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은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2월 확대간부회의’에서 “1월 한 달은 현장에서 행정의 답을 찾은 시간이었다”며 “말이 아닌 실천, 그리고 ‘역지사지’에서 행정은 출발해야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농업인 새해 영농교육과 시민과의 대화, 본청 주요 업무보고 등으로 이어진 1월 시정을 돌아보며 “몸은 힘들었지만 시민과 직접 만나며 아산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간부회의와 산불 대비, 명절 종합대책 등 정기적으로 반복되는 업무를 언급하며 “매년 같은 회의와 대책이라도 왜 필요한지, 전년도와 무엇이 달라졌는지, 그에 따른 새로운 준비는 무엇인지 고민하지 않으면 행정은 기계적으로 흐를 수밖에 없다”고 경각심을 당부했다. 특히 ‘시민과의 대화’와 관련해 “주민 요구를 단순히 ‘들어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받아들이겠다는 자세로 대화했을 때 갈등의 실마리가 풀렸다”며 “내 입장이 확고하면 대화는 막히지만, 여지를 두고 들으면 해답이 나온다. 이것이 ‘역지사지 행정’의 실제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오 시장은 자신의 행정 철학 변
(성남뉴스)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 공주시민들에게 작은 희망이 될 수 있었던 민생회복지원금 논의가 공주시의회 문턱을 넘지 못하며 결국 무산됐다. '공주시 민생회복지원금 지원 조례안'이 본회의 표결에서 부결되며 제도적 기반 자체가 무너졌고,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논의는 사실상 원점으로 되돌아갔다. 공주시의회는 9일 열린 제264회 공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해당 조례안을 표결에 부쳤다. 표결 직전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에 적극 찬성한다”는 취지의 발언까지 공개적으로 나왔지만, 결과는 재석 의원 12명 중 찬반 6대 6 동수였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소속 의석 분포만큼 찬반이 갈리면서 조례안은 결국 부결됐다. 문제는 표결 전후의 말과 표결 결과가 정면으로 충돌했다는 점이다. 해당 발언은 상임위원회에서 이미 가결된 조례안을 두고 진행된 질의·토론 과정에서 나왔다. 민주당 소속 구본길 의원은 “최원철 시장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계획에는 적극 찬성한다”면서도 “지금이 아니라 선거 이후인 9월쯤 지급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취지의 주장을 덧붙였다. 그러나 이 발언
(성남뉴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 급증이 예상되는 전통시장을 찾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 권한대행은 9일 천안중앙시장을 방문해 소방 및 전기 등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시설물 전반의 안전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설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의 화재 위험 요인을 차단하고 시설물 구조 결함을 면밀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김 권한대행은 소방서와 전기안전공사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과 함께 아케이드의 손상 여부를 비롯해 소방시설 작동 상태, 전기 시설 안전관리, 피난 통로 확보 현황 등 핵심 안전 지표를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김 권한대행은 시장 내 설치된 화재알림 시설과 소화전 등 소방 인프라를 확인하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빈틈없는 관리를 당부했다. 시는 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완에 시간이 소요되는 사안은 설 연휴 전까지 개선을 완료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설 명절은 전통시장 이용객이 몰리는 시기인 만큼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성남뉴스) 충남교육청은 9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직업계고 학교장 38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충남 직업교육 추진계획 배움자리’를 시행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서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충남경제진흥원의‘2025 직업계고 취업선호도 조사’ 결과 보고와 올해 처음으로 도교육청과 충남산학융합원이 협력해서 진행하는‘2026 직업계고 산학협력지원사업’이 소개됐다. 2부에서는 작년에 추진한 직업교육의 주요 성과를 설명하고, 미래 산업사회에 활약하는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2026년 직업교육 추진계획’을 안내했다. 충남교육청은 올해‘미래 직업역량을 갖춘 기술인 육성’을 목표로 제시하고 △직업계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교육여건 개선 △첨단산업과 지역전략산업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직업교육 내실화를 위한 교원 취업진로역량 향상 △현장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학생 취업역량 강화 △미래형 직업교육 발굴과 글로벌 인재 육성 등 5개 중점과제와 30개 세부추진 과제를 운영한다. 전영배 미래인재과장은 “작년에 충남 직업교육은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 개교, 천안여자상업고 협약형특성화고 개교 및 서산공업고
(성남뉴스) 충남교육청은 9일 김지철 교육감과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충남 교육가족이 함께 마련한 성금 3억 3천여만 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게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2025년 한 해 동안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사랑 나눔동전 모으기 ▲사랑의 수호천사 ▲희망 나눔 캠페인 등을 통해 마련됐다. 기탁한 성금은 올해 충남 지역 저소득 학생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 도내 사회복지기관의 취약계층 대상 사업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과 교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소중한 성금이 어려운 환경에 놓인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충남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성남뉴스) 충남교육청은 9일 충청남도교육청안전수련원(공주)에서 임대형민자사업(BTL, Build-Transfer-Lease) 방식으로 운영 예정인 학교를 대상으로 성과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직산초등학교 외 9개교(운영 예정교) 행정실장과 업무담당자 20명이 참석하여, 임대형민자사업(BTL) 운영 단계에서 요구되는 성과관리 체계와 시스템 활용 방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임대형민자사업(BTL) 운영성과 평가 개요와 평가 시스템 활용 ▲모니터링 서비스 사용 안내 ▲운영 단계별 사례 공유와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되어 실제 운영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운영성과 평가 시스템과 모니터링 서비스의 주요 기능을 직접 살펴보고, 운영 단계별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업무 처리 절차를 공유함으로써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이날 교육에는 충남교육청 미래학교추진단 직원들이 교육을 함께 진행하고, 교육 참석자들의 질의에 직접 응답하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미래학교추진단 관계자는 “임대형민자사업(BTL) 운영학교의 행
(성남뉴스) 충남도가 올해 ‘도민참여예산’의 운영방향을 도민과 함께 결정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찬 도 자치안전실장, 도민참여예산위원, 시군 참여예산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도민참여예산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올해 도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안)에 대한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지난해 운영 과정에서의 보완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했다. 회의는 △지난해 성과 보고 △올해 운영계획 보고 △도민참여예산제 운영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도는 운영계획 보고를 통해 사업분야 중 ‘도민 안전’ 분야 신설과 제안사업에 대한 전문가 자문(컨설팅) 지원 계획을 밝혔다. 도민 안전 분야는 도민의 재난·재해 예방사업을 참여예산사업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계층별 찾아가는 참여예산 교육 확대, 도-시군 참여예산위원 교류 활성화 등 제도의 질적·양적 효과를 높이는 것이 목표이다. 이와 함께 제안사업 전문가 자문(컨설팅)을 추진해 도민의 참신한 사업 아이디어에 행정적·기술적 전문성을 더해 단순 제안이 실제
(성남뉴스) 충남도가 지속가능한 수산업과 산업·생활·관광을 결합한 활력 있는 어촌 조성을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시군, 외부전문가, 용역기관, 어업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 수산업·어촌발전 5개년 발전계획’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중간보고 발표에 이어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된 보고회에서 그동안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어촌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스스로 성장하는 주체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사업 성과로는 그동안 추진해 온 △수산업 경쟁력 강화 △청년·귀어인 정착 지원 △어촌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확충 △어촌관광 및 6차 산업화 △수산자원 회복 정책 등 핵심 과제를 공유했다. 이 중 스마트 양식 기반 구축, 어촌뉴딜 연계 사업, 청년 어업인 육성 프로그램 등은 일부 지역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반면, 어업인 고령화 심화, 지역 간 정책 체감도 격차, 기후변화에 따른 수산자원 불확실성 등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제시됐다. 도는 남은
(성남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재정·권한 이양 없는 행정통합 논의 중단을 촉구한 뒤, 이재명 대통령에게 다시 한 번 면담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적 의도만 남은 행정통합 논의를 즉각 중단하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오늘 국회 행안위 공청회에 참여하려 했으나 끝내 배제당했다”며 “수차례 발언권을 요청했지만, 민주당의 반대로 이해당사자인 충남도민의 의견을 개진할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행정통합 법률안 관련 입법공청회에 참고인 참석 및 발언권을 누차 요구했으나 거부당함에 따라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 지사는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 국가균형발전을 이루자는 것인데, 정치적 의도만 다분한 행정통합은 도민들께서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행정통합은 자치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백년대계로, 항구적인 재정과 권한 이양이 없으면 행정통합의 취지를 살릴 수 없다”며 “우리의 요구는 양도소득세 100%, 법인세 50%, 부가가치세 5% 수준까지 맞춘 연간 약 9조 원 수준의
(성남뉴스) 천안시는 9일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이 충남도를 방문해 주요 도로·철도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숙원 사업인 도로망 확충과 천안역사 증·개축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광복 국장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지역 주요 도로 노선이 반영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피력했다. 아울러 현재 추진 중인 천안역사 증·개축 사업의 추진 배경과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예산의 적기 반영과 행정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충청남도는 건의된 현안 사업들에 대해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최광복 국장은 “도로와 철도 등 기반 시설 확충은 시민의 생활 편의는 물론 지역 경쟁력 강화와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충남도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후속 절차를 면밀히 점검해 모든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서산소방서는 2월 8일 서산시 고북면사무소에서 고북면전담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임 대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롭게 임명된 대장의 책임 있는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산소방서 관계자와 의용소방대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임하는 이현용 대장은 재임 기간 동안 화재 예방 활동과 각종 재난 대응 지원, 주민 안전 홍보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망 강화에 기여해 왔다. 신임 신용열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의용소방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며, 대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안전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지역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용소방대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김명식 부대장은 대장과 함께 현장 활동을 보좌하며 대원 간 소통과 조직 운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삶을 가장 잘 아는 든든한 안전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고북면전담의용소방대가 지역 맞춤형 안전 활동을 안
(성남뉴스) 서산시는 지역 청소년의 미래비전 제시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잉글리시 스키캠프(English Camp for Speaking and Exercising)를 2월 3일부터 6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추진하고, 모든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잉글리쉬 스키캠프는 기존 학습지원체계에서 제한적으로 진행되던 국제화 및 진로 관련 프로그램을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참여 기회를 넓히고, 학습성과를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프에는 중학생 80여명이 참여했으며,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영어 스피킹 활동과 스포츠(스키) 교육을 결합한 체험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즐기면서 참여하는 영어회화 레크리에이션(스피킹 중심) ▲전문 강사진과 함께하는 스키기술 습득 ▲그룹 활동을 통한 협업·문제해결력 강화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일상 상황 중심의 영어 표현을 실습하고, 팀 기반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의사소통 자신감과 도전 경험을 함께 쌓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영어회화와 스포츠 활동을 결합한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자신감
(성남뉴스) 서산문화재단은 지난 12월 단국대학교 정책경영대학원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과 교류 확대를 통한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자 교류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산문화재단과 단국대학교 정책경영대학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인프라 교류를 중심으로 문화·정책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과 관련 분야 발전을 위한 사항들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단국대학교 정책경영대학원의 학위과정 및 모집요강 등은 향후 서산문화재단을 통해 함께 홍보될 예정으로, 지역 문화행정과 정책 분야의 전문 인재 발굴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협약에는 서산문화재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특별장학금 지원 내용이 포함돼, 조직 구성원의 역량 강화와 자기 계발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재단 소속 3명이 2026학년도 단국대학교 정책경영대학원 문화예술콘텐츠학과에 합격해 진학을 앞두고 있다. 서산문화재단 임진번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재단 직원들의 전문
(성남뉴스) 서산시는 오는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산시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겨울방학 특별기획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청소년 필독 도서로 널리 알려진 김선영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무대로, 제1회 자음과 모음 문학상 수상작이자 KBS ‘도전! 골든벨’ 골든북 선정작으로 평가받아 왔다.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은 일찍 세상을 떠난 소방관 아버지의 뜻을 이어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소년 온조가, 인터넷 카페 ‘크로노스’를 통해 ‘시간을 파는 상점’을 운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온조는 잃어버린 물건을 되찾아 달라는 의뢰부터, 전하지 못한 마음을 대신 전해 달라는 부탁까지 다양한 사연을 맡아 해결해 나가지만, 어느 날 도난 사건에 휘말리며 예상치 못한 위기에 빠지게 된다. 작품은 시간을 사고파는 독특한 설정을 통해 선택과 책임, 그리고 진정한 용기의 의미를 깊이 있게 풀어낸다. 이번 공연에는 온조 역에 박세은, 친구 이현 역에 남기찬, 난주 역에 차수영, 진국 역에 최성환이 출연해 각기 다른 개성과 서사를 지닌 인물들을 생생하게 그려
(성남뉴스) 서산문화재단은 강남문화재단과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 촉진과 청소년 예술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안견문화제 전국청소년미술공모전 선정작 전시'를 공동 추진한다. 이번 전시는 안견문화제의 인지도 강화와 관외 청소년 참여 기반 확대를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전국청소년미술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 작품들을 강남 지역 전시 공간에 소개함으로써 청소년 미술 창작 성과의 공유와 대외적 확산을 도모하고자 한다. 전시는 2026년 2월 20일부터 2월 24일까지 강남문화재단 전시실에서 개최되며, 회화·드로잉 등 다양한 장르의 청소년 미술 작품 5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청소년 작가들의 창의적인 시선과 예술적 가능성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역 간 전시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에게는 작품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에게는 전국 청소년 미술의 다양한 흐름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단발성 교류를 넘어, 청소년 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문화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