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마을 중심 교육공동체 활성화와 추진위원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9일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 3층 대강당에서'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나눔 사업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추진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는 성당동, 두류3동, 감삼동, 장기동, 용산1동, 월성1·2동, 진천동, 도원동, 송현2동, 본동 등 11개 동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워크숍에는 추진위원 50여 명이 참석해 유공자 표창, 사업지침 안내, 특강 등을 함께 진행했다.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마을 중심 교육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달서구는 주민과 학부모, 지역단체가 협력해 다양한 체험·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추진위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마을 중심 교육공동체의 역할을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소
대구 달서구는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찾아가는 달서 한의 방문진료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달서구한의사회와 달서구재가노인복지협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것으로, 한의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상담을 제공하는 달서형 통합돌봄 정책의 대표 사업이다. 달서구는 19일 구청에서 사업 추진을 위한 참여기관 설명회를 개최와 함께 달서구한의사회의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지원 대상은 보행이 곤란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등으로, 마비·근골격계 질환·만성 통증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주민이다. 주요 서비스는 침, 약침, 뜸, 부항, 추나 치료 등 한의 진료와 건강 상담을 포함한 맞춤형 방문 의료서비스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참여 한의원이 22개소로 확대되고, 방문 진료 횟수도 기존 월 2회에서 최대 4회까지 늘어나 서비스 제공 범위와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추진 결과, 어르신들의 통증 완화와 건강 상태 개선, 의료기관 이용 부담 감소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내 의료·돌봄 연계 모델로 자리
대구 달서구는 구민과 함께하는 청렴 행정 실현을 위해 지난 20일 제5기 구민감사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5기 구민감사관 위촉을 계기로 제도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부패 취약분야 개선과 감사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구민감사관 제도는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이 직접 감사활동에 참여하는 제도다. 달서구는'대구광역시 달서구 구민감사관 운영에 관한 규칙'에 따라 각 동을 대표하는 주민들로 구민감사관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구민감사관은 구민 불편사항 제보를 비롯해 위법·부당한 행정사항 감시, 청렴시책 제안, 동 종합감사 참여, 환경순찰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구민의 시각에서 행정을 점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4기 구민감사관 운영실적을 공유하고, 제5기 구민감사관 23명 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구민감사관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제보 역량 강화 방안과 부패 취약분야 발굴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구민감사관은 주민의 눈과 귀로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핵
대구 동구청은 오는 4월2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관내 정육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되는 상거래용 10톤 미만의 저울이다. 또, 검사와 함께 계량기 수리 전문 기술자가 검사 현장에 함께해 단순한 오차 등 경미한 결함이 발견된 계량기는 현장에서 즉시 수리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정기검사를 통해 계량의 신뢰성을 철저히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특성화지방대학(글로컬대학)의 혁신을 뒷받침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 20일 교육부에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변경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지난해 4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교육부로부터 6개 분야의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으로 지정받았으며, 이번 신청을 통해 혁신의 범위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이하 특화지역)은 지방대학이 지역 특성에 맞는 고등교육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일정 지역 내에서 관련 규제를 완화하거나 배제하는 규제특례 제도다. 지역별 신청 내용에 따라 규제특례의 대상과 범위가 결정되며, 지정 시 최대 6년(4+2년)간 특례가 적용된다. 이번에 신청한 규제특례는 ▲비전임 교원의 정년 기준 완화(65세 이상) ▲현장캠퍼스 조성을 위한 대학 단일교지 기준 완화 ▲특정 연구과정(D-2-5) 비자 발급 기준 완화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표준 현장실습 지원비 기업 부담 완화(75%→50%) ▲계약학과 편입생 기준 완화 등 총 14개 분야이며, 대학·기업·학생·외국인 인재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혁신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환경측정소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 중 대기질 점검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환경이동측정차량’을 배치해 집중 조사에 나선다. 대기환경이동측정차량은 대기질 측정 장비를 탑재한 소형버스로, 고정식 측정소가 없는 도심 공원이나 환경기초시설의 대기질을 실시간으로 파악한다. 대구시는 대기환경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올해 200일 이상 차량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측정 대상지는 시민 이용이 많은 휴식공원 4곳(대구수목원, 강변축구장, 두류공원, 대구스타디움)과 환경기초시설인 환경자원사업소 및 하수처리장 5곳(북부·서부·신천·안심·지산) 등이다. 측정 항목은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오존(O3) 등 대기오염물질 6개 항목과 풍향, 풍속 등 기상요소 4개 항목으로 24시간 연속 측정한다. 특히 올해는 대구에서 개최되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를 대비해 대구스타디움을 시작으로 경기장 주변 대기질을 더욱 꼼꼼하게 확인할 방침이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대기환경 측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대구광역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및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3월 24일 오후 2시, 두류공원 문화예술회관 정문 일대에서 결핵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하면 결핵 ZERO(제로)’를 주제로, 시민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고 조기 발견을 통한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대구시와 각 구·군 보건소,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영남대학교병원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가 참여한다. 행사 현장에서는 가두 캠페인을 통해 결핵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이동검진 버스를 운영해 무료 결핵 검진을 제공한다. 또한 기침 예절과 결핵 주요 증상(2주 이상 기침 등), 검진 필요성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대표적인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할 경우 완치가 가능하다. 다만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발견이 늦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과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보건소에서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어
서구문화회관은 3월 28일 오후 5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친절한 오케스트라 시리즈 Ⅰ.'행진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서구문화회관에서 새롭게 시작하는‘친절한 오케스트라 시리즈’의 첫 번째 순서로 클래식 행진곡을 중심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성악 트리오 협연, 친절한 해설, 배우의 연기가 어우러진 공연이다. 지휘자 이태은이 이끄는 CM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경쾌한 선율과 웅장한 연주로 모차르트 '터키행진곡'과 베토벤 '터키행진곡', 엘가 '위풍당당 행진곡', 로시니 '스위스 군대의 행진' 등 일상에서 접해본 행진곡과 생소한 행진곡을 함께 연주하며 다채로운 클래식 행진곡을 소개한다. 행진곡의 시대적 배경과 음악적인 의미를 쉽고 찬찬히 풀어주는 작곡가 정은신의 친근한 해설과 지역을 대표하는 소프라노 강은구·배진형, 바리톤 권성준이 출연하여 풍부한 성량과 출중한 기량을 뽐낸다. 연극배우 김채이·김명일이 오페라 연기를 함께 선보이며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관객과 다 같이 '라데츠키 행진곡'을 부르며 희망찬 에너지를 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친절한 오케스트라 시리즈’는 다양한 공연
대구 서구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결핵 없는 건강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 오는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한다. 결핵은 전염성이 강한 법정 감염병으로, 조기 발견을 통한 신속한 치료가 전파 차단의 핵심이다. 이에 결핵 예방 주간 동안 보건소 결핵 관리실에서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무료 검진 및 상담을 실시해 의심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통해 인식 개선과 예방 수칙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결핵 예방의 날인 24일에는 두류공원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한다.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가 참여해 이동 검진 차량을 활용한 현장 결핵 검진과 판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영희 보건소장은 “결핵은 여전히 우리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인 만큼, 지역 주민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예방에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결핵 예방 주간을 통해 주민들이 결핵에 대해 올바르게
대구 서구청은 20일 새봄을 맞아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하기 위해 서대구산업단지와 달서천 일대에서 민관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수거해 산업단지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하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단지 직원과 구청 공무원, 환경 공무직 등 많은 이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서대구산업단지 이면도로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이어 달서천으로 이동해 산책로와 둔치 일대에서 플라스틱과 담배꽁초 등 각종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산업단지 환경 정비에 이어 달서천 정화 활동까지 구슬땀을 흘려준 참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소중한 하천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구청은 3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를‘새봄맞이 우리 동네 대청소 기간’으로 지정하고 민관합동 대청소 및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 중구는 지난 20일 불법주정차 근절과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동인동·삼덕동·대봉1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과 주민 등 30명과 함께 ‘불법주정차 금지구역 주민자치 특별지도반’을 편성하고, 어린이 보호구역과 6대 주정차 금지구역을 중심으로 단속·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특별지도반은 민·관 협력(구-청소년지도협의회-주민) 방식으로 동별 권역을 나눠 현장에서 주요 불법주정차 단속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중구는 이를 통해 단속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불법주정차 근절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현장에서 불법주정차 실태와 단속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했다”며 “주차 단속 행정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불법주정차는 보행 안전과 교통 흐름을 위협하는 만큼 주민과 함께 현장에서 해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계도 활동을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 질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이번 체험 행사를 분기별 1회 정례적으로 운영해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차 문제를 민·관이
대구 중구는 동성로 관광특구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Pick & Go 비비드(Vivid) 동성로 투어’를 올해부터 처음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24년 7월 대구 최초 관광특구로 지정된 동성로의 쇼핑·미식·K-뷰티·한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외국인 관광객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관광특구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비비드 동성로 투어’는 3월부터 12월까지 동성로의 매력을 ▲역사·문화 ▲놀이·체험 ▲힐링 ▲미식 ▲K-뷰티·패션 ▲한류 ▲야간경관 등 7가지 테마로 구성하고, 참가자가 원하는 테마와 방문지를 선택(Pick)해 나만의 코스를 완성한 뒤 투어(Go)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투어는 해설사 동행 또는 개별 투어 모두 가능하며, 테마별 관광명소와 업소 방문을 연계한 코스로 운영된다. 지원 언어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베트남어 등 5개 외국어이며, 해설사 비용은 무료다. 신청은 중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전화, 관광안내소 등을 통해 가능하며, 외국인뿐만 아니라 내국인도 참여할 수 있다. 중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평일·야간
대구 수성구보건소는 이달부터 장기요양기관, 주야간보호센터 등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감염취약시설은 다수의 이용자가 밀집해 생활하는 환경으로 감염병 발생 시 확산 속도가 빠르고, 집단 발생 위험이 크다. 특히 고령자 등 면역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 특성상 종사자의 감염관리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수성구는 감염취약시설 종사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감염병 예방 수칙의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해 보건소가 직접 시설을 방문하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주요 감염병 증상과 대응 요령 ▲감염병 예방 수칙 ▲환기 및 환경 소독 관리 방법 등 이론교육과 함께 실습 교육을 병행해 진행된다. 특히 올바른 손 씻기와 손 소독 방법,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 예방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통해 종사자의 감염 관리 역량 강화와 함께 시설 내 감염병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올해 1월부터 이달 17일까지 운영한 초심 청소년상담사 대상 상담자 교육‘이론에서 실천으로, 상담자의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388청소년지원단원과 상담 관련 전공 대학생 등 자원봉사자 22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상담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초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범어도서관 5층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됐으며, 총 15회로 운영됐다. 특히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참여자들은 소그룹 실습을 통해 상담기술을 직접 적용하고, 역할연습(Role Play)과 피드백 과정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며 실제 상담 상황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상담자의 기본 태도와 역할 이해 ▲상담 구조화 및 상담 진행 과정 실습 ▲기초 상담기술 실습 ▲역할연습 및 피드백 ▲상담자 자기이해 및 성찰 등으로 구성됐으며, 단계별 실습을 통해 이론과 실제를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과 함께 청소년을 이해하는 시각을 다시 돌아볼
대구 수성구 청소년수련시설 3개소(수성구청소년수련관, 수성구청소년수련원,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는 지난 21일 수성구청소년수련원에서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발대식 및 교류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성구 청소년수련시설 소속 청소년참여기구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속감과 연대감을 높이고, 참여 활동의 방향성을 공유하며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발대식은 청소년 위원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김대권 수성구청장의 위촉장 수여와 청소년 대표의 선서로 진행되며 2026년 청소년참여기구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어진 교류 워크숍에서는 자유토의, 협동 미션,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청소년 위원들이 서로의 활동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기관 간 소통과 교류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주도적 참여 역량과 협력 기반 리더십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소년이 행복해야 우리 사회도 행복하다”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