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신상진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노력하시는 언론인 여러분! 청명한 하늘과 함께 가을의 정취가 깊어가는 10월, 제306회 성남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일반의안을 비롯하여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을 의결하게 됩니다. 이는 다가올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집행부의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정 전반을 꼼꼼히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감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 주시고, 행정사무감사가 시민의 신뢰를 높이고 시정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검토와 철저한 준비를 당부드립니다.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성실한 자료 제출과 충실한 답변을 통해 의회가 시민의 뜻을 올바르게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임시회가 성남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한 생산적인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며,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과 성남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늘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정치인, 잊힐 권리 – 정자동 163번지』 ▶ 존경하는 92만 성남시민 여러분. 안광림 부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정자동·금곡동·구미1동 정용한 의원입니다. ▶ ‘흑역사’ 라는 말이 있습니다. ‘없었던 일로 하고 싶은 과거’를 뜻하는 이 말은, 흔히 누군가의 부끄러운 한때. 수준이 한참 뒤떨어져 지우고 싶은 과거를 말합니다. ▶ 2014년 유럽사법재판소는 ‘잊힐 권리’. 쉬운 발음으로 ‘잊혀질권리’를 공표합니다. 오늘 저는 시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리 위에 권한을 과용하는 선출된 권력의 잊혀질권리에 대하여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 얼마 전 이재명 정부는 ‘규제합리화’ 차원에서 배임죄 철폐의 화두를 쏘아 올렸습니다. 기업의 자유로운 영업을 위해 상법상 배임죄 폐지를 말하며 은근슬쩍 형법상 배임죄 폐지를 끼워 넣었습니다. 시민단체와 학계가 모두 나서서 통제 없는 자율이라며 반대 목소리를 키웠습니다. ▶ “변호사 생활 20년에 별 해괴한 소리를 다 듣는다” “배임죄 처벌이 사법 남용이라면, 개인사업을 하시라” 2012년 12월 이재명 대통령이 쓴 SNS입니다. ▶ 법은 그대로, 사람도 같은 사람인데 ‘말’만 바뀌었습니다. 배임죄로 기소되기 전의
(화면 1 / 표지)존경하는 안광림 부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상대원 출신 황금석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우리 아이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초등학생 대상 안전대책의 시급성」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최근 서울, 제주, 대구, 광명 등 전국 곳곳에서 초등학생을 유인하거나 납치하려는 범죄 시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화면 2) 범행의 65% 이상이 하교 시간대에 발생하고 있으며, (화면 3) 피해 대상은 대부분 초등 저학년입니다. (화면 4) 우리 아이들의 등하굣길은 이제,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화면 5) 학부모들은 극심한 불안 속에서 우리 아이들의 손을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단순한 우려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한 사회적 위기입니다. 이러한 현실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지자체도 있습니다. 기존 1·2학년에게만 지급하던‘초등 안심벨’을 전 학년으로 확대하기도 하였고, 해당 장치는 위급 상황에서 100데시벨 경고음을 울릴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관련 보도 영상을 잠시 보시겠습니다. (화면 6 영상 – 약 1분 37초, SBS 서울시 초등 안심벨 도입 관
형평·안전·신뢰, 세 축이 무너진 현 정부 정책 현실을 바로잡아야... 존경하고 사랑하는 91만 성남시민 여러분! 안광림 부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판교·백현·운중동 지역구 김종환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분당 1기 신도시 재건축의 불공정한 물량 배정 문제와, 중국인 무비자 정책에 따른 국민 안전, 중국인 건강보험등 문제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먼저, 형평성을 잃은 분당 1기 신도시 재건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현 민주당 정부는 “1기 신도시 특별법”을 통해 재건축 절차를 단축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정책은 약속과 달리 형평성과 일관성을 잃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선도지구로 지정된 분당 일부 단지가 연내 정비계획을 제출하지 못하면 그 물량을 내년 1만2천 세대에 흡수하는 이월 전용 구조로 발표했습니다. 반면 일산·평촌·산본·중동 등 다른 신도시는 초과 지정이 허용되어 분당만 불리한 조건에 놓였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국토교통부에 촉구합니다. 첫째, 모든 1기 신도시가 형평성 있게 물량이 배정되도록 기준을 재정비하고, 둘째, 분당 물량이 내년 신규 물량을 잠식하지 않도록 개선해야 합니다. 분당이 가장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대표이사 양경석) 성남시 청년공간 청년이봄은 지난 11월 28일(토) 느린마을양조장 야탑점에서 ‘2025년 성남 청년 활동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신은 [청년이 봄]이었던 적이 있나요?’를 주제로, 한 해 동안 성남 곳곳에서 활동한 청년들이 서로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연대와 협업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소통’을 핵심 가치로 기획된 활동공유회는 역량강화, 웰니스, 창업, 프로젝트 등 총 8개 분야의 청년들이 참여하여 힐링공연을 시작으로 분야별 소그룹 네트워킹, 오픈마이크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활동을 확장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성남시 청년정책 선호도 스티커 투표, ‘2026년 청년이봄에게 바라는 점’ 의견 수집 등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하여,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 방향과 관심사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청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며 성남의 미래를 함께 구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2026년에도 청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대표이사 양경석)은 신구대학교식물원과 12월 03일(수) 청소년·청년들이 생태·환경 감수성 향상과 식물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은 지역사회 내 생태환경 자원과 청소년·청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세대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청소년·청년을 대상으로 한 식물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신구대학교식물원 현장을 활용한 진로 체험교육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국가보호종을 포함한 식물원 내 주요 식물 자원 보호도 함께 이어갈 계획이다. 재단은 신구대학교식물원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교육 네트워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양경석 대표이사는“앞으로 청소년·청년들의 생태 환경 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신청 이틀 만에 서울중앙지법, 천화동인 5호 300억 동결 위한 ‘담보제공명령’ 내려 - 성남도시개발공사, 신속히 담보 제공해 가압류 절차 완료할 것 - 이제 시작일 뿐… 나머지 12건(5,300억여 원) 가압류 신청도 모두 인용돼야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대장동 개발 비리 일당 중 한 명인 정영학이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천화동인 5호’ 명의 예금채권 300억 원에 대해 신청한 채권가압류 사건과 관련,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담보제공명령’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담보제공명령은 성남도시개발공사(이하 공사)가 지난 1일 남욱·김만배·정영학·유동규 등 대장동 일당을 상대로 제기한 13건, 총 5,673억 원 규모의 가압류·가처분 신청 가운데 첫 번째로 법원의 구체적인 판단이 내려진 사례다. 이는 정영학 측 재산 가운데 ‘천화동인 5호’ 명의 은행 예금 300억 원을 동결하기 위한 절차로, 법원은 공사 측에 120억 원을 공탁할 것을 주문했다. 시는 “법원이 채권자에게 담보 제공을 명했다는 것은 가압류 신청을 정당하다고 보고 재산 보전의 필요성을 인정한 것”이라며 “담보 제공만 이행되면 곧바로 가압류 결정을 내리겠다는 실질적인 인용 의사표시로 볼 수
- 문화·관광·게임 콘텐츠 산업 분야 협력 확대 모색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중국 헤이룽장성 문화관광청 허징(何晶) 청장을 비롯한 8명의 대표단이 양 지역 간 문화·관광·게임 콘텐츠 산업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시를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대표단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시청 제1회의실에서 임종철 성남시 부시장과 만나 관련 산업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임종철 성남시 부시장은 “헤이룽장성은 문화·관광·게임 산업에 대한 수요와 잠재력이 큰 지역으로,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며 발전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방문이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 지역의 인연은 올해 2월, 신상진 성남시장이 하얼빈 동계올림픽 기간 중 하얼빈을 방문해 헤이룽장성 상무청 부청장과 교류 확대 가능성을 논의한 것을 계기로 본격화됐다. 헤이룽장성은 중국 동북지역의 경제·문화 중심지로, 최근 정보전송·소프트웨어·정보기술 등 서비스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약 1천억 위안(한화 약 20조원) 규모의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하얼빈을 비롯한 주요 도시들은 러시아와 맞닿은 지리적 이점과 국제 빙설제 같은 세계적 겨
- 지하철 타고 10분, 도심에서 프로야구 관람… 2026년 하반기 첫 삽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2월 3일 오전 11시 시청 회의실에서 ‘성남시 야구전용구장 건립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 3월 한국야구위원회(KBO)와의 업무협약(MOU) 이후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가운데, 내년 10월까지 건축허가와 기본·실시설계 등 착공을 위한 사전 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관련 부서, 한국야구위원회(KBO),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관계자 등 야구 전문가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계획을 점검했다. 시는 지난 9월 한국야구위원회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관계자 등 전문가들과 함께 ‘성남시 야구장 건립 및 운영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 이후 실무협의체 논의를 바탕으로 구장 방향을 조정하고 관람객·선수 동선을 보완해, 설계공모 당선안을 ‘365일 사람들이 모이는 도시형 문화공간’으로 한층 고도화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체육시설의 단순 개보수를 넘어 성남시의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시민 문화공간 확대라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새롭게 조성될 야구전용구장은 수인분당선과 지하철 8
- 창업진흥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내년 중소기업 지원 방향 소개 예정 성남산업진흥원은 '2026년 스케일업 지원 정책'을 주제로 오는 12월 11일 11시 30분부터 2025년 제4회 '성남기업성장포럼'을 개최한다. ‘성남기업성장포럼’은 2024년 9월 첫 포럼 개최 이후, 매회마다 참석자가 증가하여, 지난 10월 제3회 포럼에는 170여명의 기업 임직원과 10여개 기업지원기관이 참여하는 등 성남시 기업 성장을 위한 대표 네트워크로 성장하고 있다. 성남시 소재 기업 임직원은 누구나 포럼 참석이 가능하며,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참석 신청을 할 수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기업지원 미니설명회'에서 시니어 오너 기업의 엑시트(Exit) 전략에 대한 법무법인 지평의 발표에 이어 창업진흥원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2026년 스케일업 지원방향과 주요 사업을 소개한다. 김윤정 창업진흥원 혁신사업화본부 본부장은 창업 초기단계와 성장단계 기업에 대한 내년도 지원 내용을 설명하고, 차인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사업총괄관리실 책임연구원은 중소기업 기술혁신(R&D)을 위한 주요 사업을 안내한다. 또한 성남시 소재 2개사가 자사의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
- 비개발자 코딩을 통한 행정효율화 페이지 구축을 위한 노력 인정받아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국무조정실이 공동 주관하는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장려상인 ‘인사혁신처장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성남시는 ‘인공지능(AI)로 비개발자 코딩이 가능해진 시대, 우리는 코딩해서 칼퇴한다’를 주제로, 직원이 자발적으로 추진한 행정효율화 사례를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세금이 투입된 사업이 아닌 직원 스스로의 노력으로 전반적인 업무 효율을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례를 제출한 시청 AI반도체과 사진우 주무관은 타 지자체의 인공지능(AI) 활용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행정안전부 교육을 이수하며 역량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공사·용역 자료 자동화 시스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보도자료 자동작성기 등 여러 행정지원 서비스를 직접 구축했다. 또한 서버 비용, 인공지능(AI) 구독료,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사용료 등 약 140만원가량을 개인이 부담해야 했던 문제를 동호회 조직을 통한 보조금 지원 및 공동 운영 방식으로 해결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사진우 주무관은 이후에도
- 시민 참여형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상시 운영…신속 조치로 안전사고 예방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의 체계적 관리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성남시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상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는 도로명주소 표지판이 훼손되었거나 노후한 경우 시민이 손쉽게 신고하면 시가 신속히 확인해 정비하는 시민 참여형 안전신고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시설물의 시인성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고 대상은 노후·훼손, 낙하 위험, 시인성 부족, 표기 오류 등 보수·교체가 필요한 주소정보시설(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이다. 다만, 건물 소유자 또는 점유자가 직접 관리해야 하는 건물번호판은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훼손된 주소정보시설을 발견하면 ‘경기부동산포털’의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메뉴 또는 안내된 큐알(QR)코드로 접속해 사진만 등록하면 된다. 접수된 신고는 담당 부서에서 즉시 확인 후 보수·교체 등 신속한 조치를 진행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 자산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확인과 정비를 지속해 시
- 성남물빛정원, 저탄소 수송 사업 등 ‘친환경 도시재생 사례’ 호평 성남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5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 장관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이번 경연대회는 탄소중립에 이바지한 지자체, 교육기관, 민간, 기업 등을 선정해 그 성과를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총 100개 팀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20개 팀이 각각의 탄소중립 추진 사례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성남시는 28년간 방치됐던 옛 구미동 하수처리장 부지(2만9041㎡)에 뮤직홀과 산책길이 있는 ‘성남물빛정원’ 조성 사례를 소개해 호평을 받았다. 시는 해당 부지 내 유입펌프동 건축물을 철거하는 대신 리모델링해 음악 공연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주변에는 탄천과 연결되는 녹지공원을 조성해 ‘친환경 도시재생 사례’라는 평가를 받았다. 판교테크노밸리 산업 인프라를 활용한 저탄소 수송 사업도 소개했다. 이는 로봇 배달 운영, 자율주행 전기차, 충전 로봇 등을 실증하는 사업으로, 성남시만의 특색있는 탄소중립 사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자원순환가게(23곳) 운영, 탄소중립 포인트제, 생애주기별
“박 의원·황 의원, 안성의 미래 함께 설계하다! 경기도의회 박명수 의원(국민의힘, 안성2)과 황세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2월 2일 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안성시 관계부서 공무원, 주민대책위원회와 함께 안성 동신일반산업단지 조성 현안에 대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동신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진행 현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담회에서 주민대책위원회는 지역 주민과의 충분한 소통, 사업 추진 계획의 명확한 안내, 사업 추진 과정의 투명성 확보, 향후 계획 공유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안성시 관계부서 공무원들은 “현재까지 진행 상황과 현황을 설명하고, 향후 예정된 계획에 대해서 꼼꼼히 챙겨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명수 의원은 지역 현안 해결과 산업단지 조성의 균형 있는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고, “산업단지는 안성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주민들이 피해를 입어서는 안 된다”며 “면밀한 검토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합리적이고 상생하는 산업단지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황세주 의원은 “무엇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오석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은 오는 10일 의정부시의 교육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인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교육경쟁력 강화를 통한 의정부형 미래교육모델 구축 전략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과거 ‘명문 교육도시’로 불리던 의정부시가 최근 교육 환경 변화와 발전 방향의 부재로 인해 젊은 세대가 대도시로 떠나는 현상에 주목해 마련됐다. 오석규 의원은 교육이 정주 여건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지역 학생들이 떠나지 않고 의정부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지역 학생 유출의 주된 원인으로 교육 환경과 학습 기회의 격차, 진로 선택의 한계 등을 문제의 원인으로 분석하고, 학생 유출은 단순히 인구 감소에 그치지 않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악화시키는 중대한 문제라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여 이를 해결하기 위한 ‘의정부형 미래교육모델’에 대한 학부모, 선생님, 전문가가 모여 토론 할 예정이다. 정책토론회 발제를 맡은, 김봉철 대법원 사법정책연구위원이 제안한, 주요 전략으로는 학교 시설 개선 및 최신 기자재 도입을 통한 교육의 질 향상 지역 특성에 맞는 특성화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