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이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6일 이천시와 인성과 역량을 갖춘 지역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지역의 풍부한 교육자원을 활용하여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교육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천미래교육협력지구사업-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발굴 ▲교육지원사업 자문 및 프로그램 질 관리 ▲경기공유학교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 기반의 파트너십 구축 ▲이천시 및 교육지원청 교육자원의 상호 연계 및 협조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교육 플랫폼인 ‘경기공유학교’를 통해 이천시와 교육지원청의 교육자원을 긴밀히 연계하여,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폭넓은 교육 기회를 누리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현장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은정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교육 현장과 연결해 이천만의 차별화된 미래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우리 학생들이 지역에
(성남뉴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월 9일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간부 및 팀장 약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청렴 리더단” 1차 활동을 실시했다. 청렴 리더단은 연천교육지원청 청렴 정책 컨트롤 타워로서 ▴반부패 추진 방향 및 종합계획 협의 ▴부패 취약분야 개선 이행 상황 점검 ▴반부패·청렴 정책 이행 결과 공유 및 개선사항 논의 등을 수행하는 교육장 주관 청렴 정책 협의체이다. 올해 연천교육지원청에서는 청렴 정책의 핵심 방향으로 ‘사업 부서 중심의 청렴 리스크 발굴 및 개선 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특히 각 사업부서가 올해 추진되는 주요 사업들을 검토하여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청렴도 저해 가능성을 사전에 도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별 연간 청렴 활동 계획을 직접 계획하도록 요청했다. 이번 협의에서는 직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사업 부서가 실제로 겪는 애로사항과 청렴 리스크를 중심으로 개선 과제를 선정하겠다는 방침도 함께 공유했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청렴은 지시를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각 부서가 주체적으로 참여할 때 비로소 실현된다”며 “올해는 사
(성남뉴스) 파주교육지원청은 2월 9일, 청렴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청렴서한문을 통해 공정과 책임에 기반한 신뢰 행정의 방향을 밝혔다. 전선아 교육장은 서한문에서 “청렴은 특별한 선언이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매일 실천해야 할 기본”이라며,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 온 교육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원칙과 기준을 분명히 하는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파주교육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청렴서한문은 상호 존중과 배려에 기반한 조직문화가 청렴의 출발점임을 분명히 하며, 일상의 실천이 곧 신뢰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일상적인 소통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형식에 그치지 않는 실천 중심의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성남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7일 의정부공유학교 올래[ALL來]캠퍼스에서 운영하고 있는 겨울방학프로그램을 참관했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공유멘토와 학생이 함께 운영한 학생기획워크숍을 통해 제안된 주제와 프로그램을 반영하여 ▶파이썬 ▶스크래치 코딩 ▶목공&디자인 ▶메이크업 ▶통기타 연주 ▶커피 크리에이터 ▶샌드아트 7개 프로그램을 의정부 관내 초3~고3 학생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관 당일에는 학생 스스로 작업하며 예술지능을 높이고 성취감을 증진하는 의정부공유학교 특색프로그램 목공&디자인, 음악 이론과 함께‘악기 하나쯤’이라는 꿈을 실현시켜 주는 통기타 연주, 바리스타 진로 탐색과 커피의 다양성을 체험으로 탐구하는 커피 크리에이터, 빛과 모래의 아름답고 감성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샌드아트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작년 지역 교통인프라와 교육을 결합한'경전철 타고 공유학교'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겨울방학프로그램 만족도 결과와 참여학생들의 의견을 참고하여 올해에는 학교교육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학습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권호
(성남뉴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오는 2월 9일부터 2월 11일까지 3일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도서관 담당자를 대상으로‘2025학년도 겨울방학 학교도서관 담당자 직무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새 학기를 앞두고 학교도서관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실행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생성형 AI 활용, 독서․문해 교육, 이용자 이해 등 핵심 직무 역량을 중심으로 안산교육지원청 대면 집합 연수와 지역서점 연계 현장 체험 연수로 구성하여 운영한다. 연수 1~2일 차인 9일과 10일은 대면 집합 연수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여 ▲생성형 AI 협업 시대, 업무 활용 전략 및 실천 방안, ▲챗GPT를 중심으로 한 업무 프롬프트 설계 및 활용법, ▲MBTI와 그림책 심리 처방전, ▲문해력을 위한 책 읽기 등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고, 학교도서관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심화하는 실무 중심 강의가 진행된다. 연수 마지막 날인 11일는 앞선 대면 교육에서 익힌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서점 등을 방문하여 수서 목록을 작성해 보거나 북큐레이션 사례를 분석하는 등 자기주도적인 학습
(성남뉴스) (재)광명문화재단은 2026년 공연예술 분야 국비 공모 사업에 총 6개 사업, 12개 공연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역 대표예술단체 지원 사업(문화체육관광부)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 사업(예술경영지원센터) ▲지역 문화향유기회 확대를 위한 '국악을 국민 속으로'(국립국악원) ▲ACC 어린이 공연 유통(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모두예술극장 지역 공연 공모(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다. 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총 4억 6천여만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는 단순히 외부 공연을 유치하는 것을 넘어, 광명만의 특색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고 장애인·어린이 등 문화 취약계층까지 아우른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무엇보다 눈여겨볼 대목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지역 대표예술단체 지원 사업’이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광명시, 광명시 문화예술단체인 ‘아트컴퍼니 행복자 플러스’와 협력하여 광명의 이야기를 담은 어린이 창작 뮤지컬을 제작한다. 이는 지역 예술인과 상생하며 지역 특화 콘텐츠를 생산
(성남뉴스)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6일, 노후아파트 화재안전 강화를 위해 진건읍 관내 공동주택 관계인을 대상으로 '노후아파트 주거환경 개선 및 화재안전대책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노후 아파트에서 잇따라 발생한 화재로 아동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화재에 취약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안전취약자 세대를 대상으로 한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보급과 기존 열감지기의 연기감지기 교체 권장,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 홍보 등이 포함됐다. 또한 아파트 관계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공조 대응을 위해 관계인과 관련 기관 간 핫라인을 구축해 비상연락망과 소통채널(단체 메신저방 등)을 확보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노후아파트는 구조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피해가 커질 수 있는 만큼, 관계인과 주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간담회와 맞춤형 안전대책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
(성남뉴스) 파주도시관광공사는 리스크관리위원회를 구성하여 지난 6일 월롱청사 회의실에서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공사는 재무관리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리스크관리위원회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위원회는 세무사 및 교수 등 외부 전문가와 함께 공사의 재무 건전성을 높여 시민 중심의 경영을 실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자금 운용에 대한 내용을 전문성있게 검토하여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리스크관리위원회 운영을 통해 투명하고 안정적인 경영을 실현하고,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남뉴스) 파주도시관광공사는 금일 오전 민족 최대의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과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을 위해 금촌 명동로 상인회와 함께 ‘설맞이 깨끗한 주차장 만들기’ 청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전통시장 상인회 및 공사 임직원 등 약 20여명이 참여하여 주차장 출입구와 배수로 주변 생활쓰레기 수거 등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상인회장은 “이번 청결 활동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파주를 만드는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결한 전통시장 이미지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공사 조동칠 사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 정비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상인회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쾌적한 환경조성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남뉴스) 용인특례시민과 기업관계자의 79.5%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과 일반산단 지방이전을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 결과 나타났다고 용인시산업진흥원이 9일 밝혔다. 용인 주변의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거주하는 국민과 기업관계자들 중 69.4%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을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용인시산업진흥원 의뢰에 따라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용인과 용인 주변 지역 시민, 기업 관계자 등 1009명을 대상으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론과 관련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용인에선 10명 중 8명, 용인 주변 지방자치단체에선 10명에 7명 꼴로 지방이전을 반대했다. 용인과 용인 외 지역 응답을 합칠 경우 용인 반도체 산단 이전 반대 비율은 74.5%였다. 이번 조사에 응한 용인 시민과 기업관계자는 508명(50.3%), 용인 외 지역 거주자는 501명(49.7%)이다.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지방 이전 주장과 관련해 가장 우려되는 점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응답자들은△국가핵심산업 정책 일관성 훼손으로 국가정책 신뢰도 하락(45.8%) △클러스터 분산으로 인한 반도체
(성남뉴스) 부천시는 지난 6일 부천 BIG센터에서 기술직 공무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도시계획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실무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복잡한 도시계획 절차를 체계적으로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홍상혁 도시계획과 도시계획팀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도시계획 기본 이해 △인허가 의제 협의 제도 △공공시설 품질관리 방안 등을 현장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직원들의 실무 이해도 향상에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교육은 특정 부서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직급의 직원이 참여해 도시계획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술직 공무원의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직무교육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현직 도시계획팀장이 강사로 참여해 인허가 제도를 비롯한 도시계획 관련 실무 절차와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 업무 추진 시 유의 사항 등을 공유하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김은미 부천시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직무교육이 부서 간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기술
(성남뉴스) 부천시는 2월 12일 부천시사회적경제센터에서 ‘2026년 부천시사회적경제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호혜와 연대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연대경제 정책 기조에 맞춰, 올해 센터 운영 방향과 연간 주요 사업 계획을 시민과 기업 관계자에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통합돌봄, 에너지 전환(RE100), 사회적금융 등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주요 의제를 소개하고, 변화하는 흐름 속에서 부천시 사회적경제 주체가 나아갈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센터는 올해 중점 추진하는 단비기업 창업지원과 인재양성 프로그램 ‘시옷스쿨’을 비롯해 판로·홍보 지원, 네트워킹 강화 사업 전반을 실무자가 직접 설명한다. 시는 설명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 현장 의견을 듣고, 기업이 느끼는 궁금증과 애로를 바로 풀어갈 예정이다. 서정순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설명회는 시민가치기업과 사회적경제 주체가 한 해의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성남뉴스) 부천시는 지난해 ‘미니뉴타운’ 시범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토대로 원도심 전반의 정비를 확대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원도심 내 노후 주택을 정비하고 부족한 기반 시설을 확충해 정체된 도시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광역 단위 미니뉴타운 사업을 지속 추진해 원도심 주거 환경 개선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신청 대상지는 노후·불량 건축물 비율이 50% 이상이며 면적이 10만㎡ 이상인 지역으로, 주민 10% 이상의 동의를 받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공모 방식을 수시 접수로 전환해 주민 참여 의사만 있다면 기간 제한 없이 언제든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대폭 완화했다. 시는 사업의 투명성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주민 참여도 한층 확대한다. 공모 접수 전 사전 컨설팅을 통해 대상지 여건을 함께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의 불확실성을 줄인다. 이와 함께 단계별 주민설명회와 정비사업 교육을 병행해‘주민 주도형 정비사업’이 현장에서 안착하도록 밀착 지원한다. 아울러 광역 단위 개발을 통해 개별 정비사업으로는 확보가 어려운 도로와 공원 등 필수 기반 시설을 체계적
(성남뉴스) 부천시는 2월 9일부터 3월 5일까지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 주도의 사업 추진 역량을 강화해 지역 활성화와 공동체 발굴 등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자 ‘원종동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원종동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은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의 하나로, 마을과 공동체에 필요한 의제를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제안해 추진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하며, 신청 대상은 원종동 도시재생 사업지를 생활권으로 하는 주민 3인 이상을 포함한 총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다. 신청 유형은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역돌봄 등 두 가지로 나뉘며, 최종 선정된 팀에는 유형에 따라 최대 2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다만, 지원금의 5%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제출 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홈페이지(부천소식-공고·입법예고-기타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부천시청 10층 원도심재생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성남뉴스) 부천시는 다세대·연립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실생활 불편이나 안전사고 우려가 있지만 재정 부담으로 보수가 어려웠던 공용부분의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할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옹벽·담장 등 전도 위험 시설물과 지붕재, 파라펫, 외벽 등 낙하 우려 시설물 보수를 중점 지원해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주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 이상 지난 30세대 미만의 다세대·연립주택 등이다. 최종 지원 대상은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하며, 지원금은 총공사비의 90% 이내에서 최대 1천6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 신청은 2월 10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하며, 신청서와 소유자 70% 이상 동의서, 공사견적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신청 기간 내 부천시청 10층 건축관리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장환식 부천시 주택국장은 “재정 부담으로 보수를 미뤄온 다세대·연립주택 공용부분의 안전을 개선해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 확보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