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예산군 대한적십자사 신양면협의회(회장 이상국)는 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불우이웃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협의회원 10여 명은 손수 고른 신선한 식료품과 귤, 떡, 간식을 정성스럽게 포장해 선물 꾸러미를 만들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 이상국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양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우현 신양면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신양면 적십자 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살펴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예산군 수도과는 지난 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소 14개사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및 민원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수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보호장비 착용, 위험요인 사전 점검 등 현장 실무 중심의 산업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과 대응 요령을 공유하며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민원인을 직접 응대하는 대행업소 특성을 반영해 친절교육도 함께 실시해 군민이 체감하는 신속하고 친절한 급수 서비스 제공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단수나 누수 등 상수도 사고 발생 시 휴일·야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형규 산업건설국장은 “상수도 시설 현장은 군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분야로 안전관리와 서비스 품질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관계 종사자들은 관련 기준과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사고 예방과 안정적인 현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전문 헬스케어 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 중인 ‘스파헬스케어지도사’ 민간자격제도 구축의 첫 단계로, 제1회 전문가양성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총 1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전문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수료생들이 대상자 맞춤형 스파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운영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전문 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현장 적용이 가능한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향후 민간자격제도 도입 시 제도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해당 과정은 호서대학교 물리치료학과의 정규 교과과정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앞으로 지역 대학 스포츠학과, 보건과학대학 등과의 정규 수업 연계는 물론, 관련 학회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가양성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보다 체계적인 전문인력 양성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이경헌 원장은 “스파헬스케어지도사는 과학적 근거와 전문 교육을 기반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설계·운영하는 전문 인력”이라며, “전문가양성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천안 지역은 공동주택과 원룸 밀집지역(두정동·성정동·쌍용동 등)이 많아 겨울철 난방기기와 전열기 사용이 증가하면서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설 명절 기간에는 귀성·귀경 및 가족 모임으로 인해 전기장판, 전기히터, 멀티탭 사용량이 급증하고, 장시간 사용으로 과열 위험이 커지는 만큼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손상된 전선 즉시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점검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외출 전에는 사용하지 않는 전열기기 플러그를 반드시 뽑고, 장시간 자리를 비우는 경우 전원을 차단하는 습관이 전기화재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시민 모두가 작은 실천으로 큰 사고를 예방해,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홍성소방서는 2월 5일 홍성의료원에서 관내 중증응급환자의 1차 진료권 보장과 소방-병원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 증가에 대비해 중증응급환자가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홍성소방서 관계자 6명과 홍성의료원 관계자 5명 등 총 11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설 연휴 대비 중증응급환자 우선 수용 방안 논의 ▲충남 응급환자 이송지침 개정(안) 설명 ▲소방-병원 간 업무협약 확인 및 협조사항 공유 등이 포함됐다. 특히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이송 단계에서부터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체계를 강화하고, 현장과 병원 간 정보 공유를 체계화하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이동우 서장은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중증환자에 대한 신속한 수용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응급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소방서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서산소방서는 2월 5일 오후 2시, 서산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대형 화학사고 등 복합재난 발생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도상훈련은 LG화학 대산공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재난 상황에서 통제단을 운영하는 인력이 참여해 가동부터 종료까지의 운영 절차를 실전처럼 점검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절차 이해 ▲통제단 개인 및 부서별 임무·역할 숙지 ▲통제단 전체 및 각 부별 운영 흐름도 이해 ▲통제단 운영 훈련 및 개선방안 토의 등으로, 재난 발생 시 지휘·통제 체계의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대형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산업시설의 특성을 반영해 상황 판단과 단계별 대응 절차를 중점적으로 점검함으로써,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실전 역량을 강화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대형 산업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은 초기 대응과 통합적인 지휘·통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훈련을 지속 실시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금산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환경정비 활동에 나선다. 이번 활동은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쓰레기 문제를 예방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으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군은 2월 9일부터 15일까지 지역 내 쓰레기 적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규모 일제 대청소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대청소에서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캠페인도 병행한다. 특히, 재활용과 일반쓰레기, 음식물쓰레기를 정확히 분리하여 배출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 해결을 위해 계도 활동과 단속도 강화한다. 설 연휴 불법 투기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시행하며 주민들에게 무단투기를 자제하고 쓰레기를 올바르게 배출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이번 명절 동안의 쓰레기 수거일을 사전에 안내하고 변경된 수거 일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혼선을 방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금산군은 설 명절을 성수기 식중독 예방 및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맞아 2월 9일부터 13일까지 배달전문음식점 10개소 및 무인판매점 5개소에 대한 식품위생점검을 시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및 조리시설 청결 상태 △원재료 및 조리식품의 보관 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냉장·냉동 보관 기준 준수 △무인판매점의 표시사항 및 위생관리 실태 전반 등이다. 이와 함께 영업자를 대상으로 식품위생 관리 요령 및 식중독 예방 수칙에 대한 홍보와 계도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 및 개선 조치를 실시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설명절은 배달음식과 간편식 소비가 크게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사전 위생점검을 통해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식품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금산군이 토지 지목변경에 따른 취득세 신고납부를 사전에 안내해 토지소유자의 가산세 발생을 예방한다. 현행 법령에 따라 토지 지목변경이 완료되면 60일 이내에 취득세를 자진 신고·납부해야 한다. 지목변경으로 토지 가액이 상승한 경우에는 변경 전·후 공시지가를 비교해 증가한 금액을 과세표준으로 삼아 취득세율 2.2%가 부과된다. 기한 내 신고·납부를 하지 않으면 무신고가산세 20%와 함께 납부지연가산세가 하루 0.022%씩 추가로 부과돼 세 부담이 많이 늘어날 수 있다. 군은 지목변경 및 등록전환 등 토지이동 정리가 완료되면 취득세 납부 의무 발생 여부와 신고 기한 등 주요 사항을 담은 안내문을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토지소유자가 취득세 신고납부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신경쓰고 있다”며 “불필요한 가산세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금산군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촉진과 수삼 소비 확대를 위해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금산읍 인삼약초로 48-8에 소재한 ㈜금산수삼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 ㈜금산수삼시장에서 국산 수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액은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며 한 명이 하루 최대 2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환급은 ㈜금산수삼시장 내 운영되는 환급 부스에서 영수증 확인 후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나 시장 여건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농축산물 할인 지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공모사업에 ㈜금산수삼시장이 선정돼 추진됐다. 군 관계자는 “향후 다른 전통시장도 참여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금산군은 연중 방송 프로그램을 활용해 금산인삼 소비 확대를 위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케이비에스(KBS)를 통해 올해 2월부터 10월까지 금산인삼에 관한 주요 정보·교양 프로그램을 방영함으로써 국민 인지도를 높여 실질적인 소비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 프로그램으로 6일 오전 7시 30분 방영되는 굿모닝 대한민국에서 금산인삼의 효능과 생산 현장이 소개된다. 이 외에도 전국 시청률이 높은 △굿모닝 대한민국 △생생정보 △6시 내고향 △생로병사의 비밀 등 프로그램 방영이 예정됐으며 이를 통해 금산인삼의 우수성과 활용 방법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면역력 증진, 체력 관리, 미용, 건강 관리 등 일상 속 인삼 활용 콘텐츠와 함께 금산 인삼 생산 현장, 축제, 지역 인프라 등을 소개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프로그램별 전문가 인터뷰, 현장 촬영, 건강 정보 코너 등을 통해 금산인삼의 효능과 차별성을 장기간 노출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브랜드 이미지가 자리 잡게 될 전망이다. 군은 이번 방송 프로그램 홍보를 통해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한국한센복지협회 대전·충남지부 의료진과 함께 오는 12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피부과 무료 진료를 시행한다. 이번 진료는 피부질환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전문 의료진이 주민들을 위해 진료를 진행한다. 무좀, 건선, 알레르기 피부염 등 피부질환에 대해 진단과 치료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진료 시간은 1시간으로 제한돼 있어 정해진 시간에 맞춰 방문해 접수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금산군보건소 피부과 무료 진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감염병대응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는 올해 2개월마다 피부과 무료 진료를 총 6회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무료 피부과 진료를 통해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피부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보건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금산군은 지난해 신청한 임업인 및 생산자 단체들을 대상으로 오는 3월 임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산림소득분야사업에 나선다. 이 사업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을 목표로 임업인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임산물 생산단지 작업로·울타리·관정·관수 등 규모화 △임산물 생산장비 및 생산기반시설 조성 △임산물 내·외부 포장재 상품화 △임산물 유통장비 및 기자재, 저장·건조시설 조성 △유기질비료·토양개량제 등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 등 총 5개 분야로 구성된다. 보조금 규모는 총사업비 1억 원 이하 범위에서 최대 50%다. 이를 통해 임업인들이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임산물 생산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임업인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사업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임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산림경영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임업인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산림경영의 지속 가능한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응급상황 발생 시 자동심장충격기(AED)가 즉시 사용될 수 있도록 오는 27일까지 관내 설치 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등 군민 이용 빈도가 높은 장소의 응급장비의 사용이 지연되는 경우를 막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자동심장충격기가 상시 사용 가능한 상태로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장비 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한다. 점검 내용은 △자동심장충격기 정상 작동 여부 및 설치 위치, 안내 표지 상태 △패드와 배터리의 유효기간 △관리 책임자 지정 여부 △정기 점검 이행 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관리 부실, 미설치, 변경 신고 지연 등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는 위급한 순간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장비인 만큼 평소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응급상황에 대비한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지역사회에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위한 품위사(well-dying) 문화 확산을 위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을 연중 시행하고 있다. 이 제도는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임종 기간을 단순히 연장하는 연명의료 시술에 대해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대상이 되는 연명의료에는 심폐소생술, 혈액투석, 항암제 투여, 인공호흡기, 체외생명유지술, 수혈, 혈압상승제 투여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환자 본인의 의사를 존중함으로써 삶을 존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통해 연명의료 중단에 관한 본인 의사를 사전에 문서로 남길 수 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본인이 보건소에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연명의료 결정 제도를 통해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의 자기 결정권이 존중되고 존엄한 삶의 마무리가 가능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