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북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 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북평 5일장 어르신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으로 생계 부담이 커진 수급자들이 필요한 생필품과 식료품을 직접 선택·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 참여한 저소득 홀몸어르신 7명에게 장보기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시장에서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며 실질적인 생활지원을 받았으며, 단순 물품 전달이 아닌 수급자의 선택권과 자율성을 존중한 맞춤형 지원으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지역업체 후원으로 제빵·제과제품, 생활용품이 함께 제공돼 명절 분위기를 살리는 한편,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북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위원장 김의환, 현종철)은 “이번 장보기 행사는 수급자의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중점을 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수급자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을 돕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동해시 동호동행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일환으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의 소재 파악과 안부 확인을 위한 ‘가정방문 알림 전단’을 제작·활용해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동호동행정복지센터는 복지상담과 위기가구 발굴 등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가정방문 알림 전단을 도입했다. 기존에는 대상자 가정 방문 시 부재로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고, 대상자가 다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발생해 행정 효율성 저하가 문제로 지적돼 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제작된 가정방문 알림 전단에는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의 방문 일시와 목적, 연락처가 기재되어 있어 대상자가 방문 없이 전화 한통으로 간편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복지서비스 연계가 한층 신속해졌으며, 고독사 예방과 연락이 닿지 않는 가구의 거주 여부 및 안부 확인에도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권순찬 동호동장은 “간단한 가정방문 알림 전단 제작만으로로 업무 효율성이 크케 향상되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추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동해시는 지난 2월 5일 천곡동(천곡 비소함 044호)에서 화재 초기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동해시와 동해소방서 합동으로 추진했으며, 시청 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봄철 산불조심기간(1월 20일 ~ 5월 15일) 중 건조한 기상 여건과 강풍 등의 영향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 발생 시 초동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화재는 초기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급격히 확대되는 재난으로, 초동 조치의 중요성이 무엇보다 크다. 현재 관내에는 비상소화장치 297개가 설치돼 있으며, 비상 시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한 필수적 장비로 일반 시민도 사용이 가능하다. 시는 최근 각종 재난 발생으로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만큼, 재난에 대한 철저한 사전 대비와 함께 관련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점검의 날(안전 한바퀴) 운영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인섭 안전과장은‘산불과 다중이용시설 화재 등 날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월 7일부터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동해시티투어버스’운행에 나선다. 이번 시티투어버스는 2월7일부터 12월 2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운영되며 관광객들의 든든한 교통수단이 될 전망이다. 동해시티투어버스는 묵호역을 출발해 묵호역으로 돌아오는 순환형 노선으로 운영된다. 오전 9시 50분부터 오후 6시 43분까지 하루 6.5회 운행되며, 1회 운행 소요 시간은 약 2시간이다. 묵호역을 포함해 총 12개 정류장을 경유하며, 세부 운행 코스와 정류장별 위치 정보는 동해시티투어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시티투어버스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모든 차량에 문화관광해설사가 직접 탑승한다. 이동 중 동해시의 역사와 문화, 관광지에 대한 생생한 해설을 제공해 관광객들에게‘이야기가 있는 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용 방법은 네이버 사전 예약과 현장 카드 결제 두 가지로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대인(8세 이상) 5,000원, 소인(37개월 이상~7세) 3,000원이며,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동해시가 장기간 방치된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정비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정비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올 해 본예산에 편성된 빈집 철거 지원 예산은 4억3천200만원으로 지난해 2억원 대비 약 116% 증가했다. 국토교통부 국비 지원이 포함된 규모로, 시는 올해 18동 철거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9동을 정비했으며, 지난 20년간 총 198동의 빈집 정비를 완료했다. 지원 대상은 1년 이상 방치된 주택으로, 도심 경관 훼손이나 붕괴 위험이 있는 노후 빈집을 우선 선정한다. 소유자의 철거 동의가 필수이며 철거 비용은 전액 지원된다. 철거 이후 부지는 3년간 주차장이나 텃밭 등 공공 활용 공간으로 제공하도록 해 주민 편익과 도시재생 효과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동해시의회 안성준 의원은 4일 열린 제358회 임시회 10분 자유발언에서 빈집 문제에 대한 정책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성준 의원은 “빈집정비는 단순 미관 개선이나 안전 확보를 넘어 문화·주거·일자리 창출과 연결될 수 있는 중요한 자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태백시는 고원스포츠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지훈련팀 연중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태백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전지훈련팀 72개 팀, 연인원 13,593명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는 관내 숙박업소 와 음식점 이용 금액의 기본 20%에 비수기 방문과 재방문 인센티브를 더해 최대 3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겨울철 비수기(1~3월, 11~12월)에 방문하는 전지훈련팀에는 지원율과 체류기간별 지원 한도를 확대해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태백시는 종합경기장 일대를 중심으로 운동기구와 제빙기 등 훈련 장비를 확충하고, 시설 환경을 개선해 훈련 효율성과 선수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시는 이 같은 비수기 중심 체류형 전지훈련 유치 전략을 통해 2026년 전지훈련팀 85개 팀 및 연인원 1만 7천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약 45억 원의 경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지원기준 개선과 비수기·재방문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전지훈련팀 유치를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도 실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태백시는 지난 2월 1일부터 3일까지 지역의 청년상점을 연결하여 한국관광공사 관광두레, SNS 인플루언서(기자단) 등을 대상으로 2박 3일 태백 투어 프로그램'청년창창루트X태백 관광두레 청년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기창업 청년들이 태백의 자원(자연, 문화 등)을 활용한 투어 콘텐츠를 발굴하고, 방문객들에게 발굴된 콘텐츠를 직접 소개·안내하며 태백시와 청년상점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마련됐다. 투어 코스는 유리공예·담금초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체험과 황지연못 보드게임·비와야폭포 사운드워킹·사슴목장 체험 등의 체험 분야, 물닭갈비·로컬 백반음식 등의 식음 분야, 구문소 캠핑장·나무공방 카페 게스트하우스의 숙박 분야로 구성됐다. 또한, 지역 대표 축제인 제33회 태백산 눈축제를 투어 코스에 포함시켜 방문객들이 2박 3일간 태백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진행했다. 투어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방문객 개인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등 SNS를 통하여 프로그램 참여 사진, 후기 콘텐츠가 게시 및 공유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이번 투어 프로그램은 지역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태백시는 학교 등 집단급식소에 납품되는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2월 9일부터 13일까지 농산물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검사는 학교 급식에 사용되는 농산물에 대한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관내 집단급식소에 농산물을 납품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거된 농산물은 잔류농약, 중금속, 곰팡이독소 등 유해 물질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태백시 위생관리팀은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에 대하여 신속한 회수·폐기 또는 유통 차단 조치를 실시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생산자 관할 기관에 고발 등 행정조치를 의뢰할 방침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급식용 식재료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태백시는 지난 4일 가족센터 다목적실에서 ‘드림스타트 졸업 아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주관으로 열린 본 간담회에는 졸업 아동 20명을 비롯해 가족 및 사회복지과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중 6학년 아동들이 초등학교를 졸업함과 동시에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에서 종결됨에 따라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1년간 드림스타트와 함께 했던 추억을 나누고, 한 해 동안의 성장을 기념하며 졸업 축하 선물을 전달하는 등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태백시 관계자는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새로운 환경에서도 자신감을 가지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태백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인지·언어, 정서·행동, 신체·건강 등 분야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태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 센터 회의실에서 제7기 운영위원 위촉식 및 2026년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김미숙 태백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신임 운영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2025년 추진사업 실적 및 결산과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보고·상정해 의결했으며, 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미숙 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자원봉사센터가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살피고, 센터에서 추진하는 사업에도 적극 동참하며 지원하겠다”며 “센터가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태백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지역과 시민을 연결하는 신뢰받는 자원봉사 허브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자원봉사 참여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점 과제로는 △시민참여형 자원봉사 문화 확산 및 생활 속 자원봉사 정착 △돌봄공동체 기반 지역문제 해결형 자원봉사 확대 △자원봉사 가치 기반 사회적 인정 등이 있다.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태백시는 2026년부터 교통·보건·문화·복지·경제 분야의 주요 시책과 제도를 개선·확대해 시민 생활 편의와 복지 체감도를 높인다고 밝혔다. 교통 분야에서는 2026년 1월 1일부터 65세 이상 태백시민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무료 이용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대상자는 전용 교통카드를 사용해 태백시 시내버스 전 노선을 월 최대 20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시외 구간은 제외된다. 공영주차장 무료주차권 지원 대상도 확대된다. 기존 3자녀 이상 가구에서 2자녀 이상 가구로 기준을 완화해, 최연소 자녀가 18세 이하인 가구에 연 50매를 지급한다.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은 실운전 여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실운전 증빙 후 면허를 반납할 경우 태백사랑상품권 20만 원을, 일반 반납 시에는 10만 원을 지원한다. 보건 분야에서는 장티푸스 국가예방접종 대상이 고위험군 중심으로 조정된다. 접종 대상은 장티푸스 보균자 밀접 접촉자, 장티푸스 유행지역 공무 여행객, 장티푸스균 취급 실험실 요원이며, 개인·가족 여행자는 제외된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횡성군은 5일 오후 청소년수련관 강의실에서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기회 보장을 위한 ‘2026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최태영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관계 공무원과 민간 아동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이날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아동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 성과를 보고받은 후 2026년 추진할 신규 사업 계획을 검토했다. 특히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위해 유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점에 뜻을 모았으며, 신규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전달식도 함께 열렸다. 최태영 부군수는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운영위원회와 유관 기관 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아동과 가족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횡성군 드림스타트 사업은 관내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14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배움의 시기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어온 횡성군 성인문해학습장 ‘횡성소망이룸학교’가 오는 2월 7일 오후 12시 30분, 횡성평생학습관 다목적강당에서 제10회 졸업식을 개최한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초등 3단계 5명과 중학 3단계 7명 등 총 12명이 졸업장을 받는다. 2017년 첫 졸업생 배출 이후 현재까지 초등 124명, 중학 75명 등 총 199명을 배출하며 지역 성인문해교육의 핵심 지표로 자리 잡았다. 졸업식은 졸업생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억 영상 상영과 축하 공연 등 따뜻한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이어 군수와 의장의 축하 인사, 우수 학습자 포상, 장학금 수여, 송사와 답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횡성소망이룸학교는 올해 새로운 신입생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교육 기회를 놓친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문자해득 및 사회 기초 생활 능력 향상을 돕는 초등·중학 과정을 운영하며, 오는 3월부터 횡성읍(평생학습관), 둔내면(태성도서관), 강림면(치악산작은도서관)에서 수업이 시작된다. 남복현 횡군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이 대중교통 이용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인 횡성 관광택시 ‘낭만택시’의 2026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단은 내실 있는 운영과 다양한 할인 행사를 통해 지역 관광 홍보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낭만택시’는 대중교통으로 횡성을 찾는 여행객에게 제공되는 맞춤형 이동·안내 서비스다. 운전자가 직접 주요 코스를 운행하며 지역의 숨은 이야기를 전달해 ‘움직이는 관광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낭만택시 이용 횟수는 전년(22건) 대비 약 290% 급증한 86건을 기록했다. 11월 말 기준 예산이 조기 소진되어 운행이 종료될 만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에 따라 운행 차량을 기존 5대에서 7대로 확충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확보했다. 이용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85% 이상이 “서비스를 다시 이용하겠다”고 답하는 등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단은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은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오는 2월 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보다 지원 조건을 완화하고 혜택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기존 군 지정 유료 관광지 이용에 한정됐던 기준을 확장해 민간 유료 관광지 방문 실적도 인정하며, 관광객 모집 인원에 따라 인센티브 지원 단가를 상향 조정했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 전세버스운송사업자, 학교 등이며, 횡성군 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이용, 유료 관광지 방문 등 지정된 조건을 충족할 경우 심사 후 인센티브를 지급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관광 개시 7일 전까지 사전계획서를 제출하고, 관광 종료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지급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사업 관련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2월 4일부터 횡성군청 및 횡성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횡성문화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는 “올해는 더 많은 관광객이 횡성을 찾을 수 있