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고독사 예방·관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 증가,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 심화, 고령층 돌봄 공백 등 복합적인 사회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사후 관리까지 연계하는 예방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 강동구는 지역 밀착형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기존 12개 주민센터에서 운영되던 15개 사업을 19개 모든 주민센터, 총 34개 사업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동별 특성과 주민들의 수요에 맞춘 더욱 세밀한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고독사 위험군 발굴체계 강화 ▲정기 안부확인 서비스 확대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돌봄체계 강화 ▲위험도에 따른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먼저, 강동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행정정보와 현장 모니터링을 연계한 발굴체계를 보다 촘촘히 운영할 계획이다. 중장년 1인 가구, 고립 우려가 있는 가
서울 강동구는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3월 23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홍보 캠페인과 고령층을 대상으로 이동 결핵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결핵은 결핵균 감염으로 주로 폐에 발생하는 만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된다.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며, 결핵약에 내성이 없는 환자는 2주 이상 복용 시 전염성이 크게 줄고, 6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하면 90% 이상 완치될 수 있다. 특히 고령층은 증상을 스스로 느끼기 어렵거나 다른 질환과 혼동되기 쉬워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 구는 먼저 3월 23일에 암사역과 천호공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리플릿 배포와 안내를 통해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 1회 결핵검진’이라는 슬로건으로 집중 홍보하고, 올바른 기침 예절과 손 씻기 방법, 잠복결핵 치료의 중요성 등 건강생활 실천 수칙을 안내했다. 이어 3월 24일에는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에서 결핵 고위험군인 고령층을 대상으로 이동검진과 교육을 실시했다. 대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25일 아침, 레드로드 일대에서 열린 ‘봄맞이 대청소의 날’ 행사에 참여해 직접 환경 정비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레드로드에는 주민, 직능단체 등 250여 명이 함께 모여 겨울철 도로와 공공시설물 등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을 제거하고, 도로변 쓰레기 수거와 시설물 세척, 빗물받이 정비 등을 진행했다. 레드로드 상상마당에서 시작된 거리 청소는 클럽거리와 그림동네 일대까지 이어졌다. 아울러 마포구 각 동에서도 ‘골목길 봄맞이 대청소의 날’ 행사가 추진됐다. 16개 동에서는 약 1500여 명의 주민과 단체가 참여해 무단투기 상습지역과 상점가 등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이른 아침부터 봄맞이 대청소 행사에 참여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함께 흘리는 작은 땀방울이 마포를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공간으로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3월 한 달
마포구는 성산동 일대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우리가족의 숲(중동 18, 구(舊) 성산자동차학원 부지) 내 단절된 공간을 활용한 무장애 산책로를 새롭게 조성했다. 우리가족의 숲은 상암 MBC부터 과거 성산자동차학원 부지까지 이어지는 공간으로, 3개의 구간으로 나눠 3단계에 걸친 복원공사를 통해 순차적으로 모습을 갖춰왔다. 단계별 정비가 진행되며 공간이 점차 확장됐고, 3단계 구간이 조성되면서 2단계 구간과의 이동 편의를 높여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됐다. 지난해 12월 22일에는 성산동 주민 1303명으로부터 진정 민원이 접수됐다. 이에 마포구는 우리가족의 숲이 철도부지라는 점을 고려해 국가철도공단, 코레일 등 유관기관과 4차례 협의를 거친 뒤, 올해 2월 산책로 공사에 착수해 3월 23일 준공했다. 이로써 우리가족의 숲은 지난해 12월 완료된 중동교~우리가족의 숲 3단계 구간 연결 산책로에 더해 2단계와 3단계 구간을 자연스럽게 잇는 산책로까지 갖추며 보행 동선의 연속성이 한층 강화됐다. 새로 조성된 산책로는 장애인과 노약자, 어린이 등 보행 약자를 포함한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마포구는 지역사회조사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현재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생활 만족도’와 ‘전날 행복도’ 항목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위를 기록했다. 지역사회조사는 지역 균형발전과 국민의 삶의 질 측정을 위해 국가데이터처(구(舊) 통계청)가 행정안전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매년 실시하는 공신력 있는 조사다. 세부 점수를 살펴보면, 2025년 기준 ‘현재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생활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7.85점으로, 서울시 평균인 7.12점을 크게 웃돌았다. ‘전날 행복도’ 역시 7.40점으로 서울시 평균인 6.74점보다 높게 나타나, 구민이 체감하는 주관적 안녕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항목별 순위 추이를 보면 마포구의 상승 흐름은 더욱 뚜렷하다. ‘현재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생활 만족도’는 2021년 4위, 2022년 5위에서 2023년 1위로 도약한 이후 3년간 정상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전날 행복도’ 또한 2021년 6위, 2022년 8위에서 가파르게 상승해 20
서울 중구가 질병관리청 주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 기념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1위를 달성했다. 중구는 국가결핵관리사업 전주기(검진→치료→관리) 수행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찾아가는 결핵검진 실적으로 최근 3년 연속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그동안 구는 노숙인, 쪽방촌, 고시원 거주민 등 결핵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검진'을 확대하고, 검진부터 치료, 복약 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통합 관리'를 실행해왔다. 또한 국립중앙의료원과 대한결핵협회 등 유관기관과 민·관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사회 관심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 중구는 '결핵예방의 날(3.24.)'을 맞아 결핵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취약계층 맞춤형 예방 활동에 나섰다. 서울역 광장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현장 캠페인을 실시하는 한편, 대한결핵협회 이동검진팀과 협력해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무료 이동검진을 진행한다. 특히, 중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결핵예방 인
서울 중구는 한국어가 서툰 다문화 가족과 귀화 주민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에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도입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시범 운영 장소는 외국인 방문이 잦은 중구청사와 다문화 거주 비율이 높은 광희동 주민센터 두 곳이다. 지원 언어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일본어, 태국어 등 5개 국어다. 초기 화면에서 원하는 언어를 선택하면 안내부터 발급까지 전 과정이 해당 국어로 전환돼, 타인의 도움 없이 43종의 서류를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다. 특히 시범 기기 두 대는 24시간 운영되어 야간과 주말에도 이용이 편리하다. 이 서비스는 화면 안내를 번역해 주는 편의 기능으로, 행정 시스템에 지문 등 주민 정보가 등록된 사람(한국 국적 취득자 등)에 한해서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구는 누구나 장벽 없이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 편의 기능도 꾸준히 확충하고 있다. 작년 12개소에 이어 올해는 을지로동과 중림동 주민센터의 구형 무인민원발급기에 점자블록 키패드와 휠체어용 화면 높이 조절 기능 등을 보완했으며, 연내 다른 기기에도 이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현재 중구는 관내에 총 31
서울 용산구는 지난 3월 24일 지역 의료기관인 서울적십자병원, 순천향대학교 서울 부속병원과 함께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회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은 용산구 지역특화 통합돌봄 사업인 ‘온(ON)이음새’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병원 치료를 마친 뒤에도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복지서비스 연계 등이 필요한 주민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퇴원 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줄이고,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용산구와 협약 의료기관은 퇴원 후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의료·돌봄 수요가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퇴원 이후 일상 복귀 과정에서 어려움이 예상되는 주민들이 지역 내에서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연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
서울 노원구가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과 국악을 즐길 수 있는 ‘찾아가는 공연’ 시리즈를 4월 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공연’은 구민들이 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아파트 단지와 동네 공원 등 생활권 곳곳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한 사업이다. 클래식과 전통예술을 아우르는 공연을 통해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먼저 ‘찾아가는 오케스트라’는 4월부터 5월까지 총 6회 운영된다. 공연 일정은 ▲4월 5일 하계동 청솔아파트 707동 옆 주차장 ▲4월 11일 월계동 그랑빌아파트 중앙광장, ▲4월 12일 상계동 주공9단지 914동 앞 놀이터, ▲4월 19일 중계동 불암산 힐링타운, ▲5월 2일 공릉동 태릉해링턴플레이스 잔디광장, ▲5월 3일 상계동 주공3단지 관리사무소 옆 작은 운동장이다. 무대는 방성호 지휘자가 이끄는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된다. 총 20여 명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는 정통 클래식뿐 아니라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을 선보인다. 첫 공연에서는 소프라노 강지혜와 색소폰 김성훈이
서대문구가 지반침하(싱크홀)의 주요 원인인 노후 하수관로의 대대적 정비를 통해 주민 안전을 위한 ‘지하 인프라 혁신’에 나선다. 구는 올해 서울시로부터 총 89억 원의 사업 예산을 확보하고 올 연말까지 관내 11개 구간 총 3.6km에 달하는 노후 하수관로에 대해 본격적인 개량 공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안전한 하수관으로 도시기반시설을 강화함은 물론 지반침하에 대한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정비 대상은 준공 후 30년이 지난 노후 하수관 중 CCTV 조사와 주민 신고 등에 의해 파손, 함몰, 이음부 탈락 등이 확인된 위험 구간이다. 아울러 지난해 집중호우 때 일부 저지대 주택에서 발생한 침수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하수관을 개량해 수해 대응 능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한다는 목표다. 구는 하수관로 정비와 더불어 빗물받이, 맨홀 등 부대시설의 노후·파손 여부도 병행 점검한다. 긴급 상황에서는 현장 기동반을 투입해 즉각적인 응급 복구를 실시한 뒤 근본 조치를 위해 전문 시공업체를 통한 개량 공사에 나선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공사는 지반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은 26일 한강공원과 자전거도로 등에서 시민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최근 여의도 한강공원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공간에서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 운행이 늘어나며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부 청소년들 사이에서는 외관상 멋을 이유로 브레이크를 제거하거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실제로는 작동하지 않는 이른바 ‘위장 브레이크’를 부착하는 사례도 지적되고 있다. 실제 한강공원에서는 어린이가 픽시 자전거와 충돌해 다치는 사고도 발생해 보다 실효성 있는 관리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져 왔다. 윤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제동장치가 장착되지 않은 픽시 자전거의 운행 제한 장소를 보다 명확히 규정한 것이 핵심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서울 시내 ▲한강공원 ▲도시공원 ▲자전거도로 ▲일반도로 등 주요 구역에서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운행 제한의 근거가 마련된다. 제동장치가 없는 자전거는 급정거가 어려워 돌발 상황 발생 시 운전자 본인은 물론 보행자에게도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이상욱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3월 24일 오후 2시 동대문밀리오레 7층 서울디자인창업센터에서 열린 『서울디자인창업센터 동대문캠퍼스』 오픈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시설을 둘러보며 입주 디자이너들을 격려했다. 오픈식에는 이상욱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오세훈 서울시장, 최인규 디자인정책관,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 김성곤 서울시 디자인산업진흥위원장, 김현선 서울디자인재단 이사장, 김영복 동대문관광특구협의회 회장, 김명숙 동대문밀리오레관리단 회장, 그리고 청년 디자이너 등 7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에 문을 연 ‘서울디자인창업센터 동대문캠퍼스’는 2020년 7월 마포구에 개관한 서울디자인창업센터에 이은 제2캠퍼스로, ‘K-패션의 산실’인 동대문 밀리오레의 공실 상가(7층, 연면적 344.23㎡)를 활용해 조성됐다. 이상욱 부위원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디자인특화 창업공간(20실)을 비롯하여 공동작업실, 촬영룸, 피팅룸, 쇼룸 등 청년 디자이너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주요 시설들을 꼼꼼히 살폈다. 이날 축사에서 이상욱 부위원장은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의 상징
서울특별시의회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1선거구)은 3월 24일 열린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공사의 고질적인 재정 적자와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하며, “안전 확보와 재정 건전성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반드시 함께 달성해야 할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먼저 공사가 제시한 부채 감축 계획의 실효성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송 의원은 “2029년까지 예정된 4,600억 원 규모의 자구노력 중 약 80%가 경비 절감에 집중되어 있다”며, “철도 운영에서 안전은 비용 절감의 대상이 될 수 없고, 과도한 예산 축소는 안전 투자 위축과 잠재적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공사의 구조적 적자 원인과 관련해 서울시와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송 의원은 “정부가 한국철도공사(KORAIL)에는 무임수송 비용을 지원하고 있는 반면, 서울교통공사에 대한 지원은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요금 인상이 어려운 현실이라면 그에 상응하는 재정 지원이 함께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재정 부담은 줄이면서 비용 절감만 요구하는 방식으로는 공사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서울시는 서울시에 등록된 모든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는 4월 30일까지 2025년 사업내용을 반영한 ‘가맹사업 정보공개서 정기 변경등록’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는 가맹본부의 변경등록 지원을 위해 3월 26일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5년 12월 말 기준 서울시에 등록된 가맹본부는 약 2,776개로, 전국 가맹본부의 약 30%를 차지한다. ‘가맹사업 정보공개서’는 예비 가맹점주가 가맹금 등 비용 부담, 가맹계약 및 영업조건, 가맹본부 재무현황, 가맹점 수 등 가맹사업 관련 주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문서이다. 가맹사업 정보공개서는 가맹사업거래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가맹본부는 매년 사업연도 종료 후 120일 내에 재무상태표 및 손익계산서, 가맹점 수와 가맹점 평균 매출액 등 30여 개 정보를 변경하여 가맹본부가 등록된 주사무소 소재지 담당 시·도에 변경등록을 해야 한다. 다만,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개인사업자는 180일 내(2026년 기준 6월 29일)에 변경등록하면 된다. 정보공개서 정기 변경등록은 가맹본부가
서울시는 5월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위해 AIA생명, 서울 사랑의열매, 평화의숲과 함께 3월 24일 AIA타워에서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촹 네이슨 마이클 AIA생명 대표이사,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정용숙 평화의숲 사무처장,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자발적인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AIA생명은 서울숲 북측 메인 산책로에 ‘건강한 삶을 다시 생각하자’는 기업 캠페인의 의미를 담아 ‘Rethink Healthy 가든’이라는 주제로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한다. 이번 정원은 큰 나무가 사람과 작은 생명체들에게 조건 없이 내어주는 그늘 아래‘쉼’의 의미를 담아, 건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자 하는 AIA생명의 ‘Rethink Healthy(건강한 삶을 다시 생각하다)’ 캠페인 철학을 담아낸다. 방문객은 나무 그늘 아래에서 잠시 쉬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주변에서 천천히 자라는 식물을 관찰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