이 아니라, 인천시가 조례 제정부터 조직·인력·민관 협력 기반 마련에 이르기까지 오랜 기간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실제 사업 시행 첫날, 인천시 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통합돌봄 신청창구’에는 상담을 받으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현장에 활기가 더해졌다. 신청과 상담이 현장에서 곧바로 이뤄지면서, 그동안 차근차근 준비해 온 통합돌봄 체계가 시민의 일상 속 서비스로 본격 작동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줬다. 전담인력 275명 배치... 실행 가능한 전달체계 구축 인천시는 본사업 시행에 앞서 조례 제정, 전담조직 구성, 인력 배치,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제도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손자녀를 양육하는 보호자의 육아 스트레스 완화와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프로그램 ‘똑똑할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도 힐링, 사랑하는 손주도 힐링’을 슬로건으로, 양육자의 정서적 안정과 양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영유아 또는 초등학생 손자녀를 양육 중이거나 양육 예정인 보호자 10명으로, 주간·야간·일시적으로 보호를 담당하는 경우도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4월 20일부터 11월 23일까지 총 14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매월 2회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육아 및 놀이 코칭 ▲정서 회복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참여자 간 교류를 위한 자조활동 등으로,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상호 지지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손자녀를 양육하는 보호자들이 겪는 신체적·정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3월 26일부터 모집 완료 시까지
영월군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난 3월 26일 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점검·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영월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단장 이두영)을 중심으로 영월군, 영월경찰서, 영월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진행됐다. 단속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청소년을 유해업소와 유해약물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한 학교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편의점과 음식점 등 청소년 이용이 많은 시설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준수 여부 등이며, 업주 대상 청소년보호법 준수 안내와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이두영 영월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장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감시단은 앞으로도 지역 내 순차적인 점검 활동을 통해 청소년 보호와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