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의회 고선희 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24일 열린 제279회 임시회 제2차 복지도시위원회에서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에 선정된 노후 빌라 보수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택관리과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에 따르면, 석남동의 한 빌라 보수공사는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옹벽과 정화조, 하수도 보수가 함께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2억 원으로, 지원금 1억5천만 원과 자부담 5천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고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사업이 예산 부족으로 지연되거나 후순위로 밀려나지 않도록 보수공사 예산을 확보해 지속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에 집행부는 주민 동의와 공법 문제를 조정한 뒤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으로 최종 선정했으며, 3월 착공 후 약 2개월간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고 의원은 특히 정화조와 하수도 보수가 함께 추진되는 점에 주목하며, “이 공동주택은 그동안 옹벽 안전 문제와 정화조 악취 민원이 지속돼 왔고, 노후 하수시설 역시 주민 생활 불편과 직결되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신충식 의원(서구4)이 인천 북부권 문화예술회관 건립 지연으로 인한 서구·검단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소외감을 지적하며, 실질적인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즉각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신충식 의원은 지난 24일 진행된 인천문화재단 업무보고 자리에서 “북부권 문화예술회관의 재건립을 무작정 기다리기에는 서구와 검단 주민들이 너무 오랜 시간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돼 있다”며 “건립 전까지 주민들이 문화 향유를 포기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번 업무보고에서 신 의원이 제시한 주요 요구 사항은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확대, 거점 문화공간 활성화, 지역 연고 예술인 지원 체계 개편 등이다. 그는 “문화재단의 핵심은 결국 사람”이라며 “지역 예술인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이 집 근처에서 오케스트라·뮤지컬 공연을 보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시급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인천에서 문화적 소외를 호소하는 시민이 없도록 인천시의회 차원에서 꼼꼼히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안전한 시설 운영과 무재해 달성을 기원하기 위한 ‘안전 기원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 기원제는 공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단 전 사업장의 무재해를 기원하고 임직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시설 이용객과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실천 의지를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한편, 공단은 평소에도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교육,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박영길 이사장은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는 것이 안전관리의 시작이므로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안전을 실천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안전한 시설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화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4일, 내가면 오상1리 경로당에서 ‘2026년 찾아가는 토탈 자원봉사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락 파스, 이미용, 아로마테라피, 얼굴 팩 등 자원봉사자들의 재능 기부와 옛날 찐빵과 순두부, 단호박죽 등 풍성한 먹거리도 제공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에는 지역보건소와 연계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이동 건강 부스도 운영하면서 구강검진과 국가 암 홍보 등도 병행했다. 내가면의 한 어르신은 “머리 손질에 얼굴 팩까지 받으니 마을 어르신들이 열 살은 더 젊어진 것 같아 동네에 활기가 돈다”며, “애써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고 꼭 복 받으실 것”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공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능 봉사자를 육성해 앞으로도 강화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돕겠다”며, “2026년 강화군 힘내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나눔이 일상이 되는 강화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은옥)는 지난 23일 센터에서 자원봉사자 41명을 대상으로 식탁 위‘기후 위기 대응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먹거리와 기후 위기의 상관관계를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인천지속발전협의회 김미영 강사의 강의와‘새 활용 컵 받침 만들기’체험으로 구성됐으며, 동구청 환경위생과의 협찬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은옥 센터장은 “기후 위기 대응은 일상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이 생활 속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는 오는 26일 동일한 주제로 한 차례 더 교육을 실시하여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인천 동구청소년상담복지·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이현주)는 지난 17일 중구 내륙 소재 지역아동센터 3개소(연안·월디·그루터기)와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구역 개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통합 지역 내 위기 청소년을 신속하게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위기 청소년 맞춤형 상담 연계 ▲사례관리 및 정서·심리 지원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서비스 공유 ▲지역사회 예방 교육 협력 등 현장 중심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아동센터와의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청소년들의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즉각적인 행정 서비스로 연결하여 실질적인 대응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동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행정 구역 개편 이후 지역 청소년들에게 연속성있는 보호와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제물포구 출범 과정에서 청소년 복지와 안전망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예정이다. 이현주 센터장은“행정 통합이라는 변화 속에서 청소년 지원에 대한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
인천 동구는 지난 24일 청본이룸터에서 아동학대 조기 발견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2026년 제2회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에는 동구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비롯해 중부경찰서 아동학대예방경찰관(APO), 인천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역 내 학대 피해·위기 아동 정보를 공유하고 기관 간 업무 협조 사항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아동학대 조기 발견과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원활한 정보 공유와 긴밀한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학대 신고는 112를 통해 365일 24시간 가능하다.
인천 동구는 지난 24일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구보건소 직원들은 현장에서 흉부X선 검진 후 유증상자·유소견자는 즉시 객담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결핵 의심자는 보건소에서 호흡기내과 진료가 가능하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결핵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리플릿을 배부하여 결핵의 주 증상, 결핵 검진의 중요성, 기침 예절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다. 결핵은 감기와 증상이 유사하며 2주 이상 기침이 계속되면 결핵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특히 65세 이상은 일반적인 결핵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많아 매년 1회 보건소에서 무료로 결핵 검진을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결핵은 대화, 기침 등을 통해 전파되는 질환으로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인천 동구는 지난 23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공원 및 가로녹지 현장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공원 및 가로녹지 현장근로자 45명에게 현장 사례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예초기, 수목 전정 장비 등 작업장비 안전 사용 요령,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고사례, 보호구 착용 및 안전수칙, 응급상황 대응요령 등이다. 특히 실전 연습을 통해 근로자들의 집중력과 이해도를 높이고 대응요령을 숙지하여 현장에서 침착하게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체험 교육도 병행하여 진행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공원 및 녹지 관리 업무는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중요한 역할인 동시에 안전사고 위험이 큰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달라”며“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작업환경이 조성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천 미추홀구 주거복지센터는 숭의보건지소 보건교육실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주거복지 및 사례 관리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거복지 업무 담당자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들의 주거복지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주거복지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실제 업무 처리에 필요한 신청 절차 및 유의 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또한 긴급주거비 지원, 주거 상향 지원 사업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센터는 2026년 신규 추진되는 ‘희망의 집수리 사업’과 ‘고령 친화 주택 사업’을 안내하며 현장 담당자들이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독려했다. 아울러 질의응답과 사례 공유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실질적인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일선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와 역량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거복지 서비스
인천 미추홀구는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김태화)와 함께 25일부터 30일, 31일까지 총 3일간 구청 대회의실에서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일자리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보행 안전 수칙 ▲고령자 교통사고 사례 분석 ▲야간 활동 주의사항 ▲자전거 및 이륜차 안전 장구 착용 등 실질적인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25일 교육에는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문 강사가 실제 사고 영상을 바탕으로 현장감 있는 강의를 진행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영훈 구청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일하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태화 센터장은 “이번 교육 외에도 폭염 대비 안전 수칙 등 참여자 특성에 맞는 안전 관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 미추홀구보건소(소장 차남희) 모자보건실에서는 건강한 출산을 준비하는 가임기 여성과 임신 12주 이내 임신부를 대상으로 혈액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임신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 위험을 낮추고 태아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필수 단계다. 우선 ‘예비맘 검사’는 풍진, B형간염(항원·항체), 매독, 에이즈, 전혈구 검사, 간 수치 검사 등 총 6종으로 구성된다. 특히 풍진은 태아 기형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어, 임신 3~6개월 전 검사를 권장하며 풍진 등 항체가 없을 경우 예방접종 후 일정 기간 피임을 권고한다. ‘예비맘 검사’는 선착순 3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미 임신 중인 여성을 위한 ‘임신 초기 산전 검사’는 B형간염(항원, 항체), 매독, 에이즈, 전혈구 검사 포함 4종을 연중 실시한다. 예비맘 검사는 신분증을, 임신 초기 검사는 신분증과 임신확인증을 지참해 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방문하면 된다. 검사 결과는 1주일 정도 후 나오며, 직접 방문하거나 ‘e-보건소 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결과지를 출력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모자보건실로 전화하면 된다.
인천 미추홀구가 주민자치 실무 역량 강화와 혁신 모델 발굴을 위한 1박 2일 현장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부터 강원도 원주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선진지 견학과 실무 교육을 결합해 ‘미추홀구형 주민자치’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마을공동체 활성화 모델인 ‘역마르뜨 공동체’를 방문해 커뮤니티 공간 운영 노하우를 확인하고, 구 실정에 맞는 공동체 복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진행된 전문 교육에서는 주민자치 위원의 역할 재정립과 지역 현안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실질적 의제 발굴’ 기법에 대한 집중 트레이닝이 이뤄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위원들이 자치 주체로서의 역할을 인식하고, 혁신 의제를 발굴할 실무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워크숍에서 모인 소중한 아이디어들을 차근차근 구정에 담아낼 계획”이라며 “주민이 직접 동네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함께 걷겠다”라고 덧붙였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은 지난 21일 젓개가족텃밭에서 올해 새롭게 모집된 참여자 188팀을 대상으로 제1차 도시농업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서 참여자들은 직접 텃밭의 고랑과 이랑을 만들고 씨앗을 파종하는 기초 활동을 체험하며, 한 해 동안 텃밭을 관리하기 위한 기본 지침과 이용 수칙을 안내받았다. 특히 교육 현장에는 김정헌 중구청장이 참석해 참여자들과 소통하며 텃밭 운영에 필요한 의견을 청취했다. 공단 관계자는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안정적인 도시농업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내용으로 도시농업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라면서 “이번 교육은 공단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텃밭 활동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시 중구는 광견병 발생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자 ‘2026년도 상반기 광견병 예방 접종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역 주민과 반려동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목적을 둔 이번 사업의 상반기 예방접종 기간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약 2주간이다. 해당 기간 안에 관내 지정된 동물병원(11곳)에 내원해 예방접종을 하면 된다. 예방접종 비용 총 1만 원 중 주민 자부담은 5,000원이며, 접종 대상은 중구 구민이 기르는 3개월령 이상의 개 중 동물 등록을 완료한 개체다. 단, 미등록 개체는 현장에서 동물 등록을 완료한 후에 접종할 수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광견병 예방접종은 구민의 안전과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키는 데 꼭 필요한 조치”라며 “반려동물 가정을 비롯한 구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예방접종 지정 동물병원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도시농업과 농업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