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금샘도서관은 오는 4월 12일 일요일 오후 2시 금샘도서관 1층 다목적홀에서 '조예은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소설, 낯선 세계를 산책하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SF를 기반으로 기이하고도 매혹적인 상상력을 펼쳐 온 조예은 작가가 설재인 작가와 함께 서로 대담하는 북토크 형식으로 진행하며 특별한 문학적 만남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예은 작가는 단편소설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로 황금가지 제2회 타임리프 공모전 우수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대표작으로는 '칵테일, 러브, 좀비', '트로피컬 나이트', '치즈 이야기' 등이 있으며, 인터넷서점 예스24에서 실시한 독자들이 뽑은 녩한국문학 미래가 될 젊은 작가 1위’로 선정될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북토크의 진행을 맡은 '그 변기의 역학'의 저자인 설재인 작가도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장르문학계의 믿음직한 신성으로 평가받고 있어, 이번 작가와의 만남이 지역 주민을 독특한 문학 세계로 안내하며 장르문학으로의 관심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학교 시설관리 분야의 다양한 경험과 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로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는 ‘아름다운 재능기부 봉사단(아재봉)’ 활동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북부교육지원청은 대부분 학교에서 시설관리 인력이 1명씩 근무하는 현실을 고려해, 공동 작업이 필요한 업무 처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지난 2019년부터 ‘아재봉’을 운영하고 있다. 봉사단은 매월 지원 대상 학교를 선정해 수목 전지, 교실 도색, 학생 책걸상 수리 등 다양한 시설관리 업무를 공동으로 수행하며 학교 현장을 지원한다. 올해는 1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선후배가 조화를 이루는 구성으로 참여자 간 업무 노하우 공유는 물론 개인의 시설관리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경이 교육장은 “시설관리 경험과 기술을 나누는 재능기부 활동이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원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5일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관내 학교운동부 담당교사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2026학년도 학교운동부 담당교사·지도자 청렴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선포식은 학교운동부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청렴한 학교체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관내 23개 학교운동부 담당교사와 지도자 등 약 45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청렴선포식과 청렴서약서 작성을 통해 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 의지를 다짐할 계획이다. 또, 청렴 연수와 성폭력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하여 담당교사와 지도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학생 선수 보호와 안전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최경이 교육장은“학교운동부는 학생들의 성장과 꿈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하는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초등학생의 다문화 감수성과 문화 다양성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어울림 동화 놀이터’ 프로그램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교실 내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다문화 학생의 문해력 향상은 물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태도를 기르는 등 학생들 간의 수용적 관계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 학교로 찾아가는 ‘어울림 동화 놀이터’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1~3학년 81학급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동화구연지도사와 담임교사가 협력해 진행하는 체험형 독서활동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학년별로 2권의 다문화 주제 도서 중 희망 도서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학생들은 다문화 주제 그림책을 함께 읽고 다양한 놀이와 만들기 활동을 통해 서로의 차이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생들이 동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어린이창의교육관은 오는 4월 1일부터 부산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탐구·체험 중심의 학교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과학적 문제해결력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유아 및 초등학교 1~4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창의체험학습’과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과학탐구놀이교실’로 나누어 운영한다. ▲창의체험학습은 ‘생각쿵! 놀이쿵! 창의관에서 놀자!’ 활동지를 활용해 과학 해설과 함께 전시물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과학탐구놀이교실은 전시관 체험과 프로젝트 수업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생각이 움직이는 로봇 놀이터’, ‘상상이 펼쳐지는 우주 놀이터’, ‘몸으로 배우는 과학 놀이터’ 등 3개 주제로 운영한다. 특히 교육과정과 연계한 프로젝트형 주제 탐구 프로그램과 전시실 및 야외 시설을 활용한 코스형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와 유치원의 창의적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학생 참여 중심의 탐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윤은경 어린이창의교육관장은 “학교지원 프로그램
부산시교육청이 특정 시기 반복 발생하는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 근로자와 함께 ‘행동수칙’ 개발에 나서 눈길을 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산업재해 통계자료 분석을 기초로 지난해 2분기 자주 발생했던 ‘넘어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행동수칙 안내문을 현장에 배포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산교육청이 최근 5년간 산업재해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동일한 시기 유사한 재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했고, 이는 사고에 대한 체계적 분석과 이를 예방할 구체적인 대책 부재가 원인이었던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부산교육청은 통계자료를 기초로 유사 재해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행동수칙 개발에 돌입했다. 먼저, 행동수칙의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학교에서 장기간 근무 중인 급식관계자·환경미화원·시설관리직원 등 4명을 위원으로 하는 TF를 꾸렸다. 이는 기존의 일반적인 안전 지침으로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TF는 전년도 2분기 최다 발생한 재해에 대해 올해 1분기 예방 행동수칙을 개발하고 2분기 현장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들은 지난달 회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라마다 제주시티호텔에서 부산광역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2026년 공무원 노사합동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소통・화합의 시간을 통해 노사 간 협력적 관계를 구축하고 상호 신뢰 속에서 상생의 노사 문화 정립을 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간부들과 공무원노동조합 송언용 위원장을 비롯한 노동조합 임원, 조합원 등 85명 가량이 참가한다. 워크숍에서는 ‘학교회계 관리 역량 강화’, ‘서로를 이해하는 갑질 예방 교육’등 실무와 소양을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의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영상 인삿말을 통해 “이번 3일간의 워크숍이 노사 간의 벽을 허물고 화합과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노동조합을 부산교육의 소중한 동반자로 삼아, 앞으로도 밝은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3일 오후 교육청 회의실에서 보호소년기관과 '소년법'상 보호처분을 받은 학생의 학업중단 예방과 학습 여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부산시교육청을 비롯해 효광원, 늘사랑청소년센터, 신나는디딤터, 부산청소년자립생활관, 한사랑병원 등 5곳의 보호소년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소년법' 제32조에 따른 6, 7호 처분을 받아 아동복지시설이나 소년보호시설, 소년의료보호시설 등에 감호 위탁된 보호소년들의 학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학업중단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들이 안정적인 학습환경 속에서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목적이 있다. 이들 기관은 협약을 통해 보호소년의 학업중단 예방, 학업 유지, 학업 지원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또, 이들 보호소년기관을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 지정·운영하는 방안도 추진해 보다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학생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6, 7호 보호처분을 받은 학생은 '소년법'에 따라 약 6개월간 학교를 떠나 생활하게 되어 학력 격차와 진로 불안이 발생하
부산광역시교육청이 24일 ‘사학기관 행동강령 표준안’을 제정해, 관내 213개 사학기관(학교법인 88곳, 학교 125곳)에 배포했다. 이는 학교법인 임직원과 소속 학교 교직원의 청렴한 직무수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번 표준안 제정은 지난해 부산의 모 예술중·고등학교 관련 사건에서 부산시교육청이 발표한 ‘4대분야 종합대책’의 하나로 추진했으며, 전문가 TF 회의와 사학기관 현장의 의견 수렴을 거쳐 확정했다. 사학기관 행동강령 표준안은 총 6장 38개 조항으로 구성됐다. 제2장 ‘공정한 직무수행'에서는 ▲사적 이해관계가 있는 직무수행 시 신고 의무화 ▲가족채용 과정에서의 부당한 영향력 행사 금지 ▲본인 또는 가족이 소유 업체와의 수의계약 체결 제한 ▲직무관련자인 퇴직자와의 사적 접촉 시 사전 신고 의무 등을 규정하여, 그동안 부족했던 사학기관의 이해충돌 방지 기준을 보완했다. 위반 시에는 징계 등 조치를 통해 행동강령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행동강령책임관을 지정하여 위반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처리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았다. 부산시교육청은 향후 사립학교 종합감사 시 행동
부산시는 시민들이 지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누릴 수 있도록,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4곳(부산민속예술관, 부산전통예술관, 구덕민속예술관, 다대포민속예술관)에서 '무형유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 중심의 문화 향유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하여 무형유산의 가치를 보다 쉽고 생동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역별 특성을 반영하여 전수교육관별로 교육·공연·체험이 결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동래야류·동래학춤 등 공연과 체험이 결합한 ‘Play 동래!’ ▲자수·도자·단청 등 장인의 기술을 배우는 전통문화체험교실 ▲초등학생 대상 ‘부산농악 놀이터’ ▲다문화·어린이 참여형 ‘후리소리 전통교실’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일부 프로그램은 2주 과정 또는 단계별 교육으로 운영되어 단순 체험을 넘어 무형유산의 역사와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체험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전수교육관별 일정에 따라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n
부산시는 어제(23일) 동아대학교와 실전형 사이버보안 교육 추진 관련 상호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아대학교 '사이버보안교육센터' 설립에 따라 '실전형 사이버보안 교육' 추진을 위한 상호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동아대학교 '사이버보안교육센터'는 2025년 7월 1일 설립되어 시스템 구축 및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며 2026년 상반기 개소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시와 산하 공공기관의 사이버보안 교육생을 동아대학교 사이버보안 교육센터에 파견하는 등 상호 적극 협력하고자 한다. 양 기관은 최신 보안 위협을 반영한 훈련 시나리오와 콘텐츠를 함께 개발해 교육 실효성을 높이고, 민간 분야 사이버보안 교육 관련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 운영에 대한 협력과 세미나, 학술 행사, 정책연구 등 다양한 사업도 병행해 지역 사이버보안 생태계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 이를 통해, 시는 이론 중심 사이버보안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여 실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절차적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등 시·산하 공공기관의 정보보안 담당 직원의 업무 전
부산시는 어제(23일) 영도 베리베리굿 봉산센터에서 '제4회 도시디자인 혁신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3월 23일부터 29일까지 운영되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디자인 주간(Week)'의 첫 행사로, 창의적 디자인 관점과 브랜드 사고(Brand Thinking)를 시정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와 구·군, 지역 공공기관 직원, 봉산마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은 '빈집을 활용한 포용적 생활공간 조성'을 주제로 ▲전문가 주제발표 ▲질의응답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최재원 플로 건축사사무소 소장은 도시재생의 우수사례로 지난해 세계디자인수도 실사단의 큰 관심을 받은 ‘베리베리굿 봉산센터’의 설계자로, 봉산센터 외 구산동 도서관마을(서울 은평구) 등 시간과 풍경을 담은 공간의 가치를 소개했다. 특히 ‘2023 부산다운 건축상 대상’, ‘2025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특별상’ 수상 등 공공건축 분야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건축의 공공적 역할을 강조했다. 시는 이번 포럼을
부산시는 지난 3월 20일부터 연제구 국민연금공단 부산 사옥(2층)에 위치한 '부산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허브(Study Busan Hub)'에서 부산출입국·외국인청과 협력하여 외국인 유학생 대상 '단체 지문 등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10일 통합지원 허브를 개소하고, 상담업무를 시작으로 3월부터는 한국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이 지자체와 협업하여 대학 밖 외부 공간에서 외국인 등록을 위한 지문 등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유학생 통합지원 허브의 단체 등록 서비스 도입으로 외국인 등록을 위해 중구 소재 출입국청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없애고, 부산대, 동의과학대, 부산여자대 등 원거리 소재 유학생들도 대기시간 없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등록 절차를 마칠 수 있게 됐다.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은 필요시 각 대학을 직접 방문하는 ‘이동 출입국 서비스’를 병행할 예정으로, 오는 26일에는 동의대 유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지문 등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 통합지원 허브에서는 지문 등록 외에도 유학생 맞춤
부산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과 교통데이터를 접목한 '지능형 교통 신호체계 고도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총 29.2억 원)을 추진 중이며, 국비 45억 원을 추가 확보해 ‘인공지능(AI) 기반 교통관리시스템 구축’ 사업 발주계획을 수립 중이다. 스마트 교차로 인프라 확장과 스마트 화물차량 안전운행 지원 같은 신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우선, 추진 중인 '실시간 교차로 정보제공 서비스 구축사업'을 통해 '스마트교차로 인프라를 확충'하여 데이터 중심의 교통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현재 223개 교차로에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을 구축·운영 중이며, 차량 흐름을 분석하고 교차로 내 돌발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주요 교차로 20곳에 해당 시스템을 추가로 구축한다. 시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확보한 교통 데이터를 '실시간 신호제어 시스템'과 '스마트 감응신호'에 적용해,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최적 신호제어 시스템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인공지능
부산시와 부산광역시병원회는 퇴원하는 환자들이 지역사회로 안전하게 복귀하고 돌봄서비스를 연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오늘(24일)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시 사회복지국장, 부산광역시병원회 박종호 회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급증하는 의료․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부산광역시병원회 소속 병원급 의료기관 53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존에는 환자가 퇴원 이후 일상 복귀 과정에서 적절한 돌봄을 받지 못해 다시 병원을 찾는 ‘회전문 현상’이 빈번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복지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환자 관리체계 구축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정보공유 및 모니터링과 같은 사항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퇴원환자 관리체계 구축] 먼저 병원 내 사회사업실 또는 창구를 통해 퇴원 전 환자의 돌봄 요구를 미리 파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